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8 인터넷드림 창작동요 음악제에 다녀와서

dy86411 2018. 9. 14. 21:06


13시 22분경 경기도 과천시 국립과천과학관에 도착, 3분뒤 상상홀(대회의실) 밖에서 바나나송 노래에 맞춰 춤추는 모습이 보였다.
14시 4분경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 입장, 4분뒤 본선대회가 시작되다.
2018 인터넷드림 창작동요 음악제를 보는 도중 소변을 참지 못해 화장실에 3번 갔다.
17시 16~20분에 심사총평을 진행, 17시 29분 장려상 발표, 5분뒤 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다.
17시 35분에 우수상 발표하고 4분뒤 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했다.
40분경 대상과 최우수상을 발표하고 6분뒤 기념촬영을 하고 퇴장했다가 장려상, 우수상, 최우수상, 대상을 수상한 사람들이 몰려와 다같이 기념촬영을 했다.
48분경 사진찍기 전에 먼저 장려상, 우수상, 최우수상, 대상을 수상한 사람들이 손을 흔들었고 50분경에 마무리했는데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노래가 흘러나왔다.
52분경 대상을 수상한 거제유스콰이어 단원들이 퇴장한 다음에 나가고 1분뒤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 입구서 장려상을 수상한 루체레중창단 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주최 / 주관 : 방송통신위원회 / 한국정보화진흥원

주제 :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그대와 나, 모두가 웃을 수 있게

- 사이버폭력 예방과 올바른 인터넷 이용문화 정착을 위한 자유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