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시 82

2024 수원 416연대 송년모임을 보고

하루전 23시 14분경 9호선 김포공항역 서울역 방면 승강장에 직통열차를 통과, 30분뒤 집에 오다.  46분경 거실에 크리스마스 장식이 반짝이는 거 확인, 작은방에 있는 베란다는 이미 청소했고 투명비닐로 바람을 막았다.  다음달부터 장애수당 6만원이 입금된다.  0시 34, 35분에 엄마는 솔로 세면대를 닦는다. 0시 53분~1시 17분 사이에 나는 앉아서 버섯미역국에 밥에 말아 먹었다.  김에 싸서 먹거나 밥에 콩자반을 얹어먹다. 그리고 홍시를 두번 먹다.  4시 8분에 엄마가 요구한대로 새아빠는 집 밖으로 나가다.  12시 8분에 일어나서 씻고 64분뒤 버섯미역국에 밥말아 먹다가 바나나, 단감을 먹었다. 그리고 반찬을 깻잎, 케일에 싸서 먹었다.  이때 엄마는 연합뉴스TV를 보는 중이다. 13시 4..

11월 3일 일상이야기(11月3日的日常)

13시 이후에 나는 감귤, 홍시를 2번 먹었거나 엄마가 만든 소머리국밥을 잡곡밥에 말아서 먹었고 14시 23분에 나는 집으로 출발했다. 4분뒤 캠핑트레일러를 끌고가는 검정색 승합차가 마곡중앙로 좌측에서 마곡중앙1로 우측으로 유턴하다. 15시 13분부터 16시 48분까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서 열린 전남 세계김밥 페스티벌(11~18시 일부 부스운영)을 둘러보면서 뻥튀기, 주먹밥을 포함한 다양한 김을 시식했고 세계 김 역사 전시관을 둘러보고 스탬프 체크를 3번 하고 나는 줄서서 얌샘김밥 2개와 떡볶이, 쑥부쟁이 김밥(고소한 쑥부쟁이), 꼬시래기 김밥(꼬들한 해조류)을 잇따라 시식했더니 참 맛있었다.  16시 32분에 긴머리하고 청조끼 옷입은 쌍둥이 여아가 지나가다.  17시 이후 종합 ..

나의 이야기 2024.11.19

11월 17일 일상이야기(17 novembre, toujours)

새벽 1시 이후에 나는 계란토스트를 3번 만들고 군고구마호빵 하나를 구워 먹었고 새벽 5시 이전에 잤다.  12시 53분에 일어나 78분뒤 엄마는 '정재야, 밥 안먹어?'하고 말했다. 오르골을 돌렸더니 캐롤송이 나왔다.  14시 13분경 캠핑용 식탁에 앉아 북어콩나물국을 밥에 말아먹고 김에 밥을 싸먹었다.  15시 이후에 파로밥과 북어콩나물국을 다 먹은 다음에 설거지를 했고 홍시를 먹고 차를 마셨다.  16시 4분에 엄마와 같이 집을 나섰고 2분뒤 1506동 밖에 있는 놀이터에서 양털 점퍼입은 엄마와 털잠바입은 아이는 농구공을 갖고 논다.  마곡M밸리 10단지, 엠타워를 둘러봤는데 2층이 서울도시주택공사 강서주거안심종합센터였다.  16시 57분경 엄마는 카드로 얼음왕국 마곡190호점서 해태아이스 쌍쌍바,..

나의 이야기 2024.11.17

11월 16일 일상이야기

12시 1분에 일어나 54분뒤 나는 작은방에서 청소하다가 엄마가 머리카락을 모아 빗자루로 쓸어담는다.  13시 8~40분에 엄마와 같이 북어 콩나물국을 밥에 말아먹고 나는 덴프스 트루바이타민 X라는 멀티비타민을 먹고 물을 3번 마셨다. 55분경에 나는 엄마에게 서울 양천구 가로공원로에 있는 신월청소년문화센터서 진행하는 책을품은마을축제에 간다고 말하고 집을 나선다.  13시 56분경 마곡M밸리 1506동 4층서 출발, 36분뒤 서울 양천구 가로공원로에 있는 신월청소년문화센터에 도착했다.  14시 29분경 신월사거리 버스정류장 밖에 흰색, 검정색 옷과 청바지입은 여성청소년 둘이 은행나무 잎을 갖고 쓸다가 논다. 이때 나무에 은행나무 잎들이 떨어진다.  14시 32분부터 16시 15분까지 서울 양천구 가로공원..

나의 이야기 2024.11.16

제23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에 다녀와서

19일전 5시 26분에 날이 밝기 시작, 15시 10, 11분에 서울 강서구 마곡M밸리 15단지 후문 밖에서 333번 블루콘이라고 적힌 레미콘 트럭이 유턴하며 태영건설이 시공하는 공사 현장을 향해 지나가고 10시 55, 56분경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2로 마곡M밸리 15단지 후문 밖에서 N377번 블루콘이라고 적힌 레미콘 트럭이 유턴하며 태영건설이 시공하는 공사 현장을 향해 지나가다.  9일전 어린이날에 온수를 차단했고 8일전 18시 24~29분 사이 집에서 MODU(2012년 3월호)라는 잡지를 보는 중 마이클 잭슨의 Billie Jean(1983.1.2 발표 > 4분 55초)이라는 노래를 듣는다.   11시 29분에 대형용달트럭(흰색)이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2로 우측으로 지나가고 2분뒤 집을 나서기 시..

