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월 24일 일상이야기 - 흐림

dy86411 2022. 3. 24. 18:21

 

 하루전 18시 56분경 8호선 문정역 출발, 가락시장역 가는 중 8714호 암사행 객차서 코트, 검정색 바지입고 검정색 구두신고 검정색 가방 갖고있는 아주머니는 한보영 담임 선생님에게 통화중에 있다. 

 16시 52, 53분경 한성대입구역 승강장서 경찰관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코레일 4호선 당고개행 7번 객차에 장애인이 시위중인데 남색 점퍼입고 청바지입은 여자는 스크린도어에 스티커를 붙인다. 이역에 사당행 열차가 도착했다.  

 

 이번열차:사당행, 당고개행   다음열차:진접행, 오이도행 

 

 17시 1, 2분경 4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서 4511호 6번 사당행 객차서 장애인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때 지하철보안관이 보였다. 이때 코레일 4호선 당고개행 열차가 도착했다. 지하철 2, 4호선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며 지하철 승·하차를 반복하는 장애인단체의 지하철 시위가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