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넥슨 수신학원 아르피엘의 추억-서비스 종료 하루전(학원 건의함 8차)

dy86411 2018. 12. 5. 21:16


 엔유 > 학원 건의함 > 전투

전투 이벤트 제련석 계정공유로 바꿔주세여

2016-04-11



밀봉 0/0

잘하시는거 있잖아요


무기시스템 이상하게 바꿔놓으시고

인벤문제는 항상 유저몫..

시공 최상단계 무기 될때까진 제련석 쓸 일 없으니까 창고에 보관이라도 하게

계정전용으로 바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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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진행"[루LV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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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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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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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진행"[루LV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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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탭을 살려내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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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3











엔유 > 학원 건의함 > 전투

전투 키보드 모드

2016-04-12

키보드 모드로하면 몹을 자동조준하게 됩니다.


자동 조준은 좋은데 잡몹과 보스몹이 같이있을때 우선순위를 보스몹으로 해주세요...


챌린지할떄 잡몹을 우선순위로 평타, 스킬이 조준되니까 많이 힘들어요 ㅠㅠㅠㅠ








엔유 > 학원 건의함 > 전투

전투 레이드 보상 세트효과 주문서 스마트 드랍 개선 건의

2016-04-12

캐릭터 마다 유저수가 같은거도 아니고


파티를 짜다보면 없는 캐릭터도 있고 많이 있는 캐릭터도 있는데


파티에 없는 캐릭터 주문서가 나오면 어떻합니까.


주문서가 유저간 거래되는거도 아니고...


그렇다고 키우지도 않는 부캐 줘봐야 쓸모도 없어지고요.


빨리 개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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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빛의밤하늘"[세실LV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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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지어 그 캐릭터가 아닌 주문서가 붙여지기도 해요 ㅠㅠ 아이린인데 딘 주문서가 붙었어 ㅠㅠ 불쌍한 아스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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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3

















 엔유 > 학원 건의함 > 전투

전투 챌린지 연속모드

2016-04-13
챌린지 도중 던**가기 버튼을 통해 자의로 던전을 나왔을땐 

나오기전의 층수가 유지됐으면 좋겠습니다.

죽었을때야 층수가 깍이는건 이해합니다만,

잠깐 딴일이 있어서 던전에서 나올수도있고 한데, 층수가 깍이는건 좀 부당하게 여겨집니다.




던**가기 버튼을 통해 던전을 나왔을땐 연속모드 층수가 나오기전 층수로 유지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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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감"[루LV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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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의로 나왔을때 층수가 깎이는게 부당하다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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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4




















 엔유 > 학원 건의함 > 전투

전투 챌린지 내에 행상인(의 수리 기능)추가

2016-04-17
챌린지를 고층까지 클리어하거나 수리를 깜빡 잊어버리고 챌린지에 들어가면 어느층까지 가던 간에 꼭 장비의 내구도가 바닥까지 떨어지게 됩니다..

현재 수리나팔을써서 챌린지를 이어갈 순 있지만, 어디까지나 임시책입니다.

유저분들이 챌린지를 원활하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매층, 혹은 5층씩 등 일정 층수마다

