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1월 26일 일상이야기(11月26日的日常)

dy86411 2024. 11. 26. 20:01

 

 오늘은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이었고 새벽 2시 이후부터 비가 계속 오고 있다. 

 11시 46분에 일어나 얼굴을 씻고 13시 45분에 엄마와 같이 건빵, 깨강정, 생강맛 스낵을 먹고 커피를 마시며 얘기한다. 

 15시 전후 엄마와 같이 작은방에 있는 베란다서 투명비닐로 바람을 다시 막는 중이었고 엄마는 테이프로 붙였다. 

 16시 8분경 5호선 송정역서 검정색 가방과 서울메트로 유니폼, 검정색 바지를 착용한 할아버지는 5752호 방화행 객차에 승차했다. 25분에 9호선 가양역 출발해 17분뒤 늘푸른나무복지관에 도착하다가 출발했다. 

 내일은 성년후견 판정날이다. 엄마는 14시 이후에 서울 서초구에 있는 서울가정법원에 갈 수 있을까? 

 

 

 

 今天是什么都不买的日子, 从凌晨2点以后一直在下雨。
 11点 46分起床洗脸, 13点 45分和妈妈一起吃干面包、芝麻酱、生姜味小吃,一边喝咖啡一边聊天。
 15点前后, 和妈妈一起在小房间的阳台上用透明塑料再次挡风, 妈妈用胶带粘上了。
 16点 8分左右, 在5号线松亭站, 身穿黑色包包、首尔地铁制服、黑色裤子的爷爷乘坐了5752号傍花行的客车。25分从9号线加阳站出发, 17分钟后抵达常绿树福利馆后出发。
 明天是成年监护日。妈妈14点以后能去首尔瑞草区的首尔家庭法院吗? 

 

 

 

 중국어로 번역된 내용이었습니다.( 是翻译成中文的内容.)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 29일 일상이야기  (0) 2024.11.29
11월 27일 일상이야기(Le 27 novembre)  (0) 2024.11.27
11월 25일 일상이야기  (0) 2024.11.25
11월 19일 일상이야기(Le 19 novembre)  (0) 2024.11.22
11월 21일 일상이야기  (0) 2024.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