14시 20

11월 5일 일상이야기(Histoire quotidienne du 5 novembre)

새벽 5시 이후 작은방에서 잤고 11시 30분 이후에 일어났다. 11시 29~31분에 엄마는 관리실에 전화를 받았고 12시 이후에 엄마와 같이 계란토스트를 블루베리잼에 발라 먹었다. 13시 4분에 엄마가 SH공사 주거안심종합센터에 전화하는 중 나는 보일러를 켜다.  14시 34분에 새아빠가 오자 자주색 커튼, 검정색 이불 등 새 이불 3개를 들여오다. 15시 이후 새아빠는 화장실에서 핑크색 변기커버를 바꾸고 15시 30분 이후 작은방에 엄마와 같이 셋이서 자주색 커튼을 설치했다. 나는 메모지에 답장을 쓰고 헬멧, 양면 스마트폰에 답장을 붙였다. 54분에 나는 '다녀오겠습니다.'두번 하고 2분뒤 4층을 출발했다.  18시 26분경 검암역 2번홈에 공항철도 직통열차가 통과하다. 이때 인천 2호선 서구청역 대..

나의 이야기 2024.11.09

11월 7일 엄마 생일날 일상이야기(Histoire de la vie quotidienne le jour de l'anniversaire de maman, le 7 novembre)

오늘은 엄마 생일이다. 0시 43분에 나는 캠핑용 식탁에 앉아서 국산김치, 갓김치와 함께 방울토마토, 샌드위치 2개, 참치야채전, 호박전을 잇따라 먹었다. 그리고 당근 반개를 먹었다. 엄마는 밥을 먹었더니 배부르다.  다음주 금요일날  서울 강서구 허준로5길 37에 있는 늘푸른나무복지관에 갈 예정이다.  13시 21분에 새아빠는 약밥, 시루떡, 쑥인절미, 콩떡 등 6가지 떡을 사왔고 3분뒤 새아빠는 '정재, 일어났어?'하고 말했다.  13시 31분부터 42분간 엄마와 셋이서 고등어조림, 김과 잡곡밥, 오리고기를 넣은 미역국을 같이 먹었고 약밥도 먹었다. 엄마와 나는 쑥인절미를 먹다가 14시 이전에 서울도시주택공사 강서주거안심종합센터가 보낸 미갱신에 따른 임대차계약해지 및 건물명도 통보라는 내용이 오자 엄..

나의 이야기 2024.11.07

4월 29일 일상이야기 (4月29日每日故事)

14시 18, 58분경 중앙보훈병원행 급행열차가 9호선 김포공항역, 봉은사역을 출발해 종합운동장역 가던 중 9338호 객차서 명덕외고 여학생 4명이 승차하고 있는데 명덕외고 교복입은 여학생이 착용한 내셔널지오그래픽 가방에 모기가 관측되었고 학생증을 착용한 김은채양이 프랑스어과에 재학 중이다. 38분경 9호선 여의도역에 명덕외고 교복입은 여학생 4명이 승차했고 15시 5분경 석촌역에 명덕외고 교복입은 여학생 4명과 같이 내렸다. 명덕외고는 1992년 3월 5일 입학식을 갖고 개교한 외고로서 서울특별시 강서구 강서로47길에 위치해 있다. 학교법인 명덕학원이 명덕고, 명덕여고, 명덕여중과 함께 운영한다. 우리가 사는 집은 마곡M밸리 15단지(1506동 4층, 2014년 5월 입주)와 가깝다. 14时18分58分..

나의 이야기 2022.04.29

11월 4일 일상이야기 - 흐림

13시 50분경 적색 점퍼, 모자쓴 아주머니는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마곡역 4번출구 밖에 흰색 강아지를 앉은 채로 유모차 끌고 걸어가다. 18분뒤 5호선 목동역서 분홍색 오버액션토끼 장바구니 갖고 내셔널 지오그래픽 잠바입은 여자가 마천행 5377호 객차(5호선 신차)에 승차, 14시 17분경 검정색 마스크 쓰고 흰색 운동화 신은 채로 신길역에 내렸다. 14시 13분경 5호선 영등포구청역 도착, 검정색 옷에다가 조끼입은 엄마는 스마트폰으로 사진찍었으나 파랑색 조끼입고 등산화 신은 아빠와 파랑색 옷, 바지입고 곰이 새겨진 여아는 강아지 장난감 갖고있다. 18분뒤 광화문역에 내렸으나 엄마와 파랑색 조끼입고 등산화 신은 아빠가 강아지 갖고있는 여아를 안고 내리다가 이 여아는 맨발로 된 채로 운다. 15시 1~4..

나의 이야기 2022.01.01

10월 13일 일상이야기(Histoire quotidienne du 13 octobre - 프랑스어 번역)

14시 28분경 KB국민은행 마곡역점에 다시 방문, 번호표 61번(대기인수 4명) 뽑고 16분뒤 은행 창구로 오다. 계좌번호를 새로 만들기 위해 주민등록증을 제출했고 계좌가 정지되었던 관계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계좌번호를 새로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내 통장이 압류된 상태였다. 비밀번호를 3번 입력했다. 새로운 통장 발급과 동시에 계좌번호까지 새로 등록, 하지만 언제 통장이 다시 압류가 될지도 모른다. 조심히 사용해야겠다. 15시 10분 번호표 69번(대기인수 4명) 받고 체크카드를 신청하기 위해 은행 창구로 다시 왔다. 체크카드를 처음 발급하고 발산1동 주민센터로 향했다. 58분경 발산1동 주민센터를 도착, 번호표 250번 받고 저소득층 소비플러스 자금, 생계비 지원을 신청했으나..

