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7 16:48
04월 07일 김예은님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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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11:22
JTBC 월화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11부
JTBC 월화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11부
작은 일들도 금방 알게 되는 시청 여직원들은 장원(이재욱)이 점심시간에 선 본 것을 알게 된다
결과가 궁금해...더보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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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10:23
2020년 3월 26일
코퀴틀람 맛집 "야래향(Jasmine Club Chinese Restaurant)"에서 쟁반짜장+탕수육+깐풍기 포장해와서 집에서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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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10:14
2020년 3월 24일
이벤트로 받은 팝콘 옆에 끼고, 온가족이 다같이 영화 기생충을~~ "넌 다~ 계획이 있구나!"
4
1
2020.04.07 06:00
ㅡ그 사람의 신을 신고..ㅡ
ㅡ그 사람의 신을 신고 세 달만 걸어 보아라ㅡ
언젠가 한 번쯤
이런 생각 안 해 본 분은 없을 것입니다.
“다들 평탄하게 잘들 살아가는데
나는 왜 이렇게 ...더보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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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12:34
2020년 3월 22일-25일
퇴깽표 짜장밥, 치즈 토르텔리니(Tortellini)+훈제연어, 볶음밥 & 닭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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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12:23
2020년 3월 22일-24일
포동포동~ 꿀꿀! 퇴깽~ 되게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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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11:46
04월 06일 정민채님의 일상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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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11:46
염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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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11:45
04월 06일 정민채님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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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11:45
04월 06일 정민채님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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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11:44
04월 06일 정민채님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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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11:44
04월 06일 정민채님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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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11:43
04월 06일 정민채님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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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11:43
04월 06일 정민채님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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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11:43
04월 06일 정민채님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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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11:42
04월 06일 정민채님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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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08:55
^^
싸이월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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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06:00
ㅡ사람이 참 그립습니다ㅡ
ㅡ사람이 참 그립습니다ㅡ
막차를 타고 돌아오는 길,
오늘따라 유난히 매번 지나던 길이
새삼 낯설게 느껴집니다
새끼손가락만큼 열린 차창 사이로
밀려 들...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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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16:35
싸이월드 화이팅~♥
싸이월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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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06:12
ㅡ120세 까지 사는 비결ㅡ
ㅡ120세'까지 사는 비결 30가지ㅡ
1. 마늘을 하루 1~2알 정도 섭취하라
하루 5㎖의 마늘을 섭취하면 체내 유해 화학물질을
48%까지 감소시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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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06:03
ㅡ쩍벌남 초등생ㅡ
ㅡ쩍벌남 초등생ㅡ
버스를 타고 가는데
한 초등학생이 두 명이 앉는 자리에
두 다리를 쫙 벌리고 앉아 있었다.
이를 보던 대학생은
너무나도 이 초등생...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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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빛나2020.04.06 06:00 전체공개
ㅡ사람이 참 그립습니다ㅡ
ㅡ사람이 참 그립습니다ㅡ
막차를 타고 돌아오는 길,
오늘따라 유난히 매번 지나던 길이
새삼 낯설게 느껴집니다
새끼손가락만큼 열린 차창 사이로
밀려 들어오는 바깥 세상,
하나 둘 가게의 불빛은
점점 희미해지고
달님조차 구름 뒤에 숨어
순식간에 사람들의 가슴 속에
어둠이 드리웁니다
어둡다는 것,
그건 쓸쓸함의 시작인가요
낮 동안에 함께 웃음을 주고 받던
수많은 거리의 사람들,
일회용 커피를 마시며
삶의 무게를 내려놓았던 동료들,
출근길에 어깨를 부딪히며
아직도 졸린 나의 하루를
서둘러 깨웠던 익명의 사람들,
그 많던 사람들은 지금
어디로 다들 사라졌는지,
어느 곳으로 숨고 말았는지,
가을 거리에는 쓸쓸한 발자국 몇 개만
비뚤비뚤 남아 있습니다
나는 지금 집으로 가고 있습니다
아니, 잠시 자그만한 섬에
홀로 여행을 떠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소금 냄새에 이끌려 덜컹거리는 버스를 타고
아무도 없는 섬,
그 불 꺼진 섬에 가는 중입니다
갈매기의 발목에는 꽃편지가 묶여 있고
물 위에는 누군가가 던져 놓은
그리움의 파문이 아직도 흔들거리는...
