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에 다녀와서

dy86411 2018. 10. 6. 23:31


13시 56분경 마곡역을 떠나 14시 9분경 5370호 마천행 객차서 5호선 오목교역 가던 중 검정색 바지와 베이지색 코트입은 여자는 슬리퍼에서 베이지색 신발로 바꿔 신었다.
14시 26분부터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 행사장(드림 아트존, 드림 쉐어링 존-버킷리스트 마켓 일부 완료)을 둘러보면서 버킷리스트 마켓을 처음 둘러보는 중 17시 20분부터 8분간 낮 불꽃쇼를 처음 봤거나 14시 39분경 서울우유 부스에서 체험하고 서울우유 체다슬라이스치즈를 받았고 나는 줄서서 로아커웨하스 미니스 믹스 칼라펜슬을 받았다.
18시 13분경 서울세계불꽃축제 행사장 내 버킷리스트 마켓을 출발, 46분경 용산역을 거쳐 19시 9분경 이촌 한강공원에 도착, 10분뒤 불꽃쇼를 시작했다.
20분경 지갑 분실 안내방송이 나오고 21분부터 36분까지 스페인팀 불꽃쇼를 진행, 시작하자마자 새 2마리가 날아오다.
19시 47분부터 20시 2분까지 캐나다팀 불꽃쇼를 진행, 19시 58분경 안전요원이 '앞에 길 좀 이동 부탁드릴께요.'하고 말하자 갑자기 하트불꽃이 나오다. 
 20시 14분부터 42분까지 28분간 한국팀의 불꽃쇼를 보고 가다.

 17분부터 19분까지 원효대교에 불꽃 비가 나오고 10분뒤 스마일 불꽃, HAPPY 불꽃이 나왔다.

 32분경 학이 날아오거나 34, 35분경 눈물불꽃이 나왔다.

 47분경 한국팀 불꽃쇼가 끝난지 5분만에 안전요원이 '원효대교 방면입니다. 이쪽으로 가 주세요.'하고 말했거나 21시 5분경 다른 안전요원은 '이쪽으로 가 주세요. 이쪽으로.'하고 말했다.
 21시 55분경 5호선 마포역서 기지로 입고된 열차가 도착, 객실 점등하고 출입문 열고 이역에 출발, 15분뒤 9호선 여의도역, 국회의사당역에서 당산행 6량, 개화행 4량 열차가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