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등록자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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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오늘의 문제에 '문제'를 내주세요:) 선물 드립니다! | 최미근 | 2019.07.10 | 690 |
45 | 경방 트로이카~~~~♡ [1] | 영이네개 | 2020.03.22 | 33 |
44 | 경기방송이 영원하길 바라며.. [1] | 신비주의남쌤 | 2020.03.14 | 48 |
43 | 문제 | 신비주의남쌤 | 2020.03.13 | 0 |
42 | 기가막힙니다ㅜㅜ [1] | 들꽃향기 | 2020.03.12 | 35 |
41 | 선물문의에요 [1] | 풍요 | 2020.03.11 | 2 |
40 | 당첨 [1] | 5522 | 2020.03.09 | 42 |
39 | 저도 도전!!! | 소울메이트 | 2020.03.06 | 1 |
38 | 선물문의여~ [1] | 베리마암 | 2020.02.18 | 6 |
37 | 오늘의 문제 | 설레임 | 2020.02.11 | 5 |
36 | 문제내보아요.~~ | 찌후맘쏭 | 2020.01.20 | 8 |
번호 | 제목 | 등록자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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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오늘의 문제에 '문제'를 내주세요:) 선물 드립니다! | 최미근 | 2019.07.10 | 690 |
5 | 문제 만들었어요~~ [1] | 꿈사탕 | 2019.07.26 | 8 |
4 | 오늘의 문제 나갑니다~ | 초콩 | 2019.07.26 | 4 |
3 | 퀴즈 문제 출제 해봐요^^* | 초콩 | 2019.07.26 | 4 |
2 | 퀴즈문제 제출해봅니다 | 예쁜맘 | 2019.07.26 | 6 |
1 | 오늘의 문제, 김경식 입니다 김경식,신채이 [1] | 마을청년 | 2019.07.11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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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시군은 몇 개?"
"월드시리즈에 출전한 최초 한국 메이저리거는?"
"천만 관객을 동반한 한국영화가 아닌 것은?"
세상 모든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오늘의 문제> 출제위원이 되어보세요.
채택되신 분께
백화점상품권, 문화상품권, 식사권까지
푸짐한 선물 쏩니다.
문제는 꼭! 정답과 함께 '비밀글'로 남겨주세요.
세상 모든 문제가 술술 풀릴 때까지,
오후 2시-4시, [오늘의문제_김경식입니다]
팝스콘서트
라디오 프로그램 소개
알려드립니다
공지사항 알림<매일코너>
팝스사진관
청취자의 일상을 담은 사진에 음악을 달아 드립니다.
사연을 담은 사진을 보내주세요~
<요일코너>
월 - 팝업타임: 한주의 시작 월요일, 신나는 음악으로 기분도 '업', 에너지도 '업'
화 - 사연이 있는 노래: 사연없는 사람 없고, 사연없는 노래 없다. 알고들으면 더 좋은 뮤지션과 음악이야기
수 - 팝콘 & 영화: 보는 재미에 듣는 재미를 더하다. 영화도 알고 좋은 음악도 듣는 시간.
