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1월 4일 일상이야기 - 흐림

dy86411 2022. 1. 1. 18:53

 

 13시 50분경 적색 점퍼, 모자쓴 아주머니는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마곡역 4번출구 밖에 흰색 강아지를 앉은 채로 유모차 끌고 걸어가다. 

 18분뒤 5호선 목동역서 분홍색 오버액션토끼 장바구니 갖고 내셔널 지오그래픽 잠바입은 여자가 마천행 5377호 객차(5호선 신차)에 승차, 14시 17분경 검정색 마스크 쓰고 흰색 운동화 신은 채로 신길역에 내렸다. 

 14시 13분경 5호선 영등포구청역 도착, 검정색 옷에다가 조끼입은 엄마는 스마트폰으로 사진찍었으나 파랑색 조끼입고 등산화 신은 아빠와 파랑색 옷, 바지입고 곰이 새겨진 여아는 강아지 장난감 갖고있다. 18분뒤 광화문역에 내렸으나 엄마와 파랑색 조끼입고 등산화 신은 아빠가 강아지 갖고있는 여아를 안고 내리다가 이 여아는 맨발로 된 채로 운다. 

 15시 1~4분경 8호선 천호역 모란방면 승강장서 남자아이, 여자아이가 구립고덕그라시움 별빛어린이집 가방(연두색)메고 휠라 신발신고 8602호 모란행 객차에 승차, 다음역인 강동구청역에 내렸다. 

 15시 18분부터 16시 28분까지 70분간 서울 강동구청 열린뜰에서 개최된 2021 강동 취업박람회(13~17시)를 둘러보면서 13번 부스 오라산업관리(주), 19번 부스 쿠팡풀필먼트서비스(유), 15번 부스 (주)아성다이소에 채용 지원신청을 했다. 

 16시 17, 18분경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15, 16번 부스 (주)아성다이소, (주)이둔서 담당자에게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