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청와대 국정경험|서양호 홈페이지 일부

dy86411 2018. 6. 19. 21:33


 

Home 청와대 국정경험 서울중구청장 예비후보 서양호! 힘있는 변화 50대 공약

서울중구청장 예비후보 서양호! 힘있는 변화 50대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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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 1조클럽과 공생협약

1) 1조 클럽과 중구희망 업무협약
2) ‘주민 공동체활동 지원센터’
3) 청년창업지원센터 설치
4) 사회적 기업 활성화
5) 기업의 지역사회공헌 진흥과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 생활복지도시 중구

6) 국공립보육시설 점진적 확대와 서비스 강화
7) 민간보육시설 지원 확대
8) 여성친화도시 사업 추진
9) 긴급지원제도 확대
10) 청소년 활동 지원 사업 확대 강화
11) 치매지원센터 지원 확대
12) 어르신 휴식공원 확대 조성
13) 시니어클럽 구성·활동 지원
14) 청년 구직활동비 지원

◆ 역사문화도시 중구

15) 이순신 생가터 복원
16) 중구관광청 설치 운영
17) 정동야행을 중구민 축제, 세계인 축제 추진
19) 중구 근현대사 박물관 건립
20) 6월 항쟁 기념주간 운영
21) 중구현대사 순례길, <민주화로드> 운영
22) 한국영화 명예의 전당 설치(충무로 일대 또는 충무아트센터)

◆ 청정안전도시 중구

23) 청정안전센터 설치 운영
24) 생활안전 지킴이 제도 운영, 활성화
25) 4월16일 안전의 날 지정
26) 각종 화재, 재난 대비 민관 협력체제 구축 강화
27) 한 뼘 공원 조성
28) 자살률 50% 낮추기 사업 추진
29) 전선 지중화 사업 시행

◆ 교육도시 중구

30) 자기주도학습센터 설치 운영
31) 진로지도체험센터 설치 운영
32) 책 읽는 중구 사업 추진
33) 중·고교 지원 획기적 강화
34) 평생학습관 설립 운영
35) 동국대, 숭의여대, 정화예대와 관학협력 사업 강화
36) 종교시설 공부모임 공간 제공 사업
37) 작은 서점 지원 강화

◆ 자치분권도시 중구

38) 주민옴부즈맨 제도 활성화
39) 주민참여예산제 강화
40) 구청장 일일동장제(찾아가는 구청장실) 추진
41) 주민세 사용권 주민에게 환원
42) 청렴도 1등급 달성
43) 민원공무원 친절도 향상 노력 배가
44) 중구인권조례 제정

◆ 기타

45) 국가보훈유공자 지원 확대
46) 구 인력채용 시 블라인드 시스템 도입
47) 길 고양이 급식소 사업 추진 (TNR 포함)
48) 관내 문화시설 이용 시 구민 혜택 확대(구민 부담 Zero!)
49) 우당 이회영 선생 생가 복원(남산 한옥마을 부지 활용)
50) 전기 차 지원(미세먼지 경감, 환경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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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구청장 예비후보 서양호] 중구청 적폐청산 정책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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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기념사업·호남차별 의혹 등 중구청 적폐청산 정책발표

존경하는 중구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중구청장 예비후보 서양호입니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계기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한 적폐 청산을 시작했지만 여전히 우리사회 곳곳에 적폐가 남아있습니다.

특히 아직 드러나지 않은 지방권력에 의한 적폐를 청산하는 일은 지역주민이 주인 되는 새로운 지방정부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저는 구청장이 되면, 자유한국당세력이 7년여 집권한 서울 중구청 적폐를 낱낱이 드러내고 청산하는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겠습니다.

<1>박정희 기념사업 의혹을 받아온 사업비 378억원 규모의 ‘동화동 공영주차장·공원 조성’ 사업은 대표적인 중구청 적폐라고 생각합니다.

