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1월 14일 일상이야기

dy86411 2024. 11. 14. 19:34

 

 10일전 0시 10분에 엄마랑 같이 캠핑용 식탁에 앉아서 따뜻한 두부, 왕김밥을 먹었는데 나는 3개를 먹었고 김에 잡곡밥을 싸서 먹거나 따뜻한 두부, 김치 등 반찬과 같이 먹었다. 

 14시 40분에 건빵 등 과자 2가지를 작은 접시에 담고 엄마와 같이 커피를 마시며 건빵 등 과자 2가지를 먹고 얘기했는데 클래식, 팝송의 관련된 내용을 들었다. 16시 전후에 내 방에서 도브 바디로션을 얼굴에 발랐고 엄마는 내 얼굴이나 머리를 다듬고 16시 8분에 집으로 출발했다. 

 오늘 날씨가 흐리다. 오전에 서울 강서구 허준로5길 37에 있는 늘푸른나무복지관(영등포공고 입구)에서 전화가 왔는데 내일 13시까지 온다고 했다. 

 10시 46~52분경 나는 일어나 작은방에 감귤과 바나나를 같이 먹었다. 

 11시 이후에 캠핑용 식탁에 앉아 우유를 마시며 설탕, 케찹을 뿌린 가래떡구이 3개 이상을 먹었다. 

 13시 32~52분에 쓰레기를 우리집에서 밖으로 버렸거나 못쓰는 상자, 종이까지 버렸다. 

 14시 48분에 나는 내 방에 문을 잠그고 쪽지를 쓰거나 엄마는 만두를 굽는다. 

 15시 이후에 엄마와 같이 군만두, 밥을 먹고 홍시까지 먹었다. 

 15시 13, 14분에 엄마는 만두, 밥을 먹는 중 어미새에 관한 얘기를 하다. 

 55, 56분경 마곡M밸리 1506동 밖에 있는 테니스장서 검정색 티입은 남자아이와 연두색 잠옷을 입은 남자아이가 배드민턴을 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