나의 이야기 2021.10.13

5차 국민지원금을 신청하다.(Demander la 5e subvention nationale.)

이틀전 7시 25, 26분경 회색 티, 검정색 바지입은 남자아이가 강서구 마곡중앙2로 마곡M밸리 1506동 부근 보행로 우측에서 줄넘기 운동을 했다. 14시 25분경 KB국민은행 마곡역점에 처음 방문 후 번호표 80번 뽑고 54분뒤 1번 창구로 오다. 5차 국민지원금을 받기 위해 주민등록증 제출, 체크카드를 신청했지만 계좌가 정지되었던 관계로 신청할 수 없기 때문에 내 계좌번호를 새로 만들어야 한다. 저는 사실상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탈락한 상태다. 다음달 29일 금요일까지 와서 내 계좌번호를 새로 만들고 체크카드 신청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15시 40분경 KB국민은행 마곡역점을 출발, 46, 47분경 수명로6길 마곡 수명산파크 1단지아파트 부근서 5명의 고교생이 자전거를 타고있다. 이 중 2명은..

나의 이야기 2021.09.13

8월 12일 일상이야기(Histoire quotidienne du 12 août - 프랑스어 번역)

3일전 15시 33분~16시 2분경 영등포구청 민원실에서 29분간 팩스를 16번 보냈으나 장발장은행 대출신청서, 주민등록등본, 탄원서, 통장 사본까지 보냈다. 14시 53, 54분경 마곡M밸리 1504동 부근서 회색 옷입고 검정색 줄무늬 앞치마를 착용한 엄마는 그림책 여러개를 버리고 가다. 이때 애엄마와 두 여자아이는 강서구 마곡중앙2로 마곡M밸리 정문 입구서 손을 들고 횡단보도를 건너다. 58, 59분경 5호선 마곡역서 화재경보기가 두번 울렸다. Il y a trois jours, entre 15 h 33 et 16 h 02, le bureau de la fonction publique du bureau de Yeongdeungpo-gu a envoyé un fax 16 fois pendant 29 m..

나의 이야기 2021.08.31

8월 18일 일상이야기(Histoire quotidienne du 18 août - 프랑스어 번역)

하루전 14시 32분경 5호선 양평역에 하늘색 티입은 엄마가 5321호 하남검단산행 객차에 승차하자 검정색 속옷입은 여자아이도 승차, 이 여자아이는 작은 아씨들이라는 동화책 갖고있다. 이 엄마가 '갖다 올게요.'하자 연두색 티입고 이역에서 내린 선생님은 '다녀와요, 언니.'하고 인사했다. 19시경 경의중앙선 상봉역 3번홈에 KTX-이음 고속열차가 통과, 3분뒤 이역 3번홈에 덕소행 열차 진입, 2번홈에 역시 KTX-이음 고속열차가 통과했다. 14시 12, 13분경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마곡로뎀타워 밖에서 4명의 남성이 전자담배를 피우고 있거나 5호선 마곡역 4번 출입구서 아주머니 둘이 청소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때 다른 청소원이 에스컬레이터 손잡이를 닦고 있다. 36분경 9호선 김포공항역서 임시열..

나의 이야기 2021.08.18

5월 28일 일상이야기(May 28th Daily Story)

14시 38분경 한예슬양은 운동복 입은 채 흰색 장대우산을 갖고 5호선 김포공항역 하차 후 환승통로를 지나가다. 2분뒤 재빨리 중앙보훈병원 급행열차 타고 9호선 가양역으로 가다. 48분경 가양역에 내려 강서구 양천로57길 10-10에 있는 서울강서 고용복지플러스센터로 향했다. 15시 2분경 나는 화장실에 다녀온 후 서울강서 고용복지플러스센터로 방문, 2분뒤 042번 받고 일자리를 알아봤다. 구직신청서를 작성, 제출하고 고용지원관은 '일자리가 많지 않아요.'하고 말했다. 일자리를 구했지만 실패하고 말았다. 다음 기회에 꼭 일자리를 구해야겠다. At 14:38, Han Ye-seul takes a white pole umbrella in his sportswear and passes the transfer ..

나의 이야기 2021.05.31

3월 30일 일상이야기(Daily life story on March 30)

하루전 15시 5분경 5호선 까치산역 강동역 방면 승강장서 열차 통과하고 신도림행 열차가 출발, 7분뒤 2호선 양천구청역 대합실에 하늘색 캐리어가 개찰구에 걸려있다. 18시 16분경 5호선 오목교역 지하 2층서 민주당 선거운동원 둘이 '안녕하십니까? 기호 1번 박영선입니다.'하고 말했고 국민의 힘·더불어민주당 각 3명의 선거운동원이 상주하고 있다. 나중에 보름달이 떴다. 14시 7, 8분경 기호7번 국가혁명당 허경영 서울시장 후보의 유세차가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2로 마곡M밸리 15단지를 지나갔고 49분경 강서구 화곡로 화곡본동시장 앞에서 이 유세차가 다시 등장, 우측으로 가거나 선거벽보가 걸려있다. 3분뒤 강서구 화곡로 강서빌딩(화곡로37길 입구) 앞에 기호1번 박영선 후보의 유세차가 좌측으로 가다. 1..

나의 이야기 2021.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