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에 보름달이 떴거나 하루전 서울시 종로구 청계광장서 열리고 있는 타이페스티벌 2019(4.20, 21. 11-20시, 일부 부스는 18시까지 운영)를 14시 51분부터 19시 3분까지 4시간 12분간 둘러보면서 시식했으나 2019 대한민국 과학축제가 서울마당, 청계천, 세운광장, DDP 등 서울 도심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남 김홍일 전 민주당 의원이 하루전 17시경 71세의 나이로 별세했거나 오늘 오전 4시 50분경 1년 넘게 비인두암 치료를 받아왔으나 향년 50세의 나이로 별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이곳에서 열린 행사를 15시 11분부터 16시 15분까지 64분(관람시간 5시간 14분)간 둘러보면서 시식했다.
14시 8분경 5호선에서 공항철도 김포공항역으로 재빨리 서울역행 열차에 승차했다.
2분뒤 2311호 서울역행 객차서 마곡나루역 가던 중 분홍색 점퍼, 치마옷입은 여자아이는 신나는 책읽기 27권 뻔뻔한 실수(2010.8.30 창비 발행)를 보거나 베이지색 점퍼, 검정색 바지입은 여자아이도 신나는 책읽기 5권 들키고 싶은 비밀(2001.12.20 창비 발행)을 서서 봤다.
29분경 종착역인 서울역에 모두 내렸고 46분경 공항철도 서울역을 떠나 25분뒤 청계광장에 도착했다.
타이페스티벌 2019(SO THAI FESTIVAL)를 둘러보는 중 염염 그린커리맛 컵라면을 공짜로 받았다.
서울시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개최되는 타이페스티벌은 2015년에 처음 시작되어 많은 사람의 호응 속에 어느덧 5회째를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