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꿀식초에 절이려고 오이와 당근을 다듬는 중...
현이가 힘껏 오이를 채칼로 썰고 있어여...
요령을 가르쳐 주니 어느 새 척척 폭탄김밥을 만들어 가는 친구들...
흡사 난타를 보는듯했던 저 놀라운 칼솜씨!...
울 막내 현이랑 맏형 현이도 칼로 다듬는 실력을 뽐내고 있는 중...
울 공주님은 오이를 식초에 절이고 있군요!...
짜쟌~! 드디어 먹음직스런 폭탄김밥과 초간단 초밥이 완성 되었답니다.
출처 : 생활속의 오브제 아트 06
글쓴이 : 군주 원글보기
메모 : 2007년 8월 30일 22시 42분에 올린 게시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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