3월 18일 일상이야기(Le 18 mars, toujours)

지난 화이트데이날 인천 서구 검암도서관 2층 정보나눔터 08서 미니스톱 홈페이지를 18시 54~58분경 마지막으로 둘러봤고 4년전 탤런트 문지윤이 20시 56분경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중환자실(작년 8월 31일 폐원)에서 이틀 정도 입원했으나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16시 13분경 동진특송 트럭이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2로 마곡M밸리 후문 밖에서 좌측으로 지나가다. 24분뒤 9호선, 공항철도 김포공항역 신논현, 서울역 방면 승강장서 캐리어 갖고 남색 점퍼입은 아저씨가 손을 흔들고 에스컬레이터를 탄 검정색 옷과 바지입은 남자아이, 베이지색 코트입은 엄마는 인사하고 떠나다. 이때 서울역행 열차, 중앙보훈병원 급행열차가 들어오고 있다. 17시 8, 9분경 4호선 서울역서 와우패스 무인환전기에 원화 현금으로 ..

나의 이야기 2024.03.19

2018 제 9회 병아리 창작동요제 본선진출자 명단

바로 어제, 9월 10일 오후에 2018 제 9회 병아리 창작동요제 본선 진출자 명단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번에 이천아트홀 가면 5년만에~ 2014년 하늘바다 웃음소리 이후에... 그 뒤로 계속... ㅠㅠ 2014년도에는 본선 붙고도 회사땜에 참석을 못했다지요. 위드프렌즈의 기다리는 시간 동안 2018. 10. 5 위드프렌즈 파이팅~! 2018. 9. 11 17:23 쟈니 뮤직(JYani Music) : 네이버 블로그에서 작성(일부글 수정) 원글보기 blog.naver.com/jyanimusic/221356904692 내가 뽑은 노래는 내 동생도 스마일(최주진 작사, 작곡), 단말, 쓴말(황은미 작사, 표지윤 작곡), 개구쟁이 비(이문자 작사, 이명진 작곡), 딱따구리 의사(채정미 작사, 인윤희 작곡), ..

나의 이야기 2023.07.03

강남구통합도서관 회원가입하고 카카오계정까지 가입하다.

하루전 저녁에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7길 16 역삼1문화센터 5층에 있는 강남구립 역삼도서관을 방문, 현재는 리뉴얼 개관한 상태이고 그림책, 동화책을 봤다. 강동구청 우측 PC에 네이버 웨일 접속, 강남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17시 15분경 회원가입 버튼을 누르고 1분뒤 일반회원 가입하기 버튼을 누르다. 아이핀 비밀번호(3개월) 변경하고 아이핀 인증 후 22분 '본인확인절차가 완료 되었습니다.'라는 멘트가 뜨고 2분뒤 회원가입으로 이동, 3분뒤 전체 약관에 동의, 역삼도서관을 선택하고 35분까지 정보입력하고 1분뒤 회원가입 확인 버튼을 누르다. 눌렀더니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라는 멘트가 나오고 37분 '회원가입이 완료되었습니다.'라는 멘트가 나왔다. 2분뒤 처음으로 로그인을 했다. ID prince..

나의 이야기 2022.07.07

3월 24일 일상이야기 - 흐림

하루전 18시 56분경 8호선 문정역 출발, 가락시장역 가는 중 8714호 암사행 객차서 코트, 검정색 바지입고 검정색 구두신고 검정색 가방 갖고있는 아주머니는 한보영 담임 선생님에게 통화중에 있다. 16시 52, 53분경 한성대입구역 승강장서 경찰관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코레일 4호선 당고개행 7번 객차에 장애인이 시위중인데 남색 점퍼입고 청바지입은 여자는 스크린도어에 스티커를 붙인다. 이역에 사당행 열차가 도착했다. 이번열차:사당행, 당고개행 다음열차:진접행, 오이도행 17시 1, 2분경 4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서 4511호 6번 사당행 객차서 장애인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때 지하철보안관이 보였다. 이때 코레일 4호선 당고개행 열차가 도착했다. 지하철 2, 4호선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장애인 ..

나의 이야기 2022.03.24

10월 13일 일상이야기(Histoire quotidienne du 13 octobre - 프랑스어 번역)

14시 28분경 KB국민은행 마곡역점에 다시 방문, 번호표 61번(대기인수 4명) 뽑고 16분뒤 은행 창구로 오다. 계좌번호를 새로 만들기 위해 주민등록증을 제출했고 계좌가 정지되었던 관계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계좌번호를 새로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내 통장이 압류된 상태였다. 비밀번호를 3번 입력했다. 새로운 통장 발급과 동시에 계좌번호까지 새로 등록, 하지만 언제 통장이 다시 압류가 될지도 모른다. 조심히 사용해야겠다. 15시 10분 번호표 69번(대기인수 4명) 받고 체크카드를 신청하기 위해 은행 창구로 다시 왔다. 체크카드를 처음 발급하고 발산1동 주민센터로 향했다. 58분경 발산1동 주민센터를 도착, 번호표 250번 받고 저소득층 소비플러스 자금, 생계비 지원을 신청했으나..

나의 이야기 2021.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