목 - 심심풀이 팝콘: 재미와 정보. 모두 얻어가는 시간
금 - 백투더빌보드: 그 때 이야기를 나누고 그 때 음악을 듣는 본격 추억 회상 코너
번호 | 제목 | 등록자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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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0410(목) 이상우의 팝스콘서트 | 배형진 | 2014.04.10 | 2992 |
3 | 0409(수) 이상우의 팝스콘서트 | 배형진 | 2014.04.08 | 2707 |
2 | 0408(화) 이상우의 팝스콘서트 | 배형진 | 2014.04.07 | 2531 |
1 | 0407(월) 이상우의 팝콘 | 배형진 | 2014.04.07 | 2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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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ia twain//you're still the one
Joe cocker & Jennifer warns//up where we belong
Roberta flack & Peabo bryson//tonight I celebrate my love for you
이상우//그녀를 만나는 곳 100미터 전
Frank sinatra & Nancy sinatra//somting stupid
Doobie brothers//listen to the music
Cliff richard//the young ones
Susan jacks//evergreen
Paul young//everytime you go away
Basia//Astrud
Luther vandross//dance with my father
Dan fogelberg//longer
The carpenters//yesterday once more
Inger marie//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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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garfunkel//Travelin's boy
Sheena easton//morning train
REO Speedwagon//In your letter
이상우//슬픈 그림같은 사랑
The carpenters//top of the world
Modonna//like a virgin
Minnie Riperton//Loving You
Sissel//If
Bertie higins//casablanca
Elton john//candle in the wind
Queen//I want to break free
Simon & Garfunkel//el condor pasa
Nana mouskouri//over and over
Billy joel//honesty
Chris De Burgh//The Girl With April In Her Eyes
Everly Brothers//let it be me
Richard marx//right here waiting
Dionne Warwick//That's What Friends are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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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부
멜로망스 // 동화
김광석 // 나의 노래
양준일 // 리베카
이예린 // 포플러 나무 아래
URI // you and i
31부
shell // 작은사랑
임창정 // love affair
투투 // 그대 눈물까지도
박혜경 // 깊은 밤을 날아서
이문세 // 이 세상 살아가다보면
장기하 // 달이 차오른다 가자
32부
김현철 //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동물원 //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
박보람 // 혜화동
잔나비 // 누구나 겨울이 오면
스윗소로우 // 드라이브
33부
아이유, 김창완 // 너의 의미
백예린 // 다시 난, 여기
유니크노트 // 너라는 비가 내려와
수지&백현 // dream
걸 // 아스피린
토이 // 인생은 아름다워
34부
옥상달빛 // 없는게 메리트
카더가든 // 명동콜링
이승환 // 슈퍼 히어로
장미여관, 심은경 // 끝이 없나봐
정엽, 거미 // 끝이 없나봐
소유, 브라더수 // 모르나봐
35부
성시경 //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김범수, 박정현 // 하얀겨울
임재범 // 이 밤이 지나면
폴킴 // 길
멜로우키친 // 멀어질까봐
에즈원 // day b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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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Abba // Thank you for the music
Quicy jones // Ai no corrida
Jim crowes // Time in a bottle
West life // Uptown girl
Dolor me badd // All 4 love
Corey hart // Never surrender
2부
bebe rexha, Florida georgia line // Meant to be
Michael Jackson // Balck or white
<백투더빌보드>
New kids on the block // Step by step
Kriss Kross // Jump
Michael Bolton // When a man loves a Woman
3부
Stevie Wonder // Sir duke
Roxette // It must have been love
<팝스사진관>
Rod stewart // Have I told you lately
Bon jovi // Always
4부
All for one // I swear
Spice girls // To become one
Phil collins // True colors
Ellie Goulding // How long will I love you
Sheryl crow // all I wanna do
<선물>
3164
번호 | 제목 | 등록자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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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 | 200131(금) 팝스콘서트 | 정주영 | 2020.01.31 | 105 |
