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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미래유치원 행복가득 - 좋은생각 좋은글, 커뮤니티 - 마주이야기 일부(폐원 15일전)

dy86411 2019. 2. 1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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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엄 지.수화.....
작성자막둥이작성일2012-04-27조회수5824

내가 아프고나서 물은못먹고

커피에맛을들여  하루에대,여섯잔씩마십니다 .

어떤때는 먹고싶어도 말하는거조차힘들을때가있어서

참지요 그래서 생각한것이 엄지수화입니다 

막둥아하고 엄지들면 커피 (오른손)

왼손으로 1개쳐들면 한개 2개들면 2개..

그렇게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우리막둥이만의커피를마십니다 ,유치원다녀오면

의례이 날봅니다 .그리곤 물어봅니다 할머니 커피드려요 ,, 한번은

제누나랑 경쟁이붙어서 얼마전에는 한번에 2잔을먹었습니다 ,

 

요즘에는요리를만들어 서할머니준답니다 .

뭐가잡수시고싶으냐기에 그냥 니가만들어 주고 싶은거해달랬어요

말이라도 기특해서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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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꽃그림
작성자귀염둥이작성일2012-05-01조회수5903

어제 유치원을 다녀와 소담이가 알림장을 보더니

소담:엄마 여기에 왜 하트가 있어"한다

엄마:선생님께서 소담이 사랑한다고 하트를 그려 놓았네"

 소담: 아하 ! 그렇구나, 엄나 내일은 엄마가 알림장에 꽃그림 그려줘

에구 그림도 못그리는데 그래도 아이에 부탁에

엄마: 그래 , 내일은 꽃그림 그려줄께 약속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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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짱2014-03-21 11:47:00.0
에구~~~ 
소담이와 엄마의 사랑스런 마주이야기가 숨어있었네요^^ 
소담이와 엄마의 소중한 꽃 선물을 받은 교사의 마음은 하루 종일 꽃밭이였겠네요...












제목식목일날 심어놓은 봉숭아꽃 씨앗이...!!
작성자경열맘작성일2012-05-07조회수6094

벌써 한달이 지난 지금....!!

경열군이 매일 아침 화분을 들고 " 잘 자라야해~ 이쁜 꽃 보여줘~ 사랑해!! "

그러니 이렇게나 무럭무럭 자라났어요^^

그 사이 화분갈이도 해주었구요~ 떡잎위에 새로운 잎도 나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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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엄마랑 결혼하자~~~
작성자원제.원우맘작성일2012-05-28조회수4927

7세가 되니 이젠 현실감이 팍팍오는것이 엄마의 입장에선 좀 서글퍼집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엄마없인 못살아....엄만 내꺼야,,,, 엄마랑 결혼할꺼야....

이러던 녀석이 세상에.....

어느날 불이나케 뛰어와선 '다녀왔습니다' 인사도 잊어버린체

"엄마 유치원 여자친구 누구가 나랑 결혼한데요" 하는거에요

생각없이 인기 좋아 좋겠다....

"그러면 넌 누구랑 결혼할꺼니" 되물었더니

"나도 그애랑 결혼해야지"

"왜?"

"그애가 나랑  결혼한다니까  그애랑 결혼해야지"

"그럼 엄마랑 결혼은 어떻할껀데.... 엄마랑 결혼한다했잖아"

곰곰히 생각하더니 좀 곤란한 표정으로

"그때가 되면 엄마가 할머니가 되어 있을것 같아서 않되겠어"

순간 생각했던 대답이 아니라 넘 놀랐어요^^

당연히 엄마랑 결혼한다 할줄 알았죠.....

이리 또 한녀석을 품에서 보내야 하다니..ㅠㅠ

시간이 흐르긴 흐르나 봅니다.

둘째라 더욱더 마냥 애로만 생각했는데 .  현실을 어쩔수가 없네요...

그래도 상기된 얼굴로 엄마에게 와서 조잘조잘 얘기하는 울 보석을 보니

넘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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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새싹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와아..
작성자지호파작성일2016-05-03조회수971

 

이렇게 빨리 자라나요?

 

한 컵은 물은 많이 넣어 홍수 입니다.

