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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중/고등) | 어서와 함께하는 우리 학교
- 소속(학교, 학반)
- 학산 여자 중학교 1학년 5반
- 동아리/팀명
- 작품명
- 어서와 함께하는 우리 학교
- 작품 URL주소
- https://youtu.be/XpcBHyr7P30
- 작품설명
- 우리가 듣기 싫은 말을 주제로 한 UCC로 상대방에게 좋아하는 일을 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는 것도 물론 중요하다는 내용을 담고있습니다.
- 참여소감
- 처음 해보는 공모전 UCC라서 많이 서툴고 힘들었지만 예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학생(중/고등) | 칭찬샤워 애니매이션
- 소속(학교, 학반)
- 대신여자중학교 2학년 6반
- 동아리/팀명
- 작품명
- 칭찬샤워 애니매이션
- 작품 URL주소
- https://youtu.be/dumiwecgQRo
- 작품설명
- 언어폭력의 과정과 칭찬의 효과를 애니매이션으로 나타냈습니다.
- 참여소감
- 이 영상을 만들면서 작은 말 하나가 사람의 인생을바꿀 수 있다는것을 깨달았고 앞으로 조심해야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학생(중/고등) | 말의 중요성
- 소속(학교, 학반)
- 학산여자중학교 1학년 3반
- 동아리/팀명
- 작품명
- 말의 중요성
- 작품 URL주소
- https://youtu.be/cRTKqr0WbMw
- 작품설명
- 전학생이 반 친구에게 아무런 이유없이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하는 불합리한 행동들에 반 친구들이 전학생의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반친구들이 이에 대응하여 전학생에게 용기를 안겨주며 다함께 힘을 모아 해결책을 찾아나서는 모습이다. 이는 전학생을 괴롭힌 학생의 타탕하지 않은 행동을 보여주는 동시에 인과응보를 비추어낸다.
- 참여소감
- 저희 반 친구들의 기분 좋은 칭찬 듣고 싶은 말 듣기 싫은 말을 모두 이야기를 들어보니 서로서로 배려하게 되고 친구들이 이런 이야기들을 싫어하고 이런 칭찬을 듣고 싶어 하고 평소 듣고 싶은 말도 알게되어 자주 할려고 노력하게 되고 말을 하기전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친구의 기분이 나빠지지 않을 까라고 말하기전 생각을 한번 더 하게되어서 이 공모전을 참여 준비를 하며 친구들이랑 한발짝 더 친해진것 같고 사이가 더 좋아져서 정말 좋은 것 같다.
총 4건 / 최대 200자
취지에 공감하며 응원합나다
공감합니다.
very good
학생(중/고등) | 한마디의 소중함
- 소속(학교, 학반)
- 대신여자중학교 2학년 1반
- 동아리/팀명
- 작품명
- 한마디의 소중함
- 작품 URL주소
- https://youtu.be/79HmC22lV-w
- 작품설명
- 저희 대신여중 2학년 1반은 영화 또는 드라마를 패러디 하지않고 무난하게 하였습니다. 주인공을 먼저 박원경이라는 친구로 하였습니다. 뒤 소품들을 준비하고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저희 영상에 담은내용은 주인공인 원경이가 평소처럼 학교에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다가 어느날 학교에 왔고 갑작스럽게 왕따가 되었습니다. 그이유는 다른 한 친구가 물건을 훔쳤다는 빈말의 소문을 냈고 이로인해 증거도 없는 빈말에 속아 다른 친구들도 원경이와 놀지 않고 그렇게 원경이는 혼자가 되었습니다. 원경이는 온갖 욕을 다 듣고 스트레스도 엄청 싸였지만 고민을 털어놓을 곳이 담임 선생님 밖에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죽을까 생각을 하다가 부모님깨 죄송하여 꾹 참고 또 참고 드디어 선생님께 말씀을 드리고 상담을 받았습니다. 선생님도 충격도 받으시고 혼란스러웠고 그렇지만 담임선생님은 원경이가 없을때 반 친구들과 2학년 아니 학교 모든 학생에게 말한것입니다. "이일은 모두 누군가가 소문을 퍼뜨려 생긴 일입니다.모두 오해이니 원경이에게 사과나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 보는 건 어떨까요?"라고 말이죠. 그 뒤 원경이는 학생들의 따뜻한 말한마디로 금방 상처들이 치유되고 모두 잘지내게 되는 것으로 끝이납니다. 많은 고민과 친구들의 많은 노력이 들어간 이 영상 재미있게 봐주세요.
