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마저도 사실상 해체, 넘지 못한 7년 징크스(حتى فرقة Lovelyz تفككت تقريبًا، وهو نحس دام 7 سنوات ولم يكن من الممكن التغلب عليه)
러블리즈, 2020년(لوفليز، 2020) 인기 걸그룹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진, 서지수, 이미주, 케이, 류수정, 정예인)도 결국 아이돌 7년 징크스를 넘지 못했다. 러블리즈의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당사와 러블리즈 멤버들의 전속 계약이 11월 16일 만료될 예정"이라며 "오랜 기간 심도 있는 논의와 숙고를 거쳐 러블리즈 멤버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은 새로운 자리에서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팀의 리더 베이비소울를 제외한 7인이 모두 울림 엔터테인먼트를 떠나면서 러블리즈는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는다. 지난 2014년 11월 정규 1집 으로 데뷔한 러블리즈는 그동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