중구청은 2016년 8월 보도자료에서 ‘박정희 가옥(중구 다산로 36가길 25)은 5.16군사정변을 계획하고 지휘한 장소’라며 ‘박정희 가옥의 역사적 의미를 살려 주차장 지상에 만들어지는 공원을 한데 묶어 역사문화공원으로 조성’ 등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앞서 최창식 구청장은 2013년 6월 CBS라디오에 출연 “박정희 대통령 집은 별도로 있고요, 우리는 그 공원을 만들면서 공원지하 일부를 한 100평방미터 내외를 사용해서 전시실을 만들면 하나의 역사적 교훈…”이라고 했습니다.(http://www.nocutnews.co.kr/news/1048645)

최 청장이 2013년 박근혜 ‘짝퉁’ 트위터 계정에 ‘국운을 이르켜(일으켜) 세울 지도자께서 구청장까지 이르켜(일으켜)주시니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보낸데 이어 방송에서도 박정희 기념사업 의도를 드러낸 것을 보면 이 사업은 당시 박근혜 권력에 잘 보이기 위해 주민혈세를 동원한 의혹이 짙어 적폐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중구청은 이 사업 관련 378억원의 구비를 투입할 계획이며 그동안 84억원을 보상·설계·공사비 등으로 집행했고 지난 달 50억원의 추경예산을 편성해 계속 추진중입니다.

권력에 줄 서기 위해 구 예산을 쓰려했던 것이 맞다면 사익을 위해 수백억 원의 혈세를 동원한 지방적폐의 상징이 되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저는 당선이 되면, 이 사업 추진경위와 강행 이유 등을 면밀히 조사해 구민들에게 낱낱이 공개할 계획입니다.

<2>2011년 최 청장 취임 직후 벌어진 중구청 호남출신 공무원 전출 파문도 진상을 조사해야 할 적폐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언론이 ‘최 청장 당선 뒤인 6월 간부공무원 13명에게 전출을 종용했는데 이 중 12명이 호남 출신이었다’고 보도했고, 그 해 12월 최 청장이 의회에서 ‘전출 권유대상자 선정’ 표현을 쓴 것을 볼 때 호남차별 인사조치가 있었을 개연성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이 호남차별 인사적폐 의혹 또한 진상을 조사해 공개하겠습니다.

청와대 국정경험으로 힘 있는 변화, 서양호가 새로운 중구를 만들어 구민 여러분께 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첨부 : 적폐청산 발표문 1부 –> 다운로드 링크








 

Home 청와대 국정경험 “박정희기념사업ㆍ호남차별 의혹 등 중구청 적폐 청산” 정책발표(보도자료)

“박정희기념사업ㆍ호남차별 의혹 등 중구청 적폐 청산” 정책발표(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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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억원 동화동 주차장·공원 조성사업 박정희 기념사업 의혹,
호남출신 중구청 공무원 전출종용 의혹 등 진상규명
….
지방적폐 청산해 주민이 주인되는 지방정부 실현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적폐 청산’ 공세를 본격화했다.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 예비후보는 5일 보도자료에서 “자유한국당 세력이 7년여 집권한 서울 중구청 적폐를 낱낱이 드러내고 청산하는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 후보는 박정희 기념사업 의혹을 받아온 사업비 378억원 규모의 ‘동화동 공영주차장·공원 조성’ 사업을 대표적인 중구청 적폐로 지목했다.

중구청은 2016년 8월 보도자료에서 ‘박정희 가옥(중구 다산로 36가길 25)은 5.16군사정변을 계획하고 지휘한 장소’라며 ‘박정희 가옥의 역사적 의미를 살려 주차장 지상에 만들어지는 공원을 한데 묶어 역사문화공원으로 조성’ 등 계획을 밝혔고, 이에 앞서 최창식 구청장은 2013년 6월 CBS라디오에 출연해 “박정희 대통령 집은 별도로 있고요, 우리는 그 공원을 만들면서 공원지하 일부를 한 100평방미터 내외를 사용해서 전시실을 만들면 하나의 역사적 교훈…(http://www.nocutnews.co.kr/news/1048645)”이라고 말했다.