1503 | 200130(목) 팝스콘서트 | DJ유나 | 2020.01.30 | 107 |
1502 | 200129(수) 팝스콘서트 | DJ유나 | 2020.01.29 | 112 |
1501 | 200128(화) 팝스콘서트 | DJ유나 | 2020.01.28 | 114 |
1500 | 200124(금) 설특집방송 30~35부 | DJ유나 | 2020.01.24 | 108 |
1499 | 200123(목) 팝스콘서트 | DJ유나 | 2020.01.23 | 113 |
1498 | 200122(수) 팝스콘서트 | DJ유나 | 2020.01.22 | 123 |
1497 | 200121(화) 팝스콘서트 | DJ유나 | 2020.01.21 | 113 |
1496 | 201020(월) 팝스콘서트 | DJ유나 | 2020.01.20 | 127 |
1495 | 200117(금) 팝스콘서트 | DJ유나 | 2020.01.17 | 121 |
번호 | 제목 | 등록자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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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4 | 200327(금) 팝스콘서트 | DJ유나 | 2020.03.27 | 62 |
1543 | 200326(목) 팝스콘서트 | DJ유나 | 2020.03.26 | 72 |
1542 | 200325(수) 팝스콘서트 | DJ유나 | 2020.03.25 | 47 |
1541 | 200324(화) 팝스콘서트 | DJ유나 | 2020.03.24 | 45 |
1540 | 200323(월) 팝스콘서트 | DJ유나 | 2020.03.23 | 64 |
1539 | 200320(금) 팝스콘서트 | DJ유나 | 2020.03.20 | 62 |
1538 | 200319(목) 팝스콘서트 | DJ유나 | 2020.03.19 | 57 |
1537 | 200318(수) 팝스콘서트 | DJ유나 | 2020.03.18 | 65 |
1536 | 200317(화) 팝스콘서트 | DJ유나 | 2020.03.17 | 73 |
1535 | 200316(월) 팝스콘서트 | DJ유나 | 2020.03.17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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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lenny kravitz // it ain't over till it's over
sheryl crow // all i wanna do
morten harket // can't take my eyes off you (2781번님)
더티댄싱 ost // the time of my life (4339번님)
abba // chiquitita (8237번님)
2부
heart // all i wanna do is make love to you
whitney houston // i will always love you (1012,
karoline kruger // you call it love (4958, 7329번님)
J geils band // come back (0481번님)
europe // final countdown (0999번님)
3부
britney spears // lucky (3777번님)
mike perry // the ocean (7533번님)
<팝스사진관>
eagles // desperado
james taylor // your smiling face
carpenters // sweet sweet smile (1225번님)
4부
keren ann // not going anywhere
jason mraz // i'm yours (4363번님)
Camel // Long goodbyes
Bruno Mars // Treasure
Jason Derulo // Kiss th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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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매일 밤 12시부터 배달일을 하면서 반 년 전부터 팝콘을 처음 듣기 시작했습니다.
외로운 밤 배달길에 팝콘이 제게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오늘이 마지막 방송이란 소식을 이틀 전에 접하고 충격을 금치 못했습니다.ㅜㅜ
본방 시간인 오후 4시에는 본업을 하느라 방송을 들을 수가 없어서
사연 신청은 꿈도 못 꿨었는데, 이렇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신청을 보냅니다.
나중에 다시 꼭 돌아와주시길 간절히 바라고, 새벽 시간 재방송도 꼭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본방이 아닌 밤 12시에 재방으로 듣게 되겠죠~ 이 사연이 꼭 나오길 간절히 기원하며
아쉬운 마음 그리고 재회를 기원하는 뜻을 담아
James Ingram의 Forever more를 신청합니다.
경방직원분들의 건강과 웃음을 기원합니다
힘든시간이 너무 길지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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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모래면 60을 바라보는 소심한 중년입니다 .매일 라디오를 즐겨들으면서 일을 합니다. 경기방송 그중에 팝스 콘서트
를요. 선곡도 좋고 유나씨의 쎅시한 웃음소리가 너무나도 마음에 듭니다. 그래서직접 가입하고 유나씨의 얼굴도 보고 마음껏 상상도 합니다. 고맙습니다. 아침 근무전이라 오늘은 이만하고 신청합니다.필리핀가수의 아낙.......
EVANGELION /
PATTI PAGE ------
- FLY ME TO THE MOON -
- MOON RIVER -
- TENNESSEE WALZ -
- LOVE LETTER -
SWEET BOX
- LIFE IS COOL -
신청 합니다 ! ^_^ !
이상 ! - 혜미읍성 -
헉.승원님 방송 대신 이제 유나님 방송 하시는군요.
주말에 방송하셨던 유나님 맞으시죠?
맞다면 주말에만 조용히 듣다가 주중에 듣게되니 신기하기도하고 새롭네요.
제 기억에 맞다면 자정방송 진행자 대신 하루나 이틀정도 방송을 하신것 같기도하고 그때부터 가끔 유나님이 방송을 하시면 가끔 들은것 같은데~
그런데 주중 시간대가 4~6시라니~ ㅠㅠ 나에게는 엄청 애매한시간이라서 ~ 최대한 들어보도록 할께요.
그리고 팝송은 진짜 모르는게 많으니까 좋은 팝송 알려주시길 부탁드려요.