- 참여소감
- 저희 대신여중 2학년 1반은 다같이 되는 시간에 모여 열심히 의견을 내고 생각도 많이 해보았습니다.그런데 영화나 드라마보단 무난하게 하는 것이 좋을것 같다는 의견이 많이 나와 무난하게 하였습니다. 준비를 한다고 책상과 칠판에 욕들과 나쁜말들을 적으니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졌습니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왕따를 당해본 친구는 없었지만 '왕따를 당하는 친구는 아픔과 상처 힘듦이 많은 고통이겠구나' 라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영상을 다 찍고 나서 다같이 모여 또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이 얘기의 절반이상이 "왕따당하는 친구는 혼자 힘듦을 다 지고 있어 엄청 힘들 것 같아."힘든친구가 있으면 이해하고 얘기도 잘 들어주고 도와줘야 겠어" 등 힘든 친구에게 위로가 되는 말들이었습니다. 얘기가 거의 끝마쳐 질때쯤 친구들을 보니 눈에 믄믈이 글썽글썽 맺혀있었습니다. 이로인해 친구들이 많은 생각과 걱정을 가지고 있고 얘기를 통해 위로받고 서로 도움과 충고를 받을 수있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활동으로 많은 친구들의 고민도 알고 서로 위로를 받을 수있음과 감사했고 내심 뿌듯하며 뜻깊은 우리반의 추억이 또 하나 만들어져서 좋았습니다.
학생(중/고등) | 칭찬은 관종도 춤추게한다.
- 소속(학교, 학반)
- 대신여자중학교 2학년 5반
- 동아리/팀명
- 작품명
- 칭찬은 관종도 춤추게한다.
- 작품 URL주소
- https://youtu.be/8-QhpVoJTUk
- 작품설명
- 반친구들이 힘이없고 너무 늘어져 세 학생은 어떻게 하면 분위기를 띄울수 있을까 고민하다 노래를 부르기로한다. 하지만 친구들은 그런 마음을 몰라주고 반에서 쫓아내는데 그로인해 세 학생이 상처를 받는다. 반에서 유일하게 세 친구들의 계획을 알고있던 원영이가 반친구들에게 사실을 전해주고 반친구들이 세 학생에게 고생했고 우리반을 위해 노력해줘서 고맙다고 한다. 반친구들의 사과와 칭찬에 세 학생은 마음이 풀리고 2학년 5반은 평소 모습으로 돌아오게된다
- 참여소감
- 친구들과 이런 영상을 찍으면서 조끔 재미있었고 말 한마디에 사람의 감정이나 기분이 변할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연기지만 왜저래라는 말을 듣는 영상을 찍을때는 기분이 좀 안좋았는데 고맙고 지금까지 고생했다 하는 장면을 찍을때는 따뜻한 분위기가 만들어 졌던것 같다. 처음에는 그냥 대충 영상찍고 올리자는 생각이었는데 다찍고 나니 부정적인 말보다는 긍정적인말들로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상을 찍으며 우리반이 한번더 뭉칠수 있었고 또 많이 웃을수도 있었던것같다.
총 32건 / 최대 200자
2-5 잘했어^^행복하게 즐기자!
율곡ㅋㅋㅋㅋㅋ 진짜 웃겨 완전 잘 만들었네요..ㅠㅠ
재밌네요. 독특해서 좋아요~~ 투표하고 갑니다
정말 잘만들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꿀잼
마지막에 노래 부르는게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1등 먹으세요 으크박 !!
유트브에 딸 아이가 ucc를 올려서 구경 해 봤는데 재밌네요 참신하고
아. 는. 사람이소개 해줬어요. . 재미있어쇼,
아니 중학교 학생들이 했다는 점에 정말 놀랐습니다 이것은 학생들이 했다고 믿을 수 없는 실력에 무릎 탁 치고 갑니다
안녕하새요. 여름이애오. 정말 조아오. 흥하새오. 행쇼~!
