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학교폭력예방 스마트폰 영상제 - 응모작 보기 및 인기투표(16)

dy86411 2018. 8. 19. 22:19


 

일반 | 칭찬샤워 - '나도 한 번 해볼까? 칭찬샤워!' 

소속(학교, 학반)
동아대학교
동아리/팀명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아동옹호센터 자원봉사자
작품명
칭찬샤워 - '나도 한 번 해볼까? 칭찬샤워!'
작품 URL주소
https://youtu.be/OPfbzLY3W0s
작품설명
'칭찬샤워'라는 주제에 맞게 샤워부스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기분 좋은, 힘이 되는 칭찬들로 샤워를 하게 됩니다. 칭찬샤워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기분이 나쁠 때마다 혹은 마음이 지칠 때마다 샤워부스를 방문하기 위해 줄을 섭니다. 이 때, '빨간모자 꼭꼭이'가 등장하여 샤워부스 안에서 일어나는 '칭찬샤워'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나갑니다. '칭찬샤워'를 경험한 꼭꼭이 작은 칭찬 한마디의 힘을 알게 되고, 이를 모든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어합니다. 본 공모전의 주제에 맞게 '칭찬샤워'를 사람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홍보하기 위해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여소감
저희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아동옹호센터의 실종유괴예방인형극 '빨간모자 꼭꼭이' 에서 봉사활동을 진행 중에 있는 자원봉사자입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하여 '작은 칭찬 한 마디'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칭찬샤워'라는 단어의 의미가 참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영상을 촬영하였던 것 같습니다. 공모전이라는 좋은 기회로 '칭찬'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자원봉사자 선생님들과 함께 하면서 사람들에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칭찬샤워'는 물론 '빨간모자 꼭꼭이'를 홍보할 수 있는 1석 2조의 기쁨을 느끼며 제작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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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난누구?  














일반 | 한마디 

소속(학교, 학반)
평택대학교
동아리/팀명
작품명
한마디
작품 URL주소
https://youtu.be/7E1arN1vv7A
작품설명
반복적인 괴롭힘과 무시를 당하는 학생에게도 따뜻한 말 한마디가 기쁜 하루를 만들어 줄 수 있다.
참여소감
학교안에서 학교폭력이 신체적 폭력도 많이 있지만 그 보다 더 심한 것은 말로써 정서적 감정적으로 당하는 학교폭력이 훨씬 많은데 그로 인해 힘든 학생들이 많을 텐데 그들이 고립되면 점점 어두운 길로 빠지게 되고 우울한 길로 가게 될텐데 그 학생들에게 한 마디로써 관심을 가져준다면 어두운길로 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저도 무시를 많이 당했는데 친구의 한마디로써 학교 다니는 것이 싫은 것에서 재미있는 것 좋은 것으로 바뀌었기에 저 같이 무시를 당하는 친구들이 변하면 좋겠다는 마음에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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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학반 동아리가 어디일까요? 
임팩트있게 메시지가 잘 전달 된 영상이 너무 좋네요. 
어느 학교에 누가 만들었는지 대한 소개가 없어 너무 궁금하네요. 

김예은  















 

일반 | 츤츤 

소속(학교, 학반)
동아리/팀명
소심사 (소심한 사람들 4명)
작품명
츤츤
작품 URL주소
https://youtu.be/Vaavc5tXJ6w
작품설명
일상 속에서 아무 생각 없이 하는 말들이 듣는 사람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주인공이 상대방에게 칭찬을 하게 되면서 상대방이 생각하는 나에 대한 인식이 점점 좋아지는 것을 깨닫고 뿌듯함을 느끼게 됩니다.
참여소감
칭찬 샤워라는 주제를 보고 난 후 초·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주제에 맞는 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무 생각 없이 한 말이 듣는 사람에게는 폭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여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의 영상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게 될 친구들이 자신의 언행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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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의 사소한 말 한마디가 상대방의 기분을 하루 종일 
좋게 할 수도 있고 망치게 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언행을 조심해야 되겠구나 하고 반성하게 됩니다. 

나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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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연기 멋집니다!!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친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