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보고

dy86411 2024. 4. 19. 21:41

 

 12시 39분경 5호선 마곡역을 떠나 5분뒤 김포공항역에 내려 재빨리 중앙보훈병원 급행열차로 승차, 45분경 9호선 김포공항역을 출발해 4호선 동작역에서 오이도행 열차로 갈아타다. 

 13시 55분경 안양시청 입구에 있는 행사장 도착하고 이동식 카페 마카롱서 12번 주문하고 아이스티, 유자차 받고 먹었다. 

 벼리마을 부스에 쿠키를 5번 시식했다. 

 14시 33분경 안양시청 입구에 하늘색 옷과 청바지입은 여자가 비눗방울을 쏘고 있다. 

 15시 정각 안양시청 강당에 처음 입장, 15시부터 7분간 대회사, 기념사(부시장 장영근)를 진행했고 7~11분 최병일 안양시의장이 축사를, 12~20분 국회의원 3명(남자 2명, 여자 1명)이 축사를 진행했다. 

 15시 2분에 회장은 '부산 인구 400만명도 안돼요.'하고 말했다. 

 20, 21분경 2부 기념식 끝나고 관객들을 향해 기념촬영, 붉은 양복입고 모자쓴 남성이 오프닝 멘트를 하고 변검매직쇼를 시작하자 불꽃이 튀어나오다. 

 35~37분 대형 카드마술을 하고 39분에 변검매직쇼는 끝난다. 15시 39분부터 16시 6분까지 27분간 경품추첨을 진행하고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은 128분만에 종료, 경품추첨을 끝까지 했기 때문에 28분 늦게 마무리했다. 

 15시 59분 불꽃이 튀어나오다가 16시 6분에 불꽃이 튀어나오고 571번의 주인공 나오자 삼성 LED TV(43인치)를 받을 수 있었다. 1분뒤 나는 '겨우 끝났네.'하고 말했다. 

 16시 6~9분 사이에 클로징 멘트를 진행하다가 삼성 갤럭시 휴대폰을 분실했다는 소식을 전하고 끝내다. 이때 불꽃이 약하게 튀어나오고 사람들은 천천히 안양시청 강당을 빠져나오자 나는 강당을 나와 선물을 받고 가다. 

 삼성 전자렌지 2명(537, 337번)부터 시작해 571번 주인공 삼성 LED TV(43인치)까지 19명 중 18명이 선물을 받았다. 

 15시 58분부터 8분간 텔레비전 추첨을 했다. 이 텔레비전은 삼성 LED TV(43인치)였다. 

 삼성 전자렌지는 6명(537, 337, 530, 860, 251번 > 564번이 아닌 565번 주인공에게 돌아갔다.), 쿠쿠 전기압력밥솥은 5명(862, 645, 7, 4, 50번), 삼성 청소기는 4명(113, 432, 852, 58번)에게 돌아갔다. 

 16시 17분경 일회용 컵이 떨어지자 이동식 카페 마카롱은 20분뒤 안양시청 입구를 떠나 범계사거리로 향하고 24분까지 나는 행사장을 둘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