하지만 쓸쓸합니다
이 계절에는
혼자라는 사실이 참 불편합니다
울고 싶을 때 기댈 가슴 하나 없고
기쁠 때 서로 미소를 건넬
얼굴 하나가 없는 까닭입니다
이게 바로 쓸쓸하다는 것이구나,
새삼 입가에 쓴웃음이 머뭅니다
한때는 사람이 싫어서, 사람이 지겨워서
그 둘레를 벗어나고자
몸부림을 친 적이 있었지만
막상 그 틀을 벗어나면
다시 사람이 그리워지는 건 왜 그런지,
천상 나도 사람인가 봅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그리워해야
정말 사람인 것이지요
그러기에 나만의 섬, 나만의 바다,
나만의 갈매기는
더이상 의미가 없습니다
사람들 안에 내가 있고
그대가 없으면 나도 없기에...
사람이 그립습니다
비가 오려고 폼 잡는 이런 날에는
정말이지
사람냄새가 그립습니다.
-詩 김현태-
#막차퇴근길 #바깥세상풍경 #어둠 #사람냄새
막차를 타고 돌아오는 길,
오늘따라 유난히 매번 지나던 길이
새삼 낯설게 느껴집니다
새끼손가락만큼 열린 차창 사이로
밀려 들어오는 바깥 세상,
하나 둘 가게의 불빛은
점점 희미해지고
달님조차 구름 뒤에 숨어
순식간에 사람들의 가슴 속에
어둠이 드리웁니다
어둡다는 것,
그건 쓸쓸함의 시작인가요
낮 동안에 함께 웃음을 주고 받던
수많은 거리의 사람들,
일회용 커피를 마시며
삶의 무게를 내려놓았던 동료들,
출근길에 어깨를 부딪히며
아직도 졸린 나의 하루를
서둘러 깨웠던 익명의 사람들,
그 많던 사람들은 지금
어디로 다들 사라졌는지,
어느 곳으로 숨고 말았는지,
가을 거리에는 쓸쓸한 발자국 몇 개만
비뚤비뚤 남아 있습니다
나는 지금 집으로 가고 있습니다
아니, 잠시 자그만한 섬에
홀로 여행을 떠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소금 냄새에 이끌려 덜컹거리는 버스를 타고
아무도 없는 섬,
그 불 꺼진 섬에 가는 중입니다
갈매기의 발목에는 꽃편지가 묶여 있고
물 위에는 누군가가 던져 놓은
그리움의 파문이 아직도 흔들거리는...
하지만 쓸쓸합니다
이 계절에는
혼자라는 사실이 참 불편합니다
울고 싶을 때 기댈 가슴 하나 없고
기쁠 때 서로 미소를 건넬
얼굴 하나가 없는 까닭입니다
이게 바로 쓸쓸하다는 것이구나,
새삼 입가에 쓴웃음이 머뭅니다
한때는 사람이 싫어서, 사람이 지겨워서
그 둘레를 벗어나고자
몸부림을 친 적이 있었지만
막상 그 틀을 벗어나면
다시 사람이 그리워지는 건 왜 그런지,
천상 나도 사람인가 봅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그리워해야
정말 사람인 것이지요
그러기에 나만의 섬, 나만의 바다,
나만의 갈매기는
더이상 의미가 없습니다
사람들 안에 내가 있고
그대가 없으면 나도 없기에...
사람이 그립습니다
비가 오려고 폼 잡는 이런 날에는
정말이지
사람냄새가 그립습니다.
-詩 김현태-
#막차퇴근길 #바깥세상풍경 #어둠 #사람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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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빛나2020.04.05 06:12 전체공개
ㅡ120세 까지 사는 비결ㅡ
ㅡ120세'까지 사는 비결 30가지ㅡ
1. 마늘을 하루 1~2알 정도 섭취하라
하루 5㎖의 마늘을 섭취하면 체내 유해 화학물질을
48%까지 감소시킬 수 있고 암이나 면역체계 이상,
관절염 등을 예방할 수 있다.