 

오늘도 우리 아이들 조금 더 컸겠지요?

 

이름을 쓰라고 하니 아직은 이렇습니다만

 

그래도 사람(?)이 되어 가는거 같애요.

 

유치원에 많이 배워와서 놀랍습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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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설레임도 있지만...아쉬움이 더 큰......시간들입니다
작성자겨울하늘 선생님짱!작성일2016-11-19조회수767

6세부터 우리들과의 좋은 인연이 시작되어..

어느덧.. 7세의 겨울이 다가옵니다...

이곳으로 이사를 와서 잠시 다른 어린이집에서 방황도 하고 ^^

그래도 다행히 [우리들]을 알게되어 6세때부터 행복한 어린이집 생활을 하게된 우리아이...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좀더 빨리 그 인연이 닿았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욕심도 부려봅니다...ㅎㅎ

 

무엇보다도...

이곳 우리들어린이집에 대한..원장님에 대한...또 선생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굉장

히 크게 자리잡고 있기때문에...

그 믿음과 신뢰를 갖게 해 주신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얼마전..같은반 엄마를 만났는데요...^^

첫째의 졸업과 동시에 둘째가 입학을 할 예정이라고 하더라구요..

"어머, 잘됐다" 그 다음 제가 한말은...

"부럽다..."였어요...

 

요즘은 우리 아이가 내년에 어린이집 졸업을 하고 ...초등학교에 입학을 한다는것에 대한 설레

임도 있지만...반면에....

[우리들]과의 인연이 끝난다는 아쉬움이 문득문득 들어...

마음이 참 그렇더라구요..

아...내가...그리고 우리 아이가 우리들을 정말 많이 좋아하고 있구나 새삼 느낍니다...

 

12월이되고..1월..2월이 곧 되겠지요...

그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고...

우리 아이가 더더욱 많은 행복을 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즐거워해 저 역시 즐겁습니다.

참 감사한 [우리들]입니다...

 

그냥 문득...

[우리들]에게 감사하다는 얘기를 꼭 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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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선생님 소율이 방학 잘 보내고 있어요!!
작성자장소율맘작성일2017-01-02조회수861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엄마랑 동생이랑 조조영화도보고 문센도 다니고 

뮤지컬도보고 만들기도하고 잘 보내고있어요

지난 한주는 아파서 고생했는데 주말부터는 다 나아서 

기분좋은 하루하루 보내고 있답니다 

첨부파일 20170102174654904_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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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똑똑똑!!! 다들 잘 지내시지요???
작성자졸업생 강민재^^작성일2017-05-12조회수818

반갑습니다 ^^


올해2월에 졸업한 강민재 엄마입니다~~~
 
보고싶은 원장님을 비롯 선생님들 , 간호선생님, 차량기사님들 모두모두 잘 계시지요??


항상 그립고 보고싶고 생각나는 우리들 어린이집 가족들입니다.

 

5월이 스승의 날이 있어서 그런지..

유독 생각이 많이 나네요..

우리들 어린이집 앞을 차타고 오고 가며 지나칠 때마다

차안에서는 저랑 애들 모두 "우리들이다!!!"하면서 어린이집 건물만 봐도 여전히 반가운곳.

저와 민재와 우리가족에게는...

우리들은 그런곳 이랍니다 ^^

민재에게 어린이집에 한번 가보자~~약속을 했는데..

직장맘이라는 이유로 시간이 여유롭지않아 한번 찾아뵙지 못했네요^^;;;

우리 민재는 6살,7살..비록 2년동안 우리들 가족이었지만..

좀더 일찍 우리들을 만났더라면 훨씬더 행복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크답니다.

그래도 있는동안..

선생님들께..무엇보다 우리 원장님께 참 감사한 마음 가득했습니다..

"원장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도...그리고 앞으로도..

여전히 우리들어린이집 안에서는 학부모들의 무한 신뢰와 믿음이 가득할 꺼라 생각이 듭니다.

원장님....보고싶습니다...^^;;

한번 찾아뵐께요..

가면 커피 한잔 주실꺼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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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믿음반 선생님께(신수진)
작성자귀요미맘작성일2018-07-26조회수177

선생님사랑해요.

 

방학잘보내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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