해당층 클리어 이후 행상인이 젠되어 유저분들이 장비의 수리를 진행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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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노아"[아이린LV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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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즐기는 사람들이 건의함에 좋은의견이 들어와도 추천을 전혀 안하네요..ㅠㅠ 챌린지에서는 개인의 스펙과 실력만 확인하면 끝인데 무기내구도까지 큰 영향을 끼쳐버리니... 챌린지 안에서는 내구도 안까였으면 좋겠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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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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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진행"[루LV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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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엇, 저두 그 생각 했었는데 내구도 관련 버그가 생길 것 같아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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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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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환"[카일LV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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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챌린지 나오고 건의 했었는데 전혀 반영안된 수리상,,, 차라리 내구도를 없애는게 좋을지도 ,,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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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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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언B"[아이린LV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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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리비의 소모는 게임내 경제에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을텐데 내구도를 없애는건 힘들것같다고 생각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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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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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언B"[아이린LV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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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저는 좀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수리용 나팔의 필요성을 못느꼇는데 이번 첼린지 컨텐츠가 도입되어 비로소 수리용 나팔이 존재의의(?)가 생겼달까... 아르피엘은 몬스터와의 전투와 채집 제작 컨텐츠가 함께하는 게임이기에 두가지의 컨텐츠를 소비하게되는 이번 첼린지는 참 좋은 컨텐츠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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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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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언B"[아이린LV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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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의 방향성이랄까...음...쉽게 말하자면 다른 게임에서 기본적인 창고의 칸수를 늘리는 방법은 골드나 캐쉬를 이용해서 늘리는 방법이 있지만 아르피엘은 채집과 제작 컨텐츠가 존재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창고를 제작할수있죠! 그래서 아르피엘 유저들은 창고가 부족하다고 느끼면 제작을 통하여 여러 종류의 창고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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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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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언B"[아이린LV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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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채집과 제작 컨텐츠를 즐기는 유저들이 생각하기에 창고를 제작하는걸 후진행님이 말씀하시는 "어디까지나 임시방편" 이라고 생각진 않을거같아요 
    작성시간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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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진행"[루LV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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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챌린지에서 장비의 내구도가 떨어져 수리나팔을 쓰는 것을, 인벤토리가 부족하여 창고를 제작하는 것에 비유하셨는데 이해는 가능하지만 두 상황은 비슷하다고 말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ㅅ; 창고는 추미와 전투 어느쪽에 치중되어도 플레이시간이 많아질수록 점점 필요성이 커지죠.... 이를테면 이벤트 때문에.. 하지만, 수리용 나팔의 경우는 다른 나침반&나팔 시리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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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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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진행"[루LV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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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유저들의 게임 플레이를 빠르고 편리하게 해주는 아이템들로써 굳이 제작하거나 사용하지 않아도 게임 플레이에는 여지껏 아무런 영향을 끼쳐오지 않았었죠... 그동안 쓰면 좋고, 안써도 상관없던 아이템이 챌린지에선 높은 층수에 도달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쓰게되는게 별로여서요.... 오브샵에서 구매를 할 수도 있겠지만, 과금을 하고싶지 않은 일부 유저분들은 
    작성시간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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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진행"[루LV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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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매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제작을 하게됩니다...(역시나 이벤트에서 여지껏 그득히 뿌려대긴 했는데, 여러번의 도전으로 인해 전부 소모하였거나,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신 신규 유저분들이라고 가정합시다) 그런데 들어가는 재료들중 3인 채집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잘익은 페리큠버가 존재합니다. 20개가 장기간동안 채집만 하고 다닌 게 아니라면 그렇게 
    작성시간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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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진행"[루LV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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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만한 양이 아니라서요...;; 3.17 패치 이후 기존에 취미와 전투를 엮고있던 가장 굵은 밧줄인 레이드장비와 세트템들이 시공 노가다와 세트효과 부여 주문서에 잘려 취미는 취미대로 전투는 전투대로 간당간당한 관계였던 와중, 챌린지에서 수리용 나팔 하나가 사이에 매듭을 지음으로써 저 말고도 다른 일부 유저분들이 이 매듭에 대해 불만을 느끼셨단 글을 보고 
    작성시간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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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진행"[루LV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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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의게시판에 이 글을 올렸었습니다.. 혹시 기분이 썩 안녕하지 못하시다면 죄송합니다. 의견 당당히 발설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의견 툭툭 달아주세요!! :) 
    작성시간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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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언B"[아이린LV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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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그러면 제 의견과 후진행님 의견의 합의점을 찾는다면 수리용 나팔 제작재료의 수량감소가 적당할거 같아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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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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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진행"[루LV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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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음... 그러려면 수리용 나팔뿐만 아니라 다른 나팔&나침반들은 물론 추가슬롯 키트 등도 함께 감소되어야 할 것 같아요. 서로 엇비슷하긴 한데 전부 유틸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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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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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진행"[루LV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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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의점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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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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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나"[아이린LV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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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이거 필요해요ㅠㅠ 중간중간에 돌라아줌니 휴게소가 있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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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21













 엔유 > 학원 건의함 > 전투

전투 보스 체력바 누구 아이디어입니까?

2017-04-17
그 아이디어 낸 직원 당장 해고하십쇼. 정말 쓸모없는 인간이군요.

뭔 생각으로 바꿨는진 모르겠지만, 그 자체로 아르피엘에 어마어마한 해악이 생겼습니다.



1. 시각적이었던 딜컷과 페이즈 , 이제 암기해야 한다.

 아르피엘의 최종컨텐츠는 레이드인데, 레이드 협업에 있어서 의도되었던 딜컷, 페이즈 등의 개념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이전에는 딜컷과 페이즈를 '비율'의 개념으로 볼 수 있었고, '시각적'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 데 지금은 '숫자'의 개념으로 봐야 하며, '암기'를 해야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협동 플레이에 있어서 오더를 내리는 사람은 그냥 방식을 바꾸면 됩니다. 문제는, 따라야 하는 파티원들이죠. 어느타이밍에 딜컷을 해야하는거, 어느타이밍에 페이즈가 바뀌는 지를 파티원들은 그저 파티 대장의 언제 떨어질지 모를 오더만으로 의지해야 합니다. 비율과 시각적으로 어느정도 오더 타이밍을 예측할 수 있던 이전과 완전히 개념이 바뀌었습니다.

2. 눈이 아프다.

체력바는 사실상 비율과 시각적인 보스 체력의 감소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단지 숫자로 인한 hp의 예측, 그리고 번쩍번쩍 하는 요란한 색의 배경을 제공할 뿐입니다. 대부분의 유저가 눈의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아마, 눈병이 있거나 체력이 약한 유저가 있다면, 레이드에서 보스의 체력을 보는 자체가 불가능할지도 모릅니다.

