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월 16일 일상이야기

dy86411 2025. 1. 16. 21:33

 

 하루전 이재명 성우가 오후에 폐렴으로 사망했고 10시 33분경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혐의로 전격 체포되었다. 

 22시 20분경 공항철도 검암역 서울역 방면 승강장서 먹태이토라는 과자를 처음 먹거나 15분뒤 9호선 김포공항역 신논현 방면 승강장서 마이포카쮸(단팥맛)라는 캬라멜 4개를 처음 맛보다. 

 23시 이후에 들어오자 나는 배불러서 안먹는다고 했다. 23시 36분에 엄마는 TV를 끄고 내 방에 들어가다. 

 14시 17분에 새아빠는 다시 왔는데 선물을 가져왔고 10분뒤 나는 답장을 쓰는 중 호두, 아몬드를 넣은 율무차를 작은방에서 마셨다. 

 15시부터 셋이서 식사를 하는데 나는 미역국에 밥을 말아 먹었다. 15시 34분에 생강차를 마셨고 16시 정각에 집을 나서자마자 달려가서 5호선 마곡역에 있는 화장실로 향했다. 이번에도 역시 소변을 못참고 김포공항역에 검암행 열차를 타고 공항철도 계양역에 내려 화장실로 달려가다. 

 18시 전후에 나는 인천광역시교육청 북구도서관 1층서 단편소설집 이야기의 봄과 안녕, 친구 구름에게라는 그림책, 알록달록 꿈꾸는 물방울, 엄마아바위 이야기, 모모는 사랑꾼이라는 그림책을 잇따라 처음으로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