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일상이야기(Histoire quotidienne du 12 août - 프랑스어 번역)
3일전 15시 33분~16시 2분경 영등포구청 민원실에서 29분간 팩스를 16번 보냈으나 장발장은행 대출신청서, 주민등록등본, 탄원서, 통장 사본까지 보냈다. 14시 53, 54분경 마곡M밸리 1504동 부근서 회색 옷입고 검정색 줄무늬 앞치마를 착용한 엄마는 그림책 여러개를 버리고 가다. 이때 애엄마와 두 여자아이는 강서구 마곡중앙2로 마곡M밸리 정문 입구서 손을 들고 횡단보도를 건너다. 58, 59분경 5호선 마곡역서 화재경보기가 두번 울렸다. Il y a trois jours, entre 15 h 33 et 16 h 02, le bureau de la fonction publique du bureau de Yeongdeungpo-gu a envoyé un fax 16 fois pendant 29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