유나님은 이제부터 오래오래 방송하시길 바랍니다.
1641님 올림
21부
1. whitney houston _ Greatest love of all
2. Los lobos _ La bamba
3. Bobby Mcferrin, Yo-yo ma _ Hush little baby
4. A-ha _ Take on me
22부
1. gloria estefan _ Conga
2. Manhattan Transfer _ Java jiva
3. the Turtls _ Happy Together
4. Sheena Easton _ Morning Train
5. Quincy Jones (feat, james ingram) _ Just once
23부
1. 영화 라라랜드(La La Land) OST _ Another Day of Sun
2. The beach boys _ Kokomo
3. Carol Kidd _ When I dream
4. Stevie wonder _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24부
1. Mark Ronson _ Uptown funk
2. Perry como _ Papa Loves Mambo
3. Bread _ If
4. Sting _ Shape of my heart
5. Eric Clapton - Wonderful To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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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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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못올리니 제 보물이랑 영화 드라마 애니 다큐등 여러장 은혜롭고 감동적이며
사랑스럽고 희귀한 어디서도 못구하는 사진들이 수천장이 있는데 개편이후 사진첨부
파일란이 갑자기 사라지니 약간 당혹스럽네요 다시 담당자님 사진첨부 파일란좀
만들어 주세요 매일같이 좋은 사진과 좋은 사연으로 보답 드릴께요
표현할 수 없는 시
엄마가 몹시도 그리워 시를 쓰려고 펜을 잡으면
당신을 표현하려고 준비한 모든 시어들이
여름날 빛바랜 담벼락처럼 탈색되어 의미를 잃습니다.
세상의 어떠한 표현이 세상의 어떠한 언어가
그 깊고 깊은 사랑을 온전히 설명할 수 있을는지요.
무한 광대한 우주로도 다 담을 수 없는 지극하신 희생이여
표현할 길 없어 그저 머리만 긁적이다 먹먹한 가슴에 눈물만 흘립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고요하며 없는 것까지 여겨지며
어머니의 사랑은 잠잠하여 받은 적 없이 여겨지네
바람에 흔들리는 잎새는 온 세상에 풍만하심을 알리고
마르지 않고 솟아나는 샘물은 영원한 사랑을 알리네
보고 듣고 느끼는 인생의 오감 속에
엄마의 사랑이 녹아 있거늘 왜 깨닫지 못했을까
아! 엄마 무디고 무딘 자녀이건만
긴 세월을 기다려주시고 거룩한 희생으로 사랑을 주시니
가히 측량할 수 없는 자비하고 거룩하신 사랑이라.
쪼그려 내려앉은 가난한 달빛 아래 시푸런 열무 단을 집으로 묶으시던 엄마.
모기가 달려들어도 곤하여 눈꺼풀이 감겨와도
밤이 맞도록 스무 단 남짓 달빛에 꿰어 시푸런 열무 단을 실하게도 만드셨네.
피곤한 몸 편히 누이실 새도 없이 5리가 넘는 읍내 장터에 내다 파시려
새벽을 등지고 이슬을 밟으며 스무 단이 넘는 열무 보따리를
흘쩍 머리에 이시던 엄마 나뭇결 같은 발바닥
배추 잎 퍼득이듯 발걸음 옮기실 때마다 땀방울은 한 움큼씩 고이고
시장 한 귀퉁이 자리 잡으신 기쁨에 배춧속처럼 환하게 웃으시던 엄마..
서산에 해도 제 집으로 들어가고 장을 보던 사람들도 지래기처럼
주섬주섬 제 집으로 돌아가는데 열무단이 다 팔릴 때까지
어둑어둑한 저녁을 이고 계시던 엄마 한숨 조각 같은 지푸라기만 남기고서야
빈 보자기 훌훌 털며 허리를 펴지던 엄마 시푸런 열무 단 같은 자녀들을
머리에 이시고 평생을 허덕이며 살아오신 엄마 그토록 힘겨우셨을 엄마
이를 달빛만이 마중 나와 위로했었네.
