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00번대 숫자에 대한 나의 단상(我对2000数字的看法)

dy86411 2020. 9. 9. 19:26

 

나는 인터넷을 어림잡아 2006년부터 시작하였다.

 

2006년? 에는 야후 코리아를 시작해 야후 꾸러기에서 게임을 하며 살고
2008년에는 유치원에서 에듀모아에 가입해줘서 홈피를 꾸미면서 살았다

그러나 6년후 기록이 사라지는 엄청난 시스템을 겪게된다. 흑흑 내 자료들이... 

 

2010년 3월, 네이버를 가입하였다.

이 때 본격적인 메일도 써보고 블로그도 사용하고 암튼 그랬다.

 

2010년 5월, 싸이월드(네이트)를 가입하였다.

그때 8월인가 9월 즈음에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라는 드라마가 인기였다.

나는 거기서 출연하는 신민아가 좋았고... 

고모댁에 놀러가서 노트북으로 싸이에 접속해 신민아가 고기인형을 물어뜯는 GIF를 프로필로 정했다. 

 

 

 

 

 

 

 

그리고 고종사촌과 서로 일촌을 맺기도 하였다.

궁극적인 목적은 미니홈피였다. 에듀모아에서도 그랬듯이 홈피꾸미기에 열혈적이라서

미니미를 꾸미고 하는것이 재밌었지 글을 쓰는데에 목적을 두진 않았다.

 

만약 미니홈피가 사라지지 않았다면 이글루스에서의 일기 작성이 없었을듯 하다. 

 

그러고 12월, 친구가 알려줘서 다음 키즈짱에서 그 노래를 처음 들었는데 너무너무 좋았다.

그래서 몇번이고 반복해서 듣기도하고 따라도 불렀다.

그 노래는 아이유의 좋은 날. 그 이후로 아이유의 팬이 되어

아이유의 노래를 꾸준히 들으며 일편단심으로 지금 2017년까지도 아직 아이유가 좋다.

 

 

 

 

 

 

 

뭐 이건 그렇다 치고 본론으로 가자면

나는 '2002년생' 이기 때문에 2000번대 숫자가 좋은 것 같다.

 

가장 큰 이유는 추억보정 때문인듯 하다.

아무래도 어린시절인 2000년대에 흐릿하거나 또렷한 기억들이 남게된 시절이라

그립기도 하고 아련하기도 하다. 막상 2010년이라고 하면 무려 지금과 7년차이라도 크게 와닿지 않고

2007, 2008 2009 이 숫자들이 크게 와닿아 내 어린시절을 머금고 있다.

 

 

 

아무튼 지금 막 떠오르는 생각들을 적어보았는데

글 상태가 썩 그리 좋진 못한듯 하다. 

미래의 내가 읽기엔 많이 힘들것같다 미안해... 

 

 

 

 

 

 

 

我从2006年开始,在互联网上。 2006年?我开始韩国雅虎,住在雅虎包里玩游戏。 2008年,我住在幼儿园,在家里装满了爱德华的家皮。 但六年后,记录消失了,一个巨大的系统,黑人和黑人的数据... 2010年3月,我加入了Naver。 此时,我还使用了正式的邮件,使用了博客,反正也是如此。 2010年5月,他加入了Cyworld(Nate)。 当时,8月或9月左右,《我的女朋友是九尾狐》的电视剧人气爆棚。 我喜欢Shin Min ah,他在那里出现。 我去我姨妈家玩,用笔记本电脑连接到Cy,Shin Min ah决定了GIF,咬肉娃娃。

 

而且与高宗表弟结成了一村。 最终目标是迷你家庭,就像爱德华·摩亚一样,对家庭家庭的热血。 装饰迷你美是有趣的,但我不打算写。 如果迷你主页没有消失,似乎没有在伊格鲁斯写日记。 12月,我的朋友告诉我,我第一次听到下一首歌,我很高兴。 所以多次反复听了,也跟着唱了。 这首歌是IU的美好的一天,从那时起就成为IU的粉丝 直到2017年,我仍然喜欢我,因为我不断听IU的歌曲。

 

嗯,这是正确的。我们走到主线上。 我认为2000号是好的,因为我是“2002年出生的”。 最大的原因是记忆校正。 无论如何,在二十世纪二十年代,我童年时,我都记得模糊或清晰。 想念和迷恋。2010年,现在和七年之间没有太大的联系。 2007年和2008年,这些数字大大触及了我的童年。

 

但我刚刚写下了我的想法。 似乎写作状态不太好。 对不起,我很难读未来。

 

 

 

 

 

2017. 7. 22 13:09 Just another day에서 이태님이 작성한 글이었습니다.(일부 글 수정, 중국어로 번역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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