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전 0시 10분에 엄마랑 같이 캠핑용 식탁에 앉아서 따뜻한 두부, 왕김밥을 먹었는데 나는 3개를 먹었고 김에 잡곡밥을 싸서 먹거나 따뜻한 두부, 김치 등 반찬과 같이 먹었다. 14시 40분에 건빵 등 과자 2가지를 작은 접시에 담고 엄마와 같이 커피를 마시며 건빵 등 과자 2가지를 먹고 얘기했는데 클래식, 팝송의 관련된 내용을 들었다. 16시 전후에 내 방에서 도브 바디로션을 얼굴에 발랐고 엄마는 내 얼굴이나 머리를 다듬고 16시 8분에 집으로 출발했다. 오늘 날씨가 흐리다. 오전에 서울 강서구 허준로5길 37에 있는 늘푸른나무복지관(영등포공고 입구)에서 전화가 왔는데 내일 13시까지 온다고 했다. 10시 46~52분경 나는 일어나 작은방에 감귤과 바나나를 같이 먹었다. 11시 이후에 캠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