서 후보는 “최 청장이 2013년 박근혜 ‘짝퉁’ 트위터 계정에 ‘국운을 이르켜(일으켜) 세울 지도자께서 구청장까지 이르켜(일으켜)주시니 감사합니다.’(아래 그림)라는 글을 보낸데 이어 방송에서도 박정희 기념사업 의도를 드러낸 것을 보면 이 사업은 당시 박근혜 권력에 잘 보이기 위해 주민혈세를 동원한 의혹이 짙어 적폐로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서 후보는 “중구청은 이 사업에 그동안 84억원을 보상·설계·공사비 등으로 집행했고 지난 달 50억원의 추경예산을 편성했는데, 당선되면 사업을 중단하고 추진 경위 등을 조사해 발표하겠다”는 입장이다.

서 후보는 또 2011년 최 청장 취임 직후 벌어진 중구청 호남출신 공무원 전출 파문에 대해서도 “진상을 조사해야 할 적폐사안”이라고 날을 세웠다.

서 후보는 “당시 언론이 ‘최 청장 당선 뒤인 6월 간부공무원 13명에게 전출을 종용했는데 이 중 12명이 호남 출신이었다’고 보도했고, 그 해 12월 최 청장이 중구의회에서 이 문제를 해명하면서 ‘전출 권유 대상자 선정’ 표현을 쓴 것을 볼 때 호남을 차별한 인사 조치가 있었을 개연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당시 중구의회 본회의에 출석한 최 청장은 “특정지역 출신이 많이 전출 대상에 포함된 것은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개별로 전출 권유 대상자의 선정 사유를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지만 호남이라는 사유로 선정된 것은 아니다.”(회의록)라고 말한 바 있다.

*첨부 : 보도자료 1부 –> 다운로드 링크













 

Home 청와대 국정경험 서양호 중구청장 예비후보 적폐청산 정책: 호남출신 공무원 인사차별 의혹 조사·공개 부분

서양호 중구청장 예비후보 적폐청산 정책: 호남출신 공무원 인사차별 의혹 조사·공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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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중구청 호남출신 공무원 전출 파문,
진상 조사해야 할 지역차별 적폐사안

구청장 의회 발언 ‘전출 권유 대상자 선정’ 등 볼 때
호남차별 사실 가능성 높아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계기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한 적폐 청산을 시작했지만 여전히 우리사회 곳곳에 적폐가 남아있습니다. 특히 아직 드러나지 않은 지방권력에 의한 적폐를 청산하는 일은 지역주민이 주인 되는 새로운 지방정부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저는 구청장이 되면, 자유한국당세력이 7년여 집권한 서울 중구청 적폐를 낱낱이 드러내고 청산하는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겠습니다.

◌ 특히 2011년 최창식 구청장 취임 직후 벌어진 중구청 호남출신 공무원 전출 파문은 진상을 조사해야 할 적폐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언론은 ‘최 청장 당선 뒤인 6월 간부공무원 13명에게 전출을 종용했는데 이 중 12명이 호남 출신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겨레]서울 중구청 6급도 ‘호남 솎아내기’ 파문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97579.html

[아시아경제]서울 중구, 특정지역 공무원 전보 종용 파문 확산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62211484336663

최 청장은 그 해 12월 중구의회 본회에서 “결과적으로 특정지역 출신이 많이 전출 대상에 포함된 것은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개별적으로 전출 권유 대상자의 선정 사유를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지만 호남이라는 사유로 전출 권유자로 선정된 것은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최 청장이 의회에서 ‘특정지역 출신이 많이 전출 권유대상에 포함’, ‘전출 권유대상자 선정’ 등 표현을 쓴 것을 볼 때 호남차별 인사조치가 있었을 개연성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저는 당선이 되면, 이 호남차별 인사적폐 의혹의 진상을 조사해 공개하겠습니다.

