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시 29

11월 5일 일상이야기(Histoire quotidienne du 5 novembre)

새벽 5시 이후 작은방에서 잤고 11시 30분 이후에 일어났다. 11시 29~31분에 엄마는 관리실에 전화를 받았고 12시 이후에 엄마와 같이 계란토스트를 블루베리잼에 발라 먹었다. 13시 4분에 엄마가 SH공사 주거안심종합센터에 전화하는 중 나는 보일러를 켜다.  14시 34분에 새아빠가 오자 자주색 커튼, 검정색 이불 등 새 이불 3개를 들여오다. 15시 이후 새아빠는 화장실에서 핑크색 변기커버를 바꾸고 15시 30분 이후 작은방에 엄마와 같이 셋이서 자주색 커튼을 설치했다. 나는 메모지에 답장을 쓰고 헬멧, 양면 스마트폰에 답장을 붙였다. 54분에 나는 '다녀오겠습니다.'두번 하고 2분뒤 4층을 출발했다.  18시 26분경 검암역 2번홈에 공항철도 직통열차가 통과하다. 이때 인천 2호선 서구청역 대..

나의 이야기 2024.11.09

10월 마지막날 겸 에이스, 할로윈데이 일상이야기 - 서울 동작구 태평백화점 최후의 날

서울 동작구에 있는 태평백화점에 마지막으로 방문하기 전 16시 이후 서울 노원구에 있는 서울생활사박물관을 둘러봤다. 18시 56분경 아주머니 3명이 태평백화점 쇼핑백 들고 지하 2층서 나오고 57분부터 29분간 태평백화점 내부를 마지막으로 둘러봤다. 지하 1층에 야콘냉면 1인분을 13,000원에 팔거나 3층에 컨버스화 전품목을 10,000원, 15,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2층 화장실을 19시 5분부터 9분간 마지막으로 둘러봤다. 5층에는 코알라하우스, 키친하우스 매장이 있으나 코알라하우스는 없어지고 키친하우스에 다용도상 공부상 5개가 있다. 28분경 태평백화점 부근에 경찰차가 도착하였다. 지하 1층에 8일전 GS THE FRESH 사당태평점이 폐점, 6, 7층 수영장, 헬스장은 2월 28일 운영이 종..

나의 이야기 2022.01.01

칫솔 세균 식초에 5분간 담그면 살균된다. 건강한 치아되세요.(Soak in toothbrush bacterial vinegar for 5 minutes to sterilize. Be healthy teeth.)

매일 하루에 3번 정도는 이를 닦는데 칫솔에 있는 세균을 일주일에는 한 번 정도는 식초에 5분 담그면 살균이 된다고 합니다. 이는 건양대 치위생학과에서 연구한 결과로 최근에 조선일보에 나온 기사를 바탕으로 포스팅을 하는것입니다. 세균이 득실득실한 칫솔로 양치질을 하면 치주질환, 충치 등이 생길 수가 있으니 칫솔을 살균하여 세균 번식이 안되도록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연구 결과 식초에 담갔을 때 모든 균이 가장 많이 감소하였다. 두번째로는 구강청결제의 세균이 죽었다고 합니다. 칫솔 살균은 일주일에 한 번씩 하면 좋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클릭해 보세요. It is said to be sterilized by brushing your teeth 3 times a day every day, but s..

나의 이야기 2020.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