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시 16

2024 수원 416연대 송년모임을 보고

하루전 23시 14분경 9호선 김포공항역 서울역 방면 승강장에 직통열차를 통과, 30분뒤 집에 오다.  46분경 거실에 크리스마스 장식이 반짝이는 거 확인, 작은방에 있는 베란다는 이미 청소했고 투명비닐로 바람을 막았다.  다음달부터 장애수당 6만원이 입금된다.  0시 34, 35분에 엄마는 솔로 세면대를 닦는다. 0시 53분~1시 17분 사이에 나는 앉아서 버섯미역국에 밥에 말아 먹었다.  김에 싸서 먹거나 밥에 콩자반을 얹어먹다. 그리고 홍시를 두번 먹다.  4시 8분에 엄마가 요구한대로 새아빠는 집 밖으로 나가다.  12시 8분에 일어나서 씻고 64분뒤 버섯미역국에 밥말아 먹다가 바나나, 단감을 먹었다. 그리고 반찬을 깻잎, 케일에 싸서 먹었다.  이때 엄마는 연합뉴스TV를 보는 중이다. 13시 4..

8월 18일 일상이야기(Histoire quotidienne du 18 août - 프랑스어 번역)

하루전 14시 32분경 5호선 양평역에 하늘색 티입은 엄마가 5321호 하남검단산행 객차에 승차하자 검정색 속옷입은 여자아이도 승차, 이 여자아이는 작은 아씨들이라는 동화책 갖고있다. 이 엄마가 '갖다 올게요.'하자 연두색 티입고 이역에서 내린 선생님은 '다녀와요, 언니.'하고 인사했다. 19시경 경의중앙선 상봉역 3번홈에 KTX-이음 고속열차가 통과, 3분뒤 이역 3번홈에 덕소행 열차 진입, 2번홈에 역시 KTX-이음 고속열차가 통과했다. 14시 12, 13분경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마곡로뎀타워 밖에서 4명의 남성이 전자담배를 피우고 있거나 5호선 마곡역 4번 출입구서 아주머니 둘이 청소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때 다른 청소원이 에스컬레이터 손잡이를 닦고 있다. 36분경 9호선 김포공항역서 임시열..

나의 이야기 2021.08.18

4월 30일 일상이야기(Daily life story on April 30)

하루전 저녁에 피자나라치킨공주 수지구청점 담당자에 전화지원을 받았다. 19시 35, 36분경 6호선 청구역서 80세의 여자 장애인을 찾는 안내방송이 나왔다. 오늘은 날씨가 흐리다. 14시 11분경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2로 마곡M밸리 1506동 부근서 강서구 예방접종센터 셔틀버스 3호차(파랑색)가 우측으로 지나가다. 21, 22분경 마곡M밸리 1506동 부근 놀이터에서 남자아이 4명이 축구공을 놓은 채 딱지치기를 하고있다. 좌측에 여학생 3명이 놀이터 그네에서 얘기하고 있다. 15시 5분경 공항철도 공덕역에 내린 후 재빨리 덕소행 열차에 승차, 스토리웨이 종이컵 6개가 좌측 휴지통에 버려져 있다. The day before, I received phone support from the person in c..

나의 이야기 2021.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