번호 | 제목 | 등록자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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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 처음이자 마지막 사연 신청 | 한봉구 | 2020.03.27 | 28 |
169 | 끝까지 웃으면서~~^^ | 영이네개 | 2020.03.24 | 30 |
168 | 경기방송이 영원하길 바라며.. | 신비주의남쌤 | 2020.03.14 | 48 |
167 | 기가막힙니다ㅜㅜ [4] | 들꽃향기 | 2020.03.12 | 93 |
166 | 문의드려요(선물당첨) [1] | 홍홍이 | 2020.03.05 | 4 |
165 | 문의드려요^^(확인) | 베리마암 | 2020.02.17 | 8 |
164 | 처음신청합니다 [1+1] | 우물안대감 | 2020.02.12 | 108 |
163 | 문의합니다 [1] | 루나조아 | 2020.01.31 | 10 |
162 | THANK YOU YOU 나~~ | 영이네개 | 2019.12.28 | 95 |
161 | Christmas Wrapping 신청 하려고요~ [1] | 청주김기사 | 2019.12.23 | 2 |
번호 | 제목 | 등록자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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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 신청곡올려여~~ [1] | 수호천사 | 2019.04.18 | 295 |
129 | 반갑습니다~ | 도롱이 | 2019.03.13 | 280 |
128 | 이유나님(유블리)의 평일 입성을 축하하며 ~~~~! | 혜미읍성 | 2019.03.07 | 349 |
127 | 희망 곡 | 알렉산더 | 2019.03.03 | 232 |
126 | 안녕하세요 | 송석용 | 2019.02.27 | 250 |
125 | ㅎㅎ | 이슬이바라기(남윤상... | 2019.02.25 | 5 |
124 | 190205(화) 설특집 집으로가는길 21-24부 [1] | 내맘 DJ 란아 | 2019.02.05 | 258 |
123 | 190204(월) 설특집 집으로가는길 21-24부 [1] | 내맘 DJ 란아 | 2019.02.04 | 270 |
122 | 표현할 수 없는 시 [1] | 핸섬가이 | 2019.02.02 | 247 |
121 | 저기 혹시? | 윤미라 | 2019.01.23 | 1 |
번호 | 제목 | 등록자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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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안녕하세요^^ 꼬야엄마 여명원 입니다. | 여명원 | 2014.05.29 | 666 |
19 | 사랑하는 친구 25년 나의친구 효원이의 생일입니다. | 송정남 | 2014.05.15 | 648 |
18 | 고교은사 강영애 선생님. | 김순선 | 2014.05.15 | 684 |
17 | 사랑하는 제 친구랑 들을께요~~^^ | 이매화 | 2014.05.13 | 721 |
16 | 나의 천사 상우님... | 최윤철 | 2014.05.13 | 469 |
15 | 연상의 여인과의 추억 | 조강일 | 2014.05.10 | 899 |
14 | 우와~! 저도 정말 반가워요~!! | DJ 이상우 | 2014.05.01 | 604 |
13 | 반갑습니다. | 박성숙 | 2014.05.01 | 636 |
12 | 상우오빠?님 안녕하세요~ | 김진옥 | 2014.04.22 | 799 |
11 | 내일 생일인데, 그냥 넘어가기 서운해서요. | 정기옥 | 2014.04.18 | 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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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등록자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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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Re)신청곡은 Queen의 We are the champion | DJ 이상우 | 2014.04.15 | 844 |
9 | (Re)건의합니다 | 팝콘 배즙PD | 2014.04.15 | 782 |
8 | (Re)상우오빠 반갑습니다......... | DJ이상우 | 2014.04.15 | 759 |
7 | (Re)상우오빠 완전 반가워요!!!~~~ | DJ 이상우 | 2014.04.15 | 812 |
6 | 인연은 따로 있다 | 석순덕 | 2014.04.12 | 1003 |
5 | 상우오빠 완전 반가워요!!!~~~ | 이매화 | 2014.04.11 | 760 |
4 | 신청곡은 Queen의 We are the champion | 정경숙 | 2014.04.10 | 812 |
3 | 건의합니다 | 이석면 | 2014.04.08 | 713 |
2 | 상우오빠 반갑습니다......... | 박혜영 | 2014.04.07 | 606 |
1 | 봄개편에 이상우님 반갑습니다 | 쑨이 | 2014.04.07 | 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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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개편으로 경기방송모닝 업에서 함께 할수 있어 좋네요
야간근무중 입니다..지금도 경기방송 애청중.
