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블로그는 여타 블로그 시스템과 좀 달라서 긴~ 글을 쓸 때 매번 고생을 합니다.
다른 블로그에서는 1번에 끝나는 포스트가 이글루스로 오면 2~3번 정도 나누어야 하니까요.
이번에도 오랜만에 하나 썼더니 길다고 해서 긴글작성칸에 넣었더니...
O blog Eglus é um pouco diferente de outros sistemas de blog, então me esforço toda vez que escrevo um artigo longo.
Em outros blogs, se a postagem que termina em nº 1 chega ao Eglus, você deve dividi-la 2 ou 3 vezes.
De novo, depois de muito tempo, escrevi um e coloquei no longo post porque era longo ...
이런 문구가 등장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오랫만에 봤습니다.
어찌되었든 여전히 이글루스에서 긴글을 써둔 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게 긴 글이라는 인식을 못하다가 이글루스에 쓰려면 알게되는 사실입니다.
Esta frase não apareceria?
Eu vi isso há muito tempo.
Em qualquer caso, seria muito difícil ainda escrever textos longos em Igloos. É um fato que sei se quero escrevê-lo em um iglu sem saber que é um artigo tão longo.
- Mirabell 2017/04/04 20:12 # 답글
얼마나 내용이 길어야 저런 글귀가 나오는 것인지...;; 한번도 겪어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 만보 2017/04/05 13:17 #
사실 다른 블로그 시스템에서는 그런 적이 없기 때문에 가끔 백업하다가 까먹을 경우가 있습니다.
참~ 조심해야하지요.
덕분에 네이버에서는 한개로 끝나는 포스트가 이곳 이글루스에서는 본의 아니게 2~3개가 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 잠본이 2017/04/05 00:32 # 답글
저는 저거 땜에 작성하던 글이 강제로 잘린 적이 있었죠. 으흐흑 네이놈 이글루!
- 만보 2017/04/05 13:18 #
무척 슬프셨겠네요.
가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됩니다.
근래처럼 모바일 기준으로 짧은 글이 주목을 받는 세상에서는 더욱 그런 것 같고요.
2017. 4. 4 13:48 만보(漫報)のBLUE-SIDE에서 만보님이 작성한 글이었습니다.(덧글수 : 4, 포르투갈어로 번역)
원글보기:manbo.egloos.com/7313838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이날·현충일·한글날을 월요일로 정하자(Let's set Children's Day, Remembrance Day, and Hangul Day as Mondays) (0) | 2020.08.16 |
---|---|
수도권 내일부터 거리두기 2단계(在都市圈到明天的距离的第2步) (0) | 2020.08.15 |
2020 서울커피엑스포 취소되었습니다. (0) | 2020.08.09 |
4.15 부정선거 결론, 블랙시위 전국민 투쟁 (0) | 2020.08.06 |
청와대 고위참모 다주택 처분 현황 (0) | 2020.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