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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일상이야기(Le 12 novembre)

밤 12시 이후에 미역누룽지죽을 엄마와 같이 두번 먹었고 새벽 1시 이후에 롯데 누드 빼빼로, 쿠크다스 5개를 캠핑용 식탁에 앉아서 먹고 작은방에 들어가다. 오전 6시 지나고 잤다.  낮 12시 이후에 엄마가 얘기한대로 계란후라이 2개를 만들고 구운 식빵에 끼우고 블루베리잼을 바른 계란토스트를 두번 먹었다.  15시 24, 25분에 새아빠는 초인종 누르고 들어왔다. 40, 41분에 엄마가 케찹을 버무린 구운 가래떡을 같이 맛보다.     Après minuit, j'ai mangé deux fois de la bouillie de nouilles au naufrage avec ma mère et après 1 heure du matin, je me suis assis à la table de campin..

나의 이야기 2024.11.12

11월 11일 일상이야기(Histoire quotidienne du 11 novembre)

3시 39, 40분에 작은방에서 엄마랑 같이 전자레인지에 데운 귤을 처음 먹어봤고 캠핑용 식탁에 앉아서 깨강정, 생강맛 스낵을 같이 먹고 물을 마셨다. 새벽 4시가 지나자 엄마는 자고 나는 오전에 잤다.  12시 18분에 엄마와 같이 김과 누룽지 미역국밥을 먹었고 엄마는 이미 창문을 다 열었다.  15시 7분에 새아빠는 초인종을 눌렀고 2분뒤 화장지 30롤, 감귤 1상자 등 선물꾸러미를 받았더니 귤상자에 해태 포키(포키극세 포함)가 들어있다.  21분에 엄마와 셋이서 설탕을 뿌린 가래떡을 두번 이상 먹었거나 감귤, 삼립호빵 달콤 꿀고구마, 홍시, 롯데 빼빼로 크런키를 잇따라 먹었고 커피까지 마셨다.  16시 4분에 엄마랑 셋이서 집을 출발했다. 25분뒤 소방차 2대가 강서구 강서로47길 좌측에서 수명로2..

나의 이야기 2024.11.11

11월 5일 일상이야기(Histoire quotidienne du 5 novembre)

새벽 5시 이후 작은방에서 잤고 11시 30분 이후에 일어났다. 11시 29~31분에 엄마는 관리실에 전화를 받았고 12시 이후에 엄마와 같이 계란토스트를 블루베리잼에 발라 먹었다. 13시 4분에 엄마가 SH공사 주거안심종합센터에 전화하는 중 나는 보일러를 켜다.  14시 34분에 새아빠가 오자 자주색 커튼, 검정색 이불 등 새 이불 3개를 들여오다. 15시 이후 새아빠는 화장실에서 핑크색 변기커버를 바꾸고 15시 30분 이후 작은방에 엄마와 같이 셋이서 자주색 커튼을 설치했다. 나는 메모지에 답장을 쓰고 헬멧, 양면 스마트폰에 답장을 붙였다. 54분에 나는 '다녀오겠습니다.'두번 하고 2분뒤 4층을 출발했다.  18시 26분경 검암역 2번홈에 공항철도 직통열차가 통과하다. 이때 인천 2호선 서구청역 대..

나의 이야기 2024.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