아침이면 다른 분들은 출근하느라 바쁘지만 저희는 퇴근을 합니다
퇴근하고 모닝 업 할시간이면 잠을 잘시간이지만
오늘은 왠지 잠이 오질 않을것 같습니다..
모닝업을들어야하기에 잠을 미뤄보아야할것 같습니다
이상우님의노래청합니다..바람에옷길이날리듯
..슬픈 그림같은 사랑
팝송도 청합니다 BUSY--Maria Mohn
4월 8일은 아들의 23번째 생일입니다..
고마운 가족들에게 사랑한다고전해주세요.
모닝 업에서 좋은 노래 소소한 이야기들 많이 전해주세요..
상우오빠 반갑습니다.........
상우오빠?
안녕하세요
와우 이아침 반가운 목소리내요
상우오빠
경기방송 팝콘 디제이 맡으신걸 하늘땅만큼 축하 드려요
매일아침 팝콘으로 만나요
커피한잔 마시며 듣고 있는대 커피맛 정말 좋내요
앞으로 이상우의 팝콘 승승장구하는 영원한 멋진방송
되시길 기원합니다.
상우오빠?
화이팅 이에요
건의합니다
신청곡은 Queen의 We are the champion
반갑습니다! 이상우씨!!
이시간대의 경기방송을 즐겨듣곤 했는데요....
이상우씨가 진행을 한다고해서 이글을 써봅니다.
사실 방송에다 글을 써서 보내는 일은 여고때 손엽서를 쓴 이후 첨이네요
이상우씨는 강변가요제에서 첨 뵙는데요, 그때 꺼벙한 안경이 인상적이었죠!
거기다 같은 동래지역사람이라고 들어선지 친근감이 들었구요.
서정적인 노랫말도 들으면 상상속에서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게 했지요.
그래서 이상우씨를 고향동생처럼 생각하고 있답니다.
작년, 매화가 흐드러지게 피는 날 봄맞으러 봉녕사에 갔다가
봄나들이 나온 이상우씨와 어머님을 봤어요.
두분은 자주 나들이를 다녀보신 듯 다정해 보였습니다.
,참~ 좋체! 우리 자주 오자~ 우리집에서 가깝잖아~,
내귀에 익숙한 정감어린 어투를 들으면서
난 부산에 홀로 계시는 친정엄마와 홀시아버지를 생각했어요.
자그마하고 연약해 보이는 어머니께 자상히 설명도 하고 셀카도 찍으면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평소에도 그랬지만 그날도 이상우씬 참 따뜻하게 보였어요.
그모습을 남기고 싶어서 몰래 사진을 찍어 제카스에 올렸네요.
가끔 tv에서 아들과 함께 하는 모습에도 그런 따뜻함을 봅니다.
그저 이뻐 죽겠는 아이를 보는 경상도 사나이의 사랑 표현 말입니다.
지난주말 남편과 함께 차를 타고 가다 라디오에서 나오는 이상우씨의 목소리에서
또한번 가족을 사랑하는 이상우씨를 느꼈습니다.
참 아팠겠다는 생각은 오래전부터 했었지만 실제들어보니 가슴이 아렸답니다.
저도 요즘 아이와 갈등이 좀 있거든요....
아내와의 이야기, 아이와의 이야기, 그리고 지금.....
특유의 어눌한 말투로 담담하게 하시는 말씀속에 어두운 터널속을 더듬어 지나 와
빛을 찾고 제대로 눈을 뜬 해탈자의 음성이 저런것일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월욜아침, 시그널과 함께 이상우씨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마치 내동생이 하는 일처럼
그시간이 매끄럽게 잘 진행하도록 가슴을 졸였네요.
이제 닷샛째네요! 수고하셨구요, 계속 잘 하시리라 믿어요!
