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바른미래당의 추억(합당 이틀전-1차)

dy86411 2020. 2. 15. 19:39


 

손학규 당대표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바른미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입니다.

우리 바른미래당은 다른 어떤 정당도 갖지 못한 소중하고 중요한 가치를
가진 정당입니다.
바른미래당은 호남과 영남이 화합하고 보수와 진보가 결합한 중도개혁의 통합정당으로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정치와 미래를 열어나갈 정당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국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들께서 저로 하여금 바른미래당과 함께 낡고 시대에 뒤떨어진 대한민국의 정치를 바꾸라는 역사적 소명을 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낡은 진보가 아닌 미래형 진보, 수구 보수가 아닌 개혁적 보수 모두를 아우르는 정당”, 이것이 바른미래당이 걸어갈 길입니다.
양 극단의 정치를 극복하여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으로 우뚝 서는
중도개혁통합정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

지금 우리나라는 한반도 비핵화 문제를 비롯한 외교·교육·일자리·저출산 등 국정 난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특히 우리 경제는 문재인 정부의 무리한 소득주도
성장 정책 추진으로 인해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경제정당 바른미래당과 소속 국회의원들은 민생고를 개선하고자 밤낮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랑과 격려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논어에 “본립도생(本立道生)”이란 말씀이 있습니다.
세상이 어지러운 것은 기본이 무너져서 오는 것이요,
기본을 무너지게 하는 것은 범상(犯上)과 작란(作亂)이라고 했습니다.
국가의 기본이 튼튼해야 다음 백 년을 선도하는 세계 속의 대한민국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바른미래당은 “본립도생(本立道生)”의 의미를 교훈삼아 기본이 튼튼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애정이 담긴 질책과 비난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바른미래당의 발전을 위한 말씀이라면 무엇이든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민생
    • 1함께 잘 사는 공정한 혁신경제
    • 2좋은 일자리 창출
    • 3노동시장 격차 해소
    • 4창업지원과 신성장산업 발굴
    • 5다함께 행복한 복지 사회
    • 6아이 키우고 싶은 나라
  • 안보
    • 1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보태세 구축
    • 2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노력
    • 3한반도 평화를 위한 외교력 강화
  • 미래
    • 1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는 과학기술
    • 2모두에게 차별없이 희망을 주는 교육
    • 3재해 ·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사회 구축
    • 4지속가능한 환경 · 에너지
    • 5풍요로운 문화공동체 건설
  • 정의
    • 1정의가 승리하고 인권이 존중받는 대한민국
    • 2법 앞에 평등한 대한민국
    • 3국민 주권에 의한 책임있는 정치 · 행정
    • 4분권국가로의 발전을 위한 지방자치

정의로운 나라,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

전 문
Ⅰ. 민생이 우선인 정치
Ⅱ. 굳건한 안보로 평화통일의 기반을 다지는 정치
Ⅲ. 정의를 위한 통합과 개혁의 정치
Ⅳ. 미래를 위해 더 나은 세상을 여는 정치
1.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는 과학기술


 국가 경쟁력의 근간으로써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미래형 혁신경제를 이끌면서 동시에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과학기술 지원체계를 정착시킨다. 단기과제 위주와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 결과지향적이고 획일적인 과학기술 평가제도와 관리체계는 연구현장의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저하시켜 신성장동력 발굴을 저해하는 요인이다.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과거추격형 산업을 지원하는 것에 집중되었던 과학기술의 역할을 넘어 선도형 전략으로 전환하고,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연구를 장려하기 위한 연구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기초연구 강화
4차 산업혁명을 기회 삼아 우리나라가 한 단계 더 도약하도록 창의와 아이디어를 저해하는 각종 규제를 개혁한다. 정부조직을 산업친화적으로 전환하고, 흩어져 있는 연구개발 사업과 정부출연연구기관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산․학․연간의 유기적 연계체계를 구축한다. 기초연구의 연구체계를 개선하여 다양한 상향식 연구과제를 장려하고 연구의 지원범위와 규모를 크게 확대한다.

■ 과학기술지원과 성장잠재력 배양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을 위한 기술개발 및 잠재력 배양을 위해 과학기술 발전과 창의적 인재육성에 노력한다. 자율과 창의의 존중, 처우개선 등을 통하여 과학기술인이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한다.

■ 국가 연구개발체계 혁신과 과학기술자의 창조적 역량 제고
정부가 과도하게 개입하는 연구개발방식을 지양하고 산‧학‧연의 연구자가 주도하는 창의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개발 및 혁신을 유도한다. 국가 연구개발체계를 근본적으로 개혁하여 과학기술자의 자율성과 창조적 역량을 제고한다.

■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융합형 연구 장려
창의적 지식 창출, 보건, 환경 등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분야를 지원․장려한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따뜻한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저개발국을 지원할 수 있는 사회문제 해결형 과학기술 연구를 활성화시킨다. 예술, 문화, 인문, 사회와 융합하는 종합적인 연구개발체계를 구축하여 과학문화 확산을 통해 과학기술의 저변 확대를 도모한다.




