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자두 억두와 함께한...

dy86411 2021. 6. 14. 17:55

 

 

안뇽 자두

오늘은 이림이네집 가서

드뎌 자두 억두 실물 영접하고 쉬림프 먹파티 한날

 

억두 자두 너무 예뿌다.

 

진짜 귀여워.

고양이 키우는 친구 있어서 좋았다. 

 

새끼고양이들 환장 ㅠㅠㅠ

 

진짜 생후 60여일 애기덜

 

장난감으로 놀아주는 송집사님

 

뒷통수도 큐티

 

억무룩

 

글고 마왕족발 시켜서 막걸리랑 허버허버

 

#마왕족발

 

처음 먹어봤는데 맛집.

열무국수 맛집.

 

 

이림쓰 김장김치 + 매운너구리

 

후식으로 배라도 시켜먹움 ㅎㅎ

 

갑자기 이림이 할말있다해서 또 뿨니한 이야기엔 맥쥬지.

하고 희주언니랑 사온 맥쥬들

 

근데 갑자기 또 알고보니 담날 희주언니 생일이라

민영이랑 이림이가 케이크 사러 부랴부랴 나가서

억자들과 노는즁 ~

 

러블리한 젤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억두팔자 상팔자

 

물도 같이먹는 사이좋은 형제임.

 

큐티보이들

 

앵두억두랑 할매 시루떡 케이크에 빼빼로 초

급한대로 12시에 안깜짝 생일파티도 하고

진짜 별 토크 다하고 세상 웃고

윗집 쫓아올까봐 부랴부랴 집에 왔다.

아주 기빨리고 기주고 하는 모임 ,,

오늘도 Happy

 

마지막은 세상 모르는 표정의 자두인듯 억두같은 ... ?? 

귀여워 담에 또갈게 두두들아 ... ?? 

 

 

 

 

 

 

 

2020. 11. 18 02:42 숯 : 네이버 블로그에서 작성(일부 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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