기억력 감소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라.
주 3회 정도 적당한 운동을 하면
뼈가 튼튼해지는 것은 물론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줄어든다.
산책은 적당한 긴장감이 느껴질 정도의
빠른 걸음으로 하는 것이 좋다.
3. 정제하지 않은 곡물 섭취를 늘려라.
정제하지 않은 곡물 음식을 주 4회 정도 섭취하면
암 발생 위험을 40% 줄일 수 있다.
4.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어라.
뇌졸중,심장병, 암, 당뇨병 등의 예방에 효과가 있고
여성의 경우 유방암 위험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특히 토마토나 포도, 브로콜리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5. 패스트푸트 섭취를 줄여라.
이런 음식을 많이 먹을 경우 관상동맥 질환이나
뇌졸중, 심장병 발병 위험이커진다.
6. 생선을 많이 먹어라.
생선에 많이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혈전 생성을 방지하고생선 기름은
면역체계를 강화한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생선을 먹어도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7. 소금을 적게 먹어라.
세계보건기구1일 염분 섭취 권장량은 5㎎이하다.
지나치게 짜게 먹을 경우 심장병이나
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진다.
8. 적당량의 와인을 마셔라.
하루 2잔 정도의 와인은
암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맥주보다는 와인을 마시는 편이 낫다.
9. 하루 2잔 정도 커피를 마셔라.
하루에 커피를 2잔 정도 마시면 결장암은 25%
담석은 45%, 간경변은 80%, 천식은 25%,
파킨슨병 위험은 50~80%까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
(임산부는 예외)
10. 차를 많이 마셔라.
심장병 발병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11. 체중을 줄여라.
표준체중에서 1㎏ 초과 때마다 수명은 20주씩
단축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체중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좋다.
12. 무리한 체중 감량은 피하라.
살이 쪘다고 해서 한꺼번에,
무리하게 감량을 하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열량 섭취를 줄이고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13.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라.
심장병이나 뇌졸증을 예방에 이보다 좋은 방법은 없다.
포화지방이나 콜레스테롤 지방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14.아스피린을 활용하라.
아스피린이 실제로 결장암이나 위암,
직장암, 전립선암 등 예방에 효과가 있음이
각종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
복용하기 전에 반드시 의사와 상담을 거쳐야 한다.
15. 자주 성관*를 가져라.
1주일에 2차례 이상 성관*를 갖는 사람은
감기에 덜 걸리고 주 3차례 이상 성관*를 갖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사람에 비해 10년 정도
젊어보인다는 연구 자료도 있다.
16.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개발하라.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1주 3차례 정도 격렬한 운동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17. 담배를 끊어라.
어떤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담배를 끊어야 한다.
18. 입냄새를 없애라.
식사 후 반드시 양치칠을 하고,
칫솔로 혓바닥을 문질러 주면
입냄새 제거에 도움이 된다.
정기적으로 치과를 찾아 검진을 받는 것도 필요하다.
19. 자주 웃고 노래를 불러라.
사람들과 어울리고 웃고 노래를 부르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우울증이나 대인공포증,
불안 장애치료에 도움이 된다.
물론 악기 연주를 함께 한다면 금상첨화이다.
20. 노래하고 콧노래를 흥얼거려라.
콧노래는 기도는 물론 콧속의 공기 흐름이 빨라져
축농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
심지어 감기로 코가 막힌 경우에도 콧노래를 부르면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 조언이다.
21.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잠은 체내 면역체계를 유지하는데
필수 요건이다.
수면 시간은 의견이 분분하지만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잘 잤다는 느낌,
낮에 졸리지 않을 정도가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수면 시간이다.
22.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라.
복합비타민제를 매일 복용하면
심장병 위험이 줄어들고 결장암의 경우
발병을 85%까지 줄일 수 있다.
또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23. 피부관리에 신경 써라.
강한 햇빛이나 차가운 공기에 피부를 있다고 한다.
자외선 차단제나 보습제를 사용,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좋다.
24. 치아 건강에 유의하라.
