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언제나 그렇지만 긴글 작성에서 너무 길다니....(Como sempre, é muito longo para escrever muito ...)

dy86411 2020. 8. 10. 18:48

 

 

이글루스 블로그는 여타 블로그 시스템과 좀 달라서 긴~ 글을 쓸 때 매번 고생을 합니다.

다른 블로그에서는 1번에 끝나는 포스트가 이글루스로 오면 2~3번 정도 나누어야 하니까요.

 

이번에도 오랜만에 하나 썼더니 길다고 해서 긴글작성칸에 넣었더니...

 

 

 

 

 

O blog Eglus é um pouco diferente de outros sistemas de blog, então me esforço toda vez que escrevo um artigo longo.
Em outros blogs, se a postagem que termina em nº 1 chega ao Eglus, você deve dividi-la 2 ou 3 vezes.

De novo, depois de muito tempo, escrevi um e coloquei no longo post porque era longo ...

 

 

이런 문구가 등장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오랫만에 봤습니다.

어찌되었든 여전히 이글루스에서 긴글을 써둔 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게 긴 글이라는 인식을 못하다가 이글루스에 쓰려면 알게되는 사실입니다.

 

 

 

Esta frase não apareceria?
Eu vi isso há muito tempo.
Em qualquer caso, seria muito difícil ainda escrever textos longos em Igloos. É um fato que sei se quero escrevê-lo em um iglu sem saber que é um artigo tão longo.

 

 

 

 

 

 

 

 

 

 

  • Mirabell 2017/04/04 20:12 # 답글

    얼마나 내용이 길어야 저런 글귀가 나오는 것인지...;; 한번도 겪어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 만보 2017/04/05 13:17 #

    사실 다른 블로그 시스템에서는 그런 적이 없기 때문에 가끔 백업하다가 까먹을 경우가 있습니다.
    참~ 조심해야하지요.
    덕분에 네이버에서는 한개로 끝나는 포스트가 이곳 이글루스에서는 본의 아니게 2~3개가 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 잠본이 2017/04/05 00:32 # 답글

    저는 저거 땜에 작성하던 글이 강제로 잘린 적이 있었죠. 으흐흑 네이놈 이글루!

  • 만보 2017/04/05 13:18 #

    무척 슬프셨겠네요.

    가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됩니다.
    근래처럼 모바일 기준으로 짧은 글이 주목을 받는 세상에서는 더욱 그런 것 같고요.

 

 

 

 

 

 

2017. 4. 4 13:48 만보(漫報)のBLUE-SIDE에서 만보님이 작성한 글이었습니다.(덧글수 : 4, 포르투갈어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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