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싸이월드 타임라인(3.24~27)

dy86411 2020. 3. 30. 17:22


 

이수진2020.03.27 09:33

2020년 3월 15일

밴쿠버 컨벤션 센터에서 바라다 보이는 캐나다 플레이스~

 16

 

10

이수진2020.03.27 09:03

2020년 3월 15일

밴쿠버 맛집 "나이팅게일"에서 점심으로 먹은 생선 "Kampachi" 구이+소갈비구이와 콜라비김치~ 김..치.. 진짜??

 8

 

5

해 빛나2020.03.27 06:01

ㅡ칭구야 기차타고 봄맞이 여행가자ㅡ

ㅡ친구야 기차타고 봄맞이 여행가자ㅡ 우리 지난 겨울 그 추위에 고생 많이도 했지 친구야 기차를 타고 봄 빛이 머무는 곳으로 여행을 가자. 일상을 ...더보기

 21

 

12

배우이주화입니다2020.03.26 20:44

내가 아는 모든사람들에게 감사함과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개그맨 이동우씨고맙습니다.

개그맨 이동우씨는 결혼을 하고 100일쯤 지난뒤 '망막 색조 변성증' 이라는 불치병으로 시력을 잃게 되었는데.. 그사연을 들은 천안에 사는 40대 남성이 눈을 ...더보기

 9

 

2

이수진2020.03.26 08:48

2020년 3월 15일

지나고 나니 소중한 일상이었던....

 17

 

5

이수진2020.03.26 08:33

2020년 3월 15일

밴쿠버 다운타운 "나이팅게일(Nightingale)"에서 점심을~

 7

 

7

해 빛나2020.03.26 06:01

ㅡ어머니의 흰 머리ㅡ

ㅡ어머니의 흰머리ㅡ 오늘도 어김없이 부부는 칠순 노모가 차려주는 저녁상을 받습니다. 맞벌이를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집안살림은 통째로 눈 침침하고 허...더보기

 19

 

8

이수진2020.03.25 10:24

2020년 3월 24일

"Nothing will change the way we feel about each other. That's the one thing I know for sure"

 13

 

9

해 빛나2020.03.25 06:00

ㅡ아버지ㅡ

ㅡ아버지ㅡ “제 일은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그 때는 그 말이 아버지의 짐을 덜어드리는 줄 알았습니다 아무...더보기

 27

 

9

시엘로이2020.03.25 05:05

^^

너무 이뻐라~♥

 13

 

0

김달님 초캠여행2020.03.25 02:14

적벽강에서 잘 놀다 왔습니다^^

 15

 

1

김달님 초캠여행2020.03.25 02:07

장박지에서 언니가 만들어온 케잌에 맥주 한잔하며 소나무 불멍~ㅎㅎ

 11

 

0

정민채2020.03.24 22:09

03월 24일 정민채님의 일상

 12

 

3

이수진2020.03.24 08:56

2020년 3월 22일

하루종일 집콕! 퇴깽~ 추억이 있는 베를린필& 로얄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 번갈아가며 듣기~

 13

 

5

이수진2020.03.24 08:34

2020년 3월 14일

아침 일찍! 문 여는 시간에 맞춰 한국수퍼마켓 장 보러 가서 사 온 것들~ 우엉, 그리고 한국에서 뱅기 타고 밴쿠버로 온 냉이~...더보기...더보기...더보기....더보기

 8

 

9

해 빛나2020.03.24 06:00

ㅡ기다림이 주는 幸福ㅡ

ㅡ기다림이 주는 幸福ㅡ 살아가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된다 첫인상이 좋은 사람 목소리가 좋은...더보기

 1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