입 속 박테리아나 치석을 제거해
잇몸 질환을 예방해야 한다.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이나 야채를 씹어 먹으면
얼룩을 형성하는 입 속 박테리아를 예방해
치아를 하얗게 유지할 수 있다
25. 배우자의 건강은 중요하다.
아내가 건강하지 사람은
아내가 건강한 사람에 비해 건강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6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의 건강이 곧 나의 건강임을 인식해야 한다.
26. 물을 많이 마셔라.
하루 물을 6잔 이상 마시면
2잔 이하를 마시는 사람에 비해
결장암에 걸릴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성인 남성의 경우 하루 2.9리터
약 12잔 여성은 2.2리터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27. 침대 사용에 주의하라.
침대를 사용하는 사람 중에 요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침대에 누워 지내는 시간을 가능한 줄이고
운동을 꾸준히 해야 요통을 막을 수 있다.
28. 셀레늄(Selenium)을 많이 섭취하라.
갈치, 연어, 참치, 굴, 새우 등에 많이 들어 있는
셀레늄은 노화방지 물질로 항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9. 친구와 많은 시간을 보내라.
65세 이상 친구들과 이야기를 많이 하거나
사회 활동을 함께 할 경우 치매 위험은 크게 줄어든다.
30. 직업을 바꿔라.
지금 하고 있는 일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좀 더 활동적인 일을
찾아 보는 것도 좋다.
-건강정보-
#나의일상 #건강팁 #마늘의효능 #건강 #노화방지
1. 마늘을 하루 1~2알 정도 섭취하라
하루 5㎖의 마늘을 섭취하면 체내 유해 화학물질을
48%까지 감소시킬 수 있고 암이나 면역체계 이상,
관절염 등을 예방할 수 있다.
기억력 감소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라.
주 3회 정도 적당한 운동을 하면
뼈가 튼튼해지는 것은 물론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줄어든다.
산책은 적당한 긴장감이 느껴질 정도의
빠른 걸음으로 하는 것이 좋다.
3. 정제하지 않은 곡물 섭취를 늘려라.
정제하지 않은 곡물 음식을 주 4회 정도 섭취하면
암 발생 위험을 40% 줄일 수 있다.
4.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어라.
뇌졸중,심장병, 암, 당뇨병 등의 예방에 효과가 있고
여성의 경우 유방암 위험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특히 토마토나 포도, 브로콜리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5. 패스트푸트 섭취를 줄여라.
이런 음식을 많이 먹을 경우 관상동맥 질환이나
뇌졸중, 심장병 발병 위험이커진다.
6. 생선을 많이 먹어라.
생선에 많이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혈전 생성을 방지하고생선 기름은
면역체계를 강화한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생선을 먹어도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7. 소금을 적게 먹어라.
세계보건기구1일 염분 섭취 권장량은 5㎎이하다.
지나치게 짜게 먹을 경우 심장병이나
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진다.
8. 적당량의 와인을 마셔라.
하루 2잔 정도의 와인은
암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맥주보다는 와인을 마시는 편이 낫다.
9. 하루 2잔 정도 커피를 마셔라.
하루에 커피를 2잔 정도 마시면 결장암은 25%
담석은 45%, 간경변은 80%, 천식은 25%,
파킨슨병 위험은 50~80%까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
(임산부는 예외)
10. 차를 많이 마셔라.
심장병 발병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11. 체중을 줄여라.
표준체중에서 1㎏ 초과 때마다 수명은 20주씩
단축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체중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좋다.
12. 무리한 체중 감량은 피하라.
살이 쪘다고 해서 한꺼번에,
무리하게 감량을 하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열량 섭취를 줄이고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13.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라.
심장병이나 뇌졸증을 예방에 이보다 좋은 방법은 없다.
포화지방이나 콜레스테롤 지방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14.아스피린을 활용하라.
아스피린이 실제로 결장암이나 위암,
직장암, 전립선암 등 예방에 효과가 있음이
각종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
복용하기 전에 반드시 의사와 상담을 거쳐야 한다.
15. 자주 성관*를 가져라.
