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나눔이 아름다운 바자회에 다녀와서

dy86411 2018. 11. 11. 22:02


하루전 12시 41분부터 14시 45분까지 서울시 종로구 통일로 8길 서대문교회서 열린 나눔이 아름다운 바자회(11.10. 10-16시)를 124분간 둘러보면서 여러가지 음식을 시식했으나 떡볶이, 오뎅 2개를 각 1000원에 사먹었다. 부침개 2장은 2000원 내고 나중에 구입했다.
16시 8분까지 서울시 서대문구 골목통, 천연옹달샘서 열린 천연·충현 도시재생 동감(일부 부스는 13~17시까지)을 둘러보면서 팥죽, 파래전을 시식했다. 내년 또는 내후년에 또 가보고 싶다.
스탬프 6개를 찍은 후 새로운 친환경 가방을 받고 교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