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금천하모니벚꽃축제에 처음 다녀와서

dy86411 2019. 4. 6. 21:19

하루전 15시 44분부터 18시 13분까지 서울 금천구청사 밖에서 열리고 있는 금천하모니벚꽃축제 2019(4.5, 6. 11~18시 일부 부스운영)를 149분간 둘러봤는데 17시 이후 VR플레이 트럭에 가상현실 체험을 처음 했으나 웹코스터를 체험했다.
12시 5분경 신창행 열차가 경부선 금천구청역에 도착하자 2번 승강장서 갑자기 시멘트화차 여러량을 끌고가는 디젤기관차가 천안역 방면으로 통과했거나 3번 승강장에 KTX열차도 영등포역 방면으로 통과했다.
12시 14분부터 18시 18분까지 이곳에서 열린 축제를 6시간 4분동안 둘러보면서 시식했는데 18시가 지나자 일부 부스가 철수한 상태였다.
둘러보는 도중 화장실에 가거나 갑자기 비가 오기도 했고 사계절가족친화장, 사회적 경제 해노리장, 건강한 도시농부 화들장을 잇따라 처음 둘러보면서 음식을 시식했다.




주제:"금천 색을 더하다"
주최:금천구, 금천문화재단
주관:금천하모니벚꽃축제거버넌스
후원:서울특별시, 새움병원 외 4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