너무 잘 해서 남길 말이 없네요 정말 최고 입니다.
제 친구들이 열심히 찍었다고 봐달라해서 봤는데 제 친구들보다 이게 훨씬 재밌어욬ㅋㅋㅋ(내 칭구들 미안...☆)수고하셨어요!재밌게보고갑니다!
아직 중학생 아이들인데 참 잘 만들었네요..^^ 다음에는 저희 농심 광고도 좀 부탁하고싶네요..^^...
표가 너무 많길래 한번 들어와서 봤어요. 정말 잘만들었네요. 1등하세요^^ 투표하고 갑니다
잘만드러따
딱히 오글거리지도 않고 뻔한 내용도 아니라서 참신하니 좋네요ㅎ
대상 가세욧!
제가 봤던 칭찬샤워 영상 중 이 영상이 제일 기억에 남는 듯 합니다. 대중적인 노래와 학생들의 연기력 까지 심지어 편집도 직접 학생들이 했다니 믿기지가 않을 정도 입니다.
이 말 한 마디면 모든 제 감정을 다 담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지렸다
짱이네요
노력한 모습이 다 보이네요^^수고하셨어요!!
참 잘만들었네요~~~~~^^농심말고 저희 삼양으로 오시죠
친구들끼리 더 어울리고 친해질수 있었던것 같아요~~ 이런 프로젝트 칭찬합니다^^
이 누나들 잘한다
....❤
애들이쁘다♡♡
얘네가 짱이네 1등 먹어리
좋네영
되게 잘하셨네요 일등하새여
재밌다ㅏㅏ
짱이다 일등가즈아ㅏ
재밌어요
학생(중/고등) | 저주에 걸린 친구들을 구해라
- 소속(학교, 학반)
- 대신여자중학교 2학년 4반
- 동아리/팀명
- 2학년 4반
- 작품명
- 저주에 걸린 친구들을 구해라
- 작품 URL주소
- https://youtu.be/yYxrIyKfFWM
- 작품설명
- 칭찬샤워라고 하여 긍정적이고 조금은 색다르게 영상을 찍어보았습니다. 두 친구가 반 친구들에게 좋지 않은 말들을 하여 반 친구들이 두 친구들에게 귀를 닫는 모습을 ‘저주의 걸려 잠이 든다’라고 표현 해보았습니다. 두 친구는 진심이 아닌 심심해서 하는 장난이었지만 그 말을 듣는 친구들은 장난이 아닌 자신의 단점을 두드러지게하는 욕설, 비난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으로 자신에게는 장난이지만 남에게는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려고 하였습니다.
- 참여소감
- 이 영상을 찍기 위해 친구들과 평소에 듣고 싶었던 말 듣기 싫었던 말들에 대해서 대화를 주고받으면 친구들이 어떤 말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UCC를 찍으며 열심히 참가해주는 저희 반을 보며 뿌듯함도 느꼈고 더 잘해보자는 의욕도 생겼습니다. 시나리오를 짜며 약간의 갈등과 고민도 있었지만 여러 생각을 하나로 모아 지금의 결과물의 내용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아무렇지 않게 친구들에게 내뱉던 말들도 영상을 찍으며 그것이 친구에게는 상처로 남을 수 있겠다는 것을 되새길 수 있었으며 앞으로는 작은 말이라도 생각을 하고 말하고 말을 하면 되도록 좋은 말만 하자는 다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총 1건 / 최대 200자
학생들 좋은마음이 보이네요 응원합니다~^^
학생(중/고등) | 말과 말 사이
- 소속(학교, 학반)
- 백양중학교 3학년 6반
- 동아리/팀명
- 백양중학교 3학년 6반
- 작품명
- 말과 말 사이
- 작품 URL주소
- https://youtu.be/P3mKE8Y2uKI
- 작품설명
- 듣기 힘든 말과 무관심이 오히려 우리에게 신체적 폭력보다 가슴 깊은 상처를 준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말을 담은 관심'과 '듣기 좋은 말'이 행복한 '우리'를 만들어 주니 모두 함께 고운 말을 사용하고 관심을 갖자는 취지로 제작한 광고입니다.
- 참여소감
- 언어 폭력에 대해 생각해보고 함께 각성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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