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9 창작바다동요대회에 다녀와서

dy86411 2019. 5. 13. 21:53


5일전 15시 31분경 경인선 주안역에 동인천 특급열차 도착하자 갑자기 어머님 은혜 노래가 흘러나왔고 도원역 지나 동인천역 가던 중 인천행 열차를 따라잡고 도착했다.
3일전 검정색 PN풍년 전기밥솥을 아빠가 사왔고 토요일날 빨간색 Lihom 전기밥솥에서 새 전기밥솥으로 밥을 짓다.
지난 토요일날 13시 33분경 5874호 상일동행 객차서 5호선 까치산역 가는중 금색 옷입은 엄마, 흰색 티입은 남자아이, 풍선껌 2개 갖고있는 여자아이(아이 둘이 안경 착용함)가 농심 백산수를 마셨다.
15시 18분경 인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250에 있는 송도 트라이볼에서 2019 창작바다동요대회 녹화를 시작해 2분뒤 심사위원 소개, 심사기준 발표를 했다.
23분경 첫번째팀의 공연 시작전 사람들이 '늘해랑 화이팅'하고 외쳤다. 28분경 2번째 참가곡에 이어 4분뒤 3번째 참가곡 시작전 '하늘소리 화이팅'하고 외쳤고 국악동요가 나오는데 9명이 한복입고 불렀다.
36분경 4번째 참가곡은 김보민 어린이가 부르는 떠나요 은빛파도 바닷가로(가작)를 불렀다. 4분뒤 5번째 참가곡, 6번째 참가곡은 역시 국악동요로 나왔다. 48~51분경 7번째 참가곡은 여자아이 둘이 바다를 담고 싶어(가작)를 부르고 인사하고 가다.
53분경 8번째 참가곡은 아이리스 중창단이 바다가 되고싶은 빗방울을 불렀다.
4분뒤 9번째 참가곡 시작전 '유채은 화이팅', '화이팅'하고 외쳤다.
16시 1분경 10번째 참가곡 청원꿈나무중창단의 바닷속 음악여행(은상)을 불렀고 마지막으로 11번째 참가곡까지 불렀다.
16시 24분경 시상식 시작, 2분뒤 아이들이 무대에 오른다.
30분경 가작 5팀 발표, 2분뒤 동상 3팀 발표하고 35분경 6, 10, 11번째팀과 인터뷰를 나눴다.
36, 37분경 금상을 발표하고 39분경 금상, 은상 받기전 이재완 한국해양재단 이사장이 말씀을 나눴다.
40분경 금상 수상 소감을 말했고 2분뒤 두 어린이가 무대에 올랐다.
44분경 클로징 멘트를 진행 후 45~48분경 앵콜곡으로 마무리하고 49, 50분경 본선진출한 11개팀 모두 기념촬영하고 끝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