<근거자료: 2011. 12.2. 중구의회 본회의 회의록 해당 부분>

서울 중구의회 회의록 제6대-제194회-제3차-본회의-2011.12.02.금요일
○구청장
(…)인사교류 후에는 현재 5급 이상 간부의 특정지역 출신비율이 약 28%로 지역 불균형은 상당히 해소되었다고 봅니다.(…)결과적으로 특정지역 출신이 많이 전출 대상에 포함된 것은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개별로 전출 권유 대상자의 선정 사유를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지마는 분명한 것은 호남이라는 사유로, 이유로만 전출 권유자로 선정된 것은 아니라는 것은 분명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청와대 국정경험, 힘 있는 변화! 서양호가 새로운 중구를 만들어 구민 여러분께 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ome 청와대 국정경험 서양호 중구청장 예비후보 팩트체크: 더불어민주당 VS 자유한국당, 누가 진짜 안보를 지켜왔나?

[정상회담 성공기원] 서양호 중구청장 예비후보 팩트체크: 더불어민주당 VS 자유한국당, 누가 진짜 안보를 지켜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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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VS 자유한국당, 누가 진짜 안보를 지켜왔나?

내일이면 지난 10년간 얼어붙었던 빙벽을 뚫고 한반도에 평화의 봄이 찾아옵니다.
문재인 정부의 끈질긴 노력과 일관된 의지, 국민적 성원이 만들어낸 성과로 미국, 중국,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가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역사적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빌며 안보론에 대해 짧은 의견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흔히 보수가 안보는 잘 지키는 것처럼 말하지만 구체적으로 비교해보면 전혀 팩트가 아닙니다.

①과거 북핵위기 대응

이명박-박근혜 정부는 ‘대화 없는 제재’ 정책을 전면에 내걸었고, 북은 그 사이 핵과 미사일 능력 고도화에 올인 했습니다.
금강산, 남북교역, 개성공단 등 남북경협이 순차적 중단을 거쳐 모든 교류 중단조치로 이어졌으니 북으로서는 눈치 볼 필요 없이 핵 고도화에 나설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과거 2차 북핵 위기 당시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대응은 달랐습니다.

2차 북핵위기는 2002년 북이 우라늄 농축 사실을 인정하면서 시작됐습니다.
두 대통령은 2003년과 2005년 북핵위기 해결을 위해 대북특사를 북에 파견했습니다.
이후 6자회담을 통해 2005년 북핵 동결 등 내용을 담은 9.19공동선언, 2007년 2.13합의를 거쳐 2008년 영변 원자로 냉각탑 폭파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대화 없는 제재정책의 결과, 노무현 정부의 대화정책의 결과를 비교해보면 누가 진짜 안보를 지켰는지 명확합니다.

②현재 북핵위기 대응

지금의 북핵위기가 발생했을 때 박근혜 정부와 자유한국당은 대북 퍼주기가 북핵 위기를 불러왔다고 거짓선전하며 개성공단 폐쇄 등 강경조치로 일관해 상황을 더 악화시켰습니다.
개성공단 자금이 북핵 개발자금으로 전용됐다는 박근혜 정부의 발표는 전혀 근거가 없는 것인데 당시 청와대가 통일부 발표문에 억지로 끼워 넣었다는 사실이 작년 국정감사에서 드러났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자유한국당은 선제타격, 핵 무장을 거리낌 없이 주장하며 대화 없는 제재 정책을 끝까지 요구하며 코리아패싱 등 거짓 논리를 내세워 문재인 정부의 대화-제재 병행 정책을 공격했습니다.
북이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를 시사하고, 비핵화를 다루는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장에 나오기로 한 오늘을 보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둘중에 누가 진짜 안보를 지키고 있는 정당인지는 더욱 분명합니다.

③국방비 투자

국방투자, 역시 보수정권이 더 많이 했을 것 같지만 사실은 정 반대입니다.