이상우 파이팅!!!! 팝콘 파이팅!!!!
아~ 작년의 오늘을 찾아보니 오늘이더라구요! 4월 11일!!!
신청곡은 Queen의 ,We are the champion, 입니다.
상우오빠 완전 반가워요!!!~~~
꽃비가 내리는 하늘을 올려보며 꽃구경이나 하러 공원에 나가야 겠다구 맘먹구 있는데 우연히 상우오빠의 라됴 방송 소식
을 들었습니다^^
아이구 반가워라~~
사실 상우오빠가 첨 데뷔했을때부터의 팬인지라 항상 뒤에서 응원하고 있더랬는데 이렇게 매일 라됴에서 오빠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니 이게 꿈인가 싶더라구요~~ 좋은방송 부탁드릴께요...~앞으로 더 열심히 듣겠습니다...^^ 사랑해요 상우오
빠!!!~~
음악은 팝만 신청해야하는거 같던데 맞지요...기분좋은 금욜아침...신나는 음악 신청합니다.....
The yellow libbon round the old oak tree.... - Tony Orlando Dawn
상우오빠?님 안녕하세요~
요즘 뉴스를 볼때면 참 우울하고 슬퍼지는데요
부모가 되어바야 부모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아직 저히 애기들은 (5세,1세) 어리지만
조금이나마 유가족들의 마음을 헤아릴수 있는 마음이 생기네요.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기도 미안할 정도로 아무것도 할수 없으니 이렇게 나마 응원하고 싶어서 몇글자 적어봐요
부모가 없는 사람은 고아, 남편을 잃은 사람은 과부라고 표현하고
자식을 잃은 부모는... 표현할 말이 없듯 그 분들의 심정도 말로 표현할수 없을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제 곁에 계신 부모님이 계심을 감사하고 잘 해야겠다는 생각과 제 아이들로 제곁에 와준 아이들이게
좋은엄마가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엄마가 시집가서 너같은 딸 하나만 낳아보라고 우스게 소리로 하셨는데...ㅋㅋ
1월에 저를 꼭~! 닮은 딸을 낳아서 어느덧 백일이 되었어요..우리 아기 백일도 축하해주세요.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세상이 되길 바라며 아침부터 몇글자 적어봅니다.
저는 수원권선동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차량 나가는 시간에 팝콘을 잠깐 만나는데요,
첫방송때어찌나 반갑던지요....... 좋은음악으로 힐링이되고있답니다.
그래도 오늘은 근로자의날이라,끝까지 들을수있어서 행복합니다,
참 며칠전에 겨울왕국 노래가 나와 아가들이 합창도했답니다. 중간에 노래가 끈어져 한친구가 통곡을하긴했지만요,^^
오늘은 제 생일이라서 용기를 내서 처음사연을 보냅니다.
두시간 팝콘청취가 제선물입니다. 신청곡은 팝콘음악과,상우님목소리입니다.^^
시골 학교 집이 멀다고 같이 자취까지 마다하지 않으셨던....그래서인지 늘 같이 하지 않아도
지금도 언니 같고 친구 같은...가끔 연락해도 늘 같이 있는듯한..
벌써 24년이 훌쩍 넘었네요. 올여름 방학 때는 꼭 얼굴 보자했는데 기대 할께요.
사랑해요.선생님! 영통에서 김순선
사랑하는 친구 25년 나의친구 효원이의 생일입니다.
이친구가 우리마을에 10살때 이사를 왔어요..
보기힘든 쌍둥이로 전학을 오게되어.. 아이들에게 엄청난 관심을 받았지요..
너무도 똑같이 생긴 일란성 쌍둥이 였거든요.. 아롱이 다롱이..
성인이 되어 우리 친구들은 계명을 했어요..
언제나 나에게 힘이되어주는 친구 힘들때 어려울때 기쁠때 슬플때 지쳤을때 마다 항상 옆에서 나에게 큰 위로를 해주는
소중한 친구랍니다.
소중한 .. 사랑스런 나의친구 효워니의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주세요~~
생일 축하해 효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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