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298

생각보다 효과 큰 운동 3가지(Trois exercices plus efficaces que prévu)

1. 팔굽혀펴기 틈틈이 팔굽혀펴기를 하면 가슴과 허리, 어깨, 삼두근 그리고 중심 근육이 튼튼해지는 걸 느낄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팔굽혀펴기는 가슴 근육을 강화시키기를 원하는 남성과 팔죽지를 가다듬고자 하는 여성에게 좋은 운동이다. 팔굽혀펴기를 처음 시작할 때는 한 세트에 5~10회 정도가 적당하며 차츰 횟수를 늘려 가면 된다. 2. 걷기 집 근처를 걷든지 하이킹을 하든지 혹은 사무실 주변을 걷든지 걷기는 심장에 도움을 주는 여러 가지 효과가 있다. 메이요 클리닉에 따르면, 빠르게 걷기는 체중 조절에 도움을 주고, 심장 질환과 당뇨병을 막아주며 다리와 중심 근육을 강화시킨다. 또한 뇌에서 엔도르핀이 솟구치게 하고 기분을 좋게 만든다. 더 빨리 더 많이 걸을수록 좋다. 단 올바른 걷기 방법을 익히는 ..

나의 이야기 2021.06.07

5월 28일 일상이야기(May 28th Daily Story)

14시 38분경 한예슬양은 운동복 입은 채 흰색 장대우산을 갖고 5호선 김포공항역 하차 후 환승통로를 지나가다. 2분뒤 재빨리 중앙보훈병원 급행열차 타고 9호선 가양역으로 가다. 48분경 가양역에 내려 강서구 양천로57길 10-10에 있는 서울강서 고용복지플러스센터로 향했다. 15시 2분경 나는 화장실에 다녀온 후 서울강서 고용복지플러스센터로 방문, 2분뒤 042번 받고 일자리를 알아봤다. 구직신청서를 작성, 제출하고 고용지원관은 '일자리가 많지 않아요.'하고 말했다. 일자리를 구했지만 실패하고 말았다. 다음 기회에 꼭 일자리를 구해야겠다. At 14:38, Han Ye-seul takes a white pole umbrella in his sportswear and passes the transfer ..

나의 이야기 2021.05.31

인천 동구 화수동 분식집 화수떡볶이 - 2020.09.30(수) 점심일기

정의는 살아있다. 정은 살아있다!! 직장인 연휴의 양대산맥 추석이여서 그런지 화요일 회사에서 왠일로 점심먹고 급한 일 없으면 퇴근을 하란다. 물론.. 급한일 있어도 퇴근했을거야.. 그랬을거야.. 퇴근을 위해 폭풍같이 일을 했다. 이번 명절연휴는 화, 수, 목 인천시 중구 전동 소재 처가댁을 먼저가고 목, 금, 토는 서울시 송파구 거여동 소재 부모님 댁에 가는 일정이다. 동일하게 2박 3일씩!! 잘 조정해서 스케줄을 배분한다. 마지막 일요일은 집에서 소모된 에너지 충전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 사람이 여럿모이면 한끼한끼가 일이다. 딸아이에게 할머니는 뭐했어? 물어보니 할머니는 맛있는 음식이랑 설거지를 했어요! 이야기한다. ​ 외삼촌은 뭐했어? 물으니 외삼촌은 잠만 잤어요!!(우리 처남은 야간근무를 하고 ..

나의 이야기 2021.05.31

3월 28일 일상이야기 및 서우의 방역수칙♡(March 28 daily life story and Seowoo's quarantine rules♡)

15시 29분경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로 마곡M밸리 1506동 밖에서 대형 유치원버스, 에벤에셀 고속버스에 이어 고속버스 3대가 우측으로 지나가다. 집집마다 서울특별시장보궐선거 투표안내문·선거공보가 배송되었으나 웬지 날씨가 흐렸다. Around 15:29, outside Magok M Valley 1506-dong, Magokjungang-ro, Gangseo-gu, Seoul, a large kindergarten bus and Ebenezel Express Bus followed by three express buses pass on the right. A voting guide and an election bulletin were delivered to each house, but the weathe..

나의 이야기 2021.05.14

3월 30일 일상이야기(Daily life story on March 30)

하루전 15시 5분경 5호선 까치산역 강동역 방면 승강장서 열차 통과하고 신도림행 열차가 출발, 7분뒤 2호선 양천구청역 대합실에 하늘색 캐리어가 개찰구에 걸려있다. 18시 16분경 5호선 오목교역 지하 2층서 민주당 선거운동원 둘이 '안녕하십니까? 기호 1번 박영선입니다.'하고 말했고 국민의 힘·더불어민주당 각 3명의 선거운동원이 상주하고 있다. 나중에 보름달이 떴다. 14시 7, 8분경 기호7번 국가혁명당 허경영 서울시장 후보의 유세차가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2로 마곡M밸리 15단지를 지나갔고 49분경 강서구 화곡로 화곡본동시장 앞에서 이 유세차가 다시 등장, 우측으로 가거나 선거벽보가 걸려있다. 3분뒤 강서구 화곡로 강서빌딩(화곡로37길 입구) 앞에 기호1번 박영선 후보의 유세차가 좌측으로 가다. 1..

나의 이야기 2021.05.14

5월 5일 어린이날 일상이야기(May 5th Children's Day Daily Story)

9시 50분경 5호선 마곡역에 방화행 5715호 객차에 재빨리 승차했더니 FANCAKE(남색 MINI FANCAKE)가 그려진 옷, 청바지입은 여인이 보였고 4분뒤 김포공항역에 같이 내렸다. 9분뒤 중앙보훈병원 급행열차가 출발했다. 10시 52분경 7호선 뚝섬유원지역 진입하던 중 7657호 도봉산행 객차서 모자쓰고 남색 옷에다가 검정색 조끼입은 아주머니가 짝꿍표를 남색 점퍼입은 아주머니에게 보여줬더니 별표가 그려져 있다. 12시 50, 51분경 SBS 헬기가 어린이대공원 후문 앞에 보였고 58, 59분경 5살 황** 여자어린이를 찾는 안내방송이 두번 나왔다. 14시 7분경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입구서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신비한 마법의 방 14시 40분 체험을 신청, 30분뒤 발열체크 후 손소독제 ..

나의 이야기 2021.05.11

5월 8일 어버이날 일상이야기(May 8th Mother's Day daily life story)

어린이날 다음날 14시 21분경 5호선 오목교역을 떠나 양평역 가는 중 5356호 마천행 객차서 검정색 마스크쓰고 남색 츄리닝입은 아저씨가 스마트폰으로 갤러그 게임을 하다가 멈추고 3분뒤 영등포구청역에 아들과 같이 내렸다. 3일전 스퀘어짐 발산점에서 어버이날 선물과 답장을 놓고가다. 16시 48분경 평택에서 온 고속버스가 송월동 동화마을 주차장 입구서 출발, 1분뒤 90번 번호표 받고 대기, 17시 3분경 12번(연두색) 인천e음버스가 우측으로 가다. 24분뒤 수녀님이 '90번'하고 부르자 90번 번호표 반납, 1분뒤 200원을 기부했고 22, 24분경 수녀님이 '80번', '84번'을 불렀다. 17시 29분경 91~100을 넘기고 반찬통 5개를 꺼낸 후 하나 빼고 김치, 단무지무침, 마늘쫑무침, 쌀을 ..

나의 이야기 2021.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