3. 실제로, 요즘 레이드파티에서는?

딜컷과 페이즈 전환을 하는 비율이 줄어들었습니다. 대장의 오더도 아예 안하는 경우도 늘었죠. 급격한 변화에 의한 적응의 문제라고 할 수도 있으나, 그러기에는 유저들의 적응속도는 너무 늦고, 불편을 호소하는 목소리는 너무 높습니다. 특히 솔플의 경우, 어마어마한 불편함이 따르기에 아예 솔플을 포기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숙련된 유저라면 모를까, 숫자를 봐가면서 딜을 넣기에 장비가 열악하거나 컨트롤이 부족한 유저들은 적응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4.결론

보스 체력바 패치는 조금 불편함이 생긴 정도가 아닙니다. 아르피엘에 어마어마한 해악을 끼친 것과 다름없습니다. 최대한 신속히 롤백하는 것이 답입니다. 게임의 업그레이드란, 유저가 불편함을 느끼는 것을 보완하거나 새로운 컨텐츠를 만드는데 주력해야 합니다. 그런데 유저들의 플레이 자체를 손대는 업그레이드는 매우 위험합니다. 테스트서버 같은게 있어서 어느정도의 테스트를 거쳐서 도입했다면 모를까, 멀쩡히 게임을 하는 유저들에게 해악을 끼친 패치는 얼른 원위치로 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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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후진행"[루LV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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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큰건 렉. 랩톱 유저들에게 자비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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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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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라우니르"[리샤LV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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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아이디어 낸 직원 해고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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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0
















 엔유 > 학원 건의함 > 전투

전투 보스 피통 퍼센트 표시 건의입닏

2017-04-21

화면 전체로 번쩍번쩍하는 게임들 뭐 좀만 찾아봐도 많으니..

개인적으로..소수의견으로 번쩍거리고 흔들리고 하는건 괜찮은데

딜조절이 너무 안돼요ㅠㅠ..35줄에서 발차기 쓰면 28줄까지 깎이는데

한번에 x35에서 x28로 내려가는 게 아니고 한줄 한줄 정성스럽게 깎이잖아요

레이드 즉사패턴 출현 기준을 /퍼센트/에서 /몇번째 줄이냐/로 바꾼것도 힘겹게 적응하고는 있는데

아무래도 퍼센트에 비해서 지금 줄표기가 딜에 민감하니까...툭툭 쳐도 몇십줄씩 깎이고..

그렇다고 스킬마다 보스마다 크리티컬ox마다 몇줄 깎이는지 외운다는 건 8ㅁ8

딴건 다 컨셉 변경으로 놔둔다쳐도 퍼센트만큼은..!

굳이 퍼센트가 아니라도 *때릴때마다 /한번에/ 변화하는* 피통표시 정도는 있었으면 좋겠어요

한줄 피통량을 늘리는 것도..아니 이러면 몹마다 피통 줄 개수를 다시 다 바꿔야되니 그것도 무리겠고


비록 저같은 경우는 데이노쿠스 초급 혼자 돌면서 느낀거라지만/ㅂ/

고급 난이도 데이노쿠스 파티만 해도 피통 보면서 회복구슬 조절하는곳 아직 많을텐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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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Xenos"[카일LV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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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개수 바꾸는게 무리일 거라고 생각했는데ㅇㅁㅇ..당일날 바꾸싣
    작성시간
    2017-04-21
















 엔유 > 학원 건의함 > 전투

전투 이정도면 일부러 그러는게 아닌지 - 보스 HP 관련

2017-04-21

- (추가) 보스 몬스터 최대 체력 줄 수가 감소됩니다


이제는 웃음 밖에 안나옵니다. 도대체 유저들이 건의 하는 것에, 뭐가 문제 인지 모르시는 겁니까?

혹은

일부러 더 열 받으라고 그러시는겁니까?


유저들은 게임의 직관성 및 잦은 피로감 때문에 롤백을 요구 하였습니다.

그런데 자존심이 상하십니까? 기껏 자신들이 생각하기에 괜찮은 작품하나가 무시당해서?

혹은

롤백 하시기에 너무나도 창피하십니까?


같은 차원,  같은 논리로 

채집 체력바는 왜 형광색에 HP바 여러줄로 안바꾸십니까?

다같이 모여서 직관성을 보자는 입장에서

그래야 일관성이 있는거 아닙니까?



그나마 정으로 남아 있는 게임, 몇 안남은 유저 계속 떠나라고 보채지 말고

이젠

제발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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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유 > 학원 건의함 > 전투

전투 체력ㅂ

2017-04-21
엔진식 체력바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매우 존중하는 바이나..
많은유저들이 체력바로 고통받는데 
걍 돌려주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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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핀"[한나LV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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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아앙 
    작성시간
    2017-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