역대 정부 국방투자 증가율을 보면 김대중 정부 평균 3.7%, 노무현 정부 8.9%, 이명박 정부 5.2%, 박근혜 정부 4.1%로 노무현 정부때 가장 높았습니다.
김대중 정부는 외환위기 IMF 구제금융 사태를 넘겨받아 출범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박근혜 정부의 4.1%에 비해 결코 낮은 증가율이 아닙니다.
문재인 정부 첫 해 국방비 증가율은 7.0% 수준으로 역시 높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작권 이양과 관련해서도, 보수 일각에서 전작권이 이양되면 주한미군이 철수하거나 한미연합사가 해체되는 것처럼 말하지만 이것도 팩트가 아닙니다.
전작권이 이양되면 미군 주도의 한미연합사가 한국군 주도의 연합사로 재편되는 것뿐입니다.
이처럼 더불어민주당과 진보정부는 대화와 제재를 병행한 합리적 대북정책으로 위기를 극복해왔고, 충실한 국방비 투자로 실질적 안보를 지켜왔습니다.
반면, 자유한국당 세력은 겉과 달리 북핵 위기 해결에서도 무능했고, 국방비 투자에서도 인색했습니다.

④안보장사

뿐만 아니라 자유한국당의 전신 정당들은 안보를 선거에 이용해왔습니다.
대표적으로 ‘총풍 사건’ 기억하실 겁니다.
1997년 대선당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에게 유리한 국면을 만들기 위해 북에 돈을 주고 휴전선에서 무력시위를 해달라고 요청한 사건입니다.

안보를 선거철 장사 수단으로 생각하는 정당, 진짜 안보를 지키는 정당이 누구인지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분명하게 판단해주십시오.
평화의 봄을 불러온 문재인 정부와 함께하고, 중구의 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적임자 서양호를 이번 중구청장 선거에서 꼭 선택해주십시오.











 

Home 청와대 국정경험 자유한국당은 남북정상회담 방해를 중단하라

자유한국당은 남북정상회담 방해를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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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중구청, 정상회담 당일 착공식 저의는 무엇인가?

내일이면 지난 10년간 얼어붙었던 빙벽을 뚫고 한반도에 평화의 봄이 찾아옵니다. 문재인 정부의 끈질긴 노력과 일관된 의지, 국민적 성원이 만들어낸 성과로 미국, 중국, 일본을 비롯한 전세계가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독 자유한국당은 무슨 연유에서인지 어깃장 정치를 펴고 있습니다.
홍준표 대표는 “북한을 살려주는 정상회담“이라고 낡은색깔론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발맞춘 것인지 자유한국당 구청장인 중구에서는 정상회담 당일 공공복합청사 착공식을 개최하겠답니다.

정치적인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착공식을 정상회담 당일 꼭 해야만 하는 이유는 없을 것입니다.
의도적이라면 속좁은 정치행태이고 몰랐다면 국민정서와 동떨어진 무능한 관료행정의 극치입니다.

전쟁의 위기에서 어렵게 실현된 정상회담에 국민뿐 아니라 온 세계가 환영하고 있습니다.

정상회담과 공공복합청사의 의미를 모두 퇴색시킬 수 있는 착공식 일정은 조정돼야 마땅합니다. 지금이라도 자유한국당이 당리당략을 버리고 남북정상회담 성공에 함께하기를 촉구합니다.


2018년 4월 26일
더불어민주당 중구청장 예비후보
서양호










 

Home 청와대 국정경험 본 후보에 등록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중구청장후보 서양호]본 후보에 등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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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울중구청장 본 후보 등록

오늘 선관위에 더불어민주당 중구청장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는 문재인정부와 서울중구의 전진이냐 후퇴냐를 결정짓는 선거입니다.
대한민국과 서울중구가 과거로 돌아갈 것인지,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선거입니다.
‘국정 발목잡기’에 찬성하시면 자유한국당을, 문재인 정부의 전진을 바라시면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해주십시오.
‘자유한국당 구청장의 중구 이대로 좋다’고 생각하시면 한국당 후보를, ‘만족스럽지 않다. 이제는 바꿔야 할 때다’라고 생각하시면, 저 서양호를 선택해주십시오.
청와대 국정경험에 여당구청장의 힘을 더해 전혀 새로운 중구를 만들어 구민 여러분께 돌려드리겠습니다.
힘을 모아주십시오.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촛불을 밝혔던 그 간절함으로, 힘 있는 변화, 새로운 중구를 반드시 일궈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ome 청와대 국정경험 서울중구청 공무원 뇌물혐의 집단 구속사건 관련 성명서

