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1월 16일 일상이야기

dy86411 2024. 11. 16. 20:34

 

 

 

 

 

 

 12시 1분에 일어나 54분뒤 나는 작은방에서 청소하다가 엄마가 머리카락을 모아 빗자루로 쓸어담는다. 

 13시 8~40분에 엄마와 같이 북어 콩나물국을 밥에 말아먹고 나는 덴프스 트루바이타민 X라는 멀티비타민을 먹고 물을 3번 마셨다. 55분경에 나는 엄마에게 서울 양천구 가로공원로에 있는 신월청소년문화센터서 진행하는 책을품은마을축제에 간다고 말하고 집을 나선다. 

 13시 56분경 마곡M밸리 1506동 4층서 출발, 36분뒤 서울 양천구 가로공원로에 있는 신월청소년문화센터에 도착했다. 

 14시 29분경 신월사거리 버스정류장 밖에 흰색, 검정색 옷과 청바지입은 여성청소년 둘이 은행나무 잎을 갖고 쓸다가 논다. 이때 나무에 은행나무 잎들이 떨어진다. 

 14시 32분부터 16시 15분까지 서울 양천구 가로공원로에 있는 신월청소년문화센터서 열린 2024 책을품은마을축제 책을품은 세계여행(12~16시)을 둘러보며 3층서 체험 4가지를 했는데 신월책방서 마녀집을 탈출하는 게임을 했다. 

 15시 33분에 신월책방에 들어와 마녀집을 탈출하는 게임을 시작했고 16시 이전에 나왔다. 

 15시 57분~16시 5분 사이에 유스존에 핫도그가 남자 나는 두개를 받고 바로 먹었다. 이때 한 가수가 부른 캐롤송이 흘러나왔다. 

 16시 6~9분에 인생네컷 사진을 바로 찍었다. 

 17시 58분~18시 사이에 신분당선 711호 광교행 객차서 회색 옷입고 청바지입은 여자는 광화문 밖에서 사진찍었던 모습을 봤고 인스타그램에 올린 내용을 보다. 

 광화문 밖에 은행나무 잎들이 떨어진 모습을 봤다. 17시 59분에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매헌)역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