1주일에 2차례 이상 성관*를 갖는 사람은
감기에 덜 걸리고 주 3차례 이상 성관*를 갖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사람에 비해 10년 정도
젊어보인다는 연구 자료도 있다.
16.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개발하라.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1주 3차례 정도 격렬한 운동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17. 담배를 끊어라.
어떤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담배를 끊어야 한다.
18. 입냄새를 없애라.
식사 후 반드시 양치칠을 하고,
칫솔로 혓바닥을 문질러 주면
입냄새 제거에 도움이 된다.
정기적으로 치과를 찾아 검진을 받는 것도 필요하다.
19. 자주 웃고 노래를 불러라.
사람들과 어울리고 웃고 노래를 부르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우울증이나 대인공포증,
불안 장애치료에 도움이 된다.
물론 악기 연주를 함께 한다면 금상첨화이다.
20. 노래하고 콧노래를 흥얼거려라.
콧노래는 기도는 물론 콧속의 공기 흐름이 빨라져
축농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
심지어 감기로 코가 막힌 경우에도 콧노래를 부르면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 조언이다.
21.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잠은 체내 면역체계를 유지하는데
필수 요건이다.
수면 시간은 의견이 분분하지만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잘 잤다는 느낌,
낮에 졸리지 않을 정도가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수면 시간이다.
22.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라.
복합비타민제를 매일 복용하면
심장병 위험이 줄어들고 결장암의 경우
발병을 85%까지 줄일 수 있다.
또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23. 피부관리에 신경 써라.
강한 햇빛이나 차가운 공기에 피부를 있다고 한다.
자외선 차단제나 보습제를 사용,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좋다.
24. 치아 건강에 유의하라.
입 속 박테리아나 치석을 제거해
잇몸 질환을 예방해야 한다.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이나 야채를 씹어 먹으면
얼룩을 형성하는 입 속 박테리아를 예방해
치아를 하얗게 유지할 수 있다
25. 배우자의 건강은 중요하다.
아내가 건강하지 사람은
아내가 건강한 사람에 비해 건강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6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의 건강이 곧 나의 건강임을 인식해야 한다.
26. 물을 많이 마셔라.
하루 물을 6잔 이상 마시면
2잔 이하를 마시는 사람에 비해
결장암에 걸릴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성인 남성의 경우 하루 2.9리터
약 12잔 여성은 2.2리터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27. 침대 사용에 주의하라.
침대를 사용하는 사람 중에 요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침대에 누워 지내는 시간을 가능한 줄이고
운동을 꾸준히 해야 요통을 막을 수 있다.
28. 셀레늄(Selenium)을 많이 섭취하라.
갈치, 연어, 참치, 굴, 새우 등에 많이 들어 있는
셀레늄은 노화방지 물질로 항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9. 친구와 많은 시간을 보내라.
65세 이상 친구들과 이야기를 많이 하거나
사회 활동을 함께 할 경우 치매 위험은 크게 줄어든다.
30. 직업을 바꿔라.
지금 하고 있는 일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좀 더 활동적인 일을
찾아 보는 것도 좋다.
-건강정보-
#나의일상 #건강팁 #마늘의효능 #건강 #노화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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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10
댓글3
- 해 빛나
2020.04.05 06:16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장수하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 KanghaNet
답은 위에 있네요.
2020.04.05 07:44
- KanghaNet
- 해 빛나
얼마나 오래 살것인가 ? 보다는 얼마나 건강하게 오래 살것인가를 고민 해봐야겠어요.
2020.04.05 15:20
- 해 빛나
해 빛나2020.04.04 06:03 전체공개
ㅡ쩍벌남 초등생ㅡ
ㅡ쩍벌남 초등생ㅡ
버스를 타고 가는데
한 초등학생이 두 명이 앉는 자리에
두 다리를 쫙 벌리고 앉아 있었다.
이를 보던 대학생은
너무나도 이 초등생이 건방져 보여
버릇을 고쳐 주려고 옆자리에 앉았다.
그런데도 이 초딩은 다리를 더 벌려
대학생은 옆으로 밀리는 것이었다.
대학생도 이에 질세라 두 다리를 쫙 벌려
서로 밀어내기를 했다.