[더불어민주당 중구청장후보 서양호]서울중구청 공무원 뇌물혐의 집단 구속사건 관련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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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최창식 구청장후보, 몰랐는지 묵인했는지 구민께 밝혀야

서울지방경찰청이 뇌물혐의로 서울 중구청 도심재생과 전 과장(5급) 최 모 씨와 전 팀장(6급) 임 모 씨, 건축과 주무관(7급) 전 모 씨를 구속하고, 건축과 전 과장 한 모 씨와 전 팀장 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한 것으로 오늘(30일) 보도됐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이 3억 천만 원 뇌물을 받은 혐의시기는 2014년부터 작년까지다. 최창식 현 자유한국장 구청장후보가 구청장으로 재임하던 시기와 겹친다.

이 때문에 최 후보는 구정의 최종 책임자로서 충격적인 공무원 집단 뇌물혐의 사건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5명의 공무원이 돈을 받는 동안 구청장이 전혀 몰랐다면 무능한 것이고, 알고도 묵인했다면 범죄가 된다.

몰랐는지 묵인한 것인지 최 후보가 즉각 중구민들에게 낱낱이 밝히기를 촉구한다.

이 사안은 지방권력 적폐의 단면이 드러난 사건이다.

검찰은 당시 구청장을 포함해서 윗선의 묵인 방조여부나 금품 수수 여부까지 철저히 수사해 지방적폐 청산의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특히 구속된 전 팀장의 계좌에 입금된 7억5천만원의 내역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돈이 어디에서 흘러와 어디로 갔거나 갈 예정이었는지도 수사를 통해 명확히 밝혀져야 한다.


2018년 5월30일

더불어민주당 중구청장 후보 서양호














Home 중구 힘있는변화 공식선거운동 첫날 출근인사

[민주당 중구청장후보 서양호]공식선거운동 첫날 출근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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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마음으로 중구 변화를 위한 첫날을 열었습니다.

#공식선거운동 첫날이지만 늘 하던 대로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새벽부터 열심히 출근인사를 드렸습니다. 다만 그동안은 혼자였다면 이제는 유세차량과 선거운동원들이 함께합니다.
첫 현수막을 #주민결정사업 에 #2500억 을 돌려드리겠다고 달았습니다. 2500억은 중구민이 내는 4년간의 #주민세 금액입니다. 주민세 금액만큼이라도 주민들이 참여해서 결정하는 사업에 예산을 쓰겠다는 약속입니다.
중구청을 위한 구청 리모델링 공사보다 주민들이 원하는 교육, 주거,복지 등에 예산이 쓰이는 중구를 만들겠습니다.
토건관료 행정에서 사람소통 행정의 중구를 만들겠습니다.
함께 해주십시오.












 

Home 중구 힘있는변화 신당역 출근인사, 장충유치원, 유락복지관

[민주당 중구청장후보 서양호]신당역 출근인사, 장충유치원, 유락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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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변치 않고 발바닥에 피나게 뛰겠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신당역에서 출근인사를 드렸습니다. 출근인사를 마치고는 나들이를 가는 장충유치원의 귀여운 아이들과 손바닥과 눈을 맞추며 인사도 하고 유락복지관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문안인사도 드렸습니다. 내일 공식 선거운동을 앞두고 운동원분들과 대면식도 하였습니다.
이제 오늘이 지나면 본격적인 선거운동 시작입니다. 마라톤으로 치면 막판 스퍼트를 내야 할 때입니다. 초심 변치 않고 끝까지 발바닥에 피나게 뛰겠습니다. 지지해주시고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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