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소중한 추억

2023 DPU 컨퍼런스를 보고

dy86411 2023. 12. 22. 20:56

 

 서울 종로구에서 2023 DPU 컨퍼런스가 열리기 전인 13시 27분경 30번 시내버스가 수원역 12번 환승센터 횡단보도를 건너던 시민들 다수를 추돌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이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15시 46, 47분경 1호선 종로3가역서 신창행 열차 떠나고 연천행 열차 진입하고 처음 승차했고 동묘앞역에 내려 고려제과 매장을 처음 방문했다. 16시 12, 13분경 1호선 동묘앞역에 당역종착 열차가 도착, 스크린도어 열리고 사람들이 다 내리자마자 객차 조명이 소등되다. 광운대행 열차는 전역인 종로5가역에 도착했다. 

 17시 14~17분경 서울 종로구에 있는 노무현시민센터에 첫 방문, 지하로 내려가 행사를 보기위해 다목적홀을 처음 방문, 17시부터 19시 1분까지 121분간 2023 DPU 컨퍼런스가 진행중이다. 

 양소영 위원장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축사를 진행하고 자리에 앉은 사람들에게 단체사진을 찍는다. 

 17시 34분부터 김국민이 연설을 하고 부산에서 온 박채은이 지방의 삶을 이야기했다. 

 18시 46~54분 사이에 휴식을 갖고 54~59분에 우수활동가 수상, 임명장 수여식(5명 수상하고 임명장 받음)을 진행한 다음 단체사진을 다시 찍고 마무리, 다시 찍기전 사람들이 구호를 외쳤다. 행사 종료하고 일부 사람들이 무대에서 사진을 찍었다. 19시 2분에 노무현시민센터 다목적홀을 나와 화장실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