한참 옥신각신 하고 있는데
초딩이 대학생에게 하는 말
.
.
.
.
.
.
.
'아저씨도 포경 수술 했어요?'
ㅋㅋㅋ
?포장마차?
한 남자가 매일 회사에서 퇴근하면 포장마차에 꼭 들렸다. 그리고는 포장마차에서 소주 두 병씩을 먹고 집에 가곤했다.
어느날 포장마차 아주머니가 “왜 당신은 하루에 매일 소주를 두 병씩 드시나요?” 라고 묻자, 남자가 대답했다. “제 친구가 얼마 전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래서 한 병은 친구 것이고, 한 병은 제 것입니다.”
그 말에 아주머니는 미안해하면서 말했다. “아…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그렇게 몇 달이 지난 후 남자가 한 병씩만 먹는 것이 아닌가.......
이에 "아주머니가 왜 한 병씩만 드세요?"
그러자 남자가 하는 말…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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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저는 술을 끊었습니다.”
ㅎㅎ
#쩍벌남 #다꼬녀 #포장마차 #소주 #간질환
버스를 타고 가는데
한 초등학생이 두 명이 앉는 자리에
두 다리를 쫙 벌리고 앉아 있었다.
이를 보던 대학생은
너무나도 이 초등생이 건방져 보여
버릇을 고쳐 주려고 옆자리에 앉았다.
그런데도 이 초딩은 다리를 더 벌려
대학생은 옆으로 밀리는 것이었다.
대학생도 이에 질세라 두 다리를 쫙 벌려
서로 밀어내기를 했다.
한참 옥신각신 하고 있는데
초딩이 대학생에게 하는 말
.
.
.
.
.
.
.
'아저씨도 포경 수술 했어요?'
ㅋㅋㅋ
?포장마차?
한 남자가 매일 회사에서 퇴근하면 포장마차에 꼭 들렸다. 그리고는 포장마차에서 소주 두 병씩을 먹고 집에 가곤했다.
어느날 포장마차 아주머니가 “왜 당신은 하루에 매일 소주를 두 병씩 드시나요?” 라고 묻자, 남자가 대답했다. “제 친구가 얼마 전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래서 한 병은 친구 것이고, 한 병은 제 것입니다.”
그 말에 아주머니는 미안해하면서 말했다. “아…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그렇게 몇 달이 지난 후 남자가 한 병씩만 먹는 것이 아닌가.......
이에 "아주머니가 왜 한 병씩만 드세요?"
그러자 남자가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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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술을 끊었습니다.”
ㅎㅎ
#쩍벌남 #다꼬녀 #포장마차 #소주 #간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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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14
댓글5
- 해 빛나
지하철에서의 자주보는 매너 전무한 유형 1위~ㅋㅋㅋ
2020.04.04 06:07 - 박중현
쩍???
2020.04.04 20:31
종이컵이 그럴때 요긴하죠. - 해 빛나
오우~! 특별한 방법도...ㅋㅋㅋ
2020.04.05 06:22
- 해 빛나
- 박중현
기왕 말나온김에 한마디 더...
2020.04.05 10:22
안해본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뭘...
유치하게 그런 방법을...
하겠지만...
여름같은 경우엔 땀차고 걷다보면
쓸려서 아프고...
그냥 ...
간단하게 약만 바르고
거기에 종이컵 하나만 씌워 놓고
컵에 구멍뚫어 빤스처럼 두르고...
약간 어기적거리기만 할뿐
잘 낫고 안아프고...
결코 빈정거리거나 웃길려고 하는거 아니고
현실적 이고 위생적 입니다.
아파서 울고 불고 하는 녀석들 여러명에게
이렇게 해줬더니 만사 오케이... - 해 빛나
ㅋㅋ~男性들의 희소식...ㅎㅎ
2020.04.05 15:15
- 해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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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만 살아가는 삶이지만 넉넉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그립습니다.
2020.04.06 06:02사람이 그리운 요즘입니다
2020.04.08 07:25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지요?
홈 방문이 힘드네요.
친구님~
방문이 뜸 해도 늘~
응원합니다
해 빛나 진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