2. 모두에게 차별 없이 희망을 주는 교육


 우리 교육은 과도한 사교육과 입시경쟁, 학교의 위기 등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 교육은 개인의 자아성장에서 출발하여 국가의 새로운 미래세대를 창조하는 초석이다. 교육은 국가발전의 바탕이 되는 복지의 한 축으로, 사회개혁의 중심에서 희망의 싹을 틔우는 것이다. 이에 개인의 잠재적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교육을 보장하고, 누구에게나 자신의 능력에 따라 질 높은 교육의 기회가 차별 없이 주어지는 교육복지를 보장한다. 100세 시대에 부응하여 평생교육에 대한 책임을 확대하고, 건전한 교육공동체를 건설한다.



■ 교육제도 개혁을 통한 교육의 본질적 가치 회복
교육이 지니고 있는 국가와 개인의 발전 동력을 재가동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탄탄한 백년대계를 구축하기 위해 개인의 능력과 희망에 기반한 미래형 교육으로 교육제도를 개혁한다. 예측 가능한 교육제도, 개인 능력 중심 수업을 통한 맞춤형 교육제도, 100세 시대 언제나 배울 수 있는 평생교육제도,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는 평등교육제도를 구축한다.

■ 교육복지 실현과 교육 격차 해소
소외․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교육지원을 강화하고 능력에 따른 자아실현과 자기계발을 위한 질 높은 교육기회가 평등하게 주어지도록 교육환경을 조성한다. 돈이 없어도 자신의 재능을 개발할 수 있는 교육의 기회가 누구에게나 지원되는 교육시스템을 구축한다. 공교육 정상화를 통해 사교육 필요없는 세상을 만들고, 21세기 지식융합사회에 걸맞은 창의성과 인성 중심 교육이 되도록 한다.

■ 모두의 교육을 위한 국가의 책무성 강화
질 높은 의무교육 제공, 안정적 평생교육시스템 구축, 차별 없는 평등교육 실천, 부족한 교육 여건 지원 등 교육에 대한 국가의 책무성을 강화해 나감으로써 건전한 대한민국 교육 공동체를 건설한다.




3. 재해‧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사회 구축


 태풍, 홍수, 대설, 가뭄, 지진과 해일 등의 자연재해와 함께 대형화재, 구조물의 붕괴, 항공과 항해사고, 원전사고, 환경오염 등 각종 위험과 전염병에 의한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국가의 기본적인 존재 이유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구현하기 위한 강력한 법과 제도를 구축하여 '인재(人災) 제로 사회'를 지향한다.



■ 국민안전에 대한 국가의 책무 강화
국가는 재해를 예방하고 그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안전관리체계를 근본적으로 재정비하여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체계를 구축한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전문가와 시민의 적극적 참여에 기반한 새로운 참여적 위험예방 협치모델을 추구한다.

■ 재난과 사고의 대응역량 강화
도시화에 따른 인구집중, 고령화, 기후변화, 지진, 질병 등의 자연적‧사회적 재난과 사고 및 테러 등으로부터 국민의 삶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의 재난 대응체계를 정비하고 현장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소방안전, 교통안전, 산업안전, 식품안전, 의약품안전, 질병안전, 환경안전, 원자력안전 기준을 엄격하고 선진적으로 관리‧운용하기 위하여 법과 제도를 정비한다. 해상교통 안전관리 강화, 방재시스템구축 등 해상교통 관리체계를 확립하고, 해상안전사고 구조체계를 대폭 강화하여 해상안전망을 구축한다.

■ 사전 예방과 교육 강화
효과적인 재난 대응과 사고 예방이 이루어지 위해 국민 개개인의 생애주기별 안전사고 예방교육 및 대응훈련을 강화한다. 재난과 사고에 대한 조기경보체계와 국민알림 기능을 강화하여 신속하고 효과적인 위험 대응 조치를 취하도록 한다.




4. 지속가능한 환경‧에너지


 모든 국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살아가고, 미래세대에까지 지속가능하도록 환경권을 보장한다. 가족 환경위험과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국가, 자원과 에너지가 선순환하는 사회,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발전, 저탄소 경제사회로의 전환을 통해 대한민국 공동체의 삶의 질을 높인다.



■ 국민의 환경권 보호 강화
국민의 환경권 행사를 법률로 구체화시키고, 미세먼지 등 환경침해와 오염으로부터 취약한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보호대책을 강화하며, 지역간 환경 불평등이 심화되지 않도록 노력한다. 환경에 대한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기후, 날씨, 재해, 재난, 오염, 유해물질, 기업 환경성과 등 관련 정보를 최대한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국가 및 지역 환경정보 체계를 구축한다.

■ 자연생태계 보전을 위한 개발과 환경의 조화
미래세대를 위해 무분별한 자연환경 파괴와 난개발을 방지하고, 대기, 토양, 물 등의 자연환경과 생활환경을 깨끗하게 유지‧보존한다. 사전예방원칙에 입각하여 개발과 보전간의 조화를 추구하고, 한반도 생태계 유지를 위한 국제협력을 강화한다.

■ 지속가능한 발전과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자연환경을 보호하면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기후변화 방지와 생물 다양성 증진 등 환경 보전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국토계획과 환경계획간 균형과 협력을 도모한다.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신성장산업으로 적극 육성함으로써 환경보호와 일자리 창출을 달성한다.

■ 유해환경 개선과 환경외교 강화
대기오염 물질과 유해화학 물질에 대한 실효적 대책을 수립함으로써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 자연환경을 보전한다. 오염물질의 국제적 이동과 범지구적 기후변화는 긴밀한 국제협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국제환경규범을 준수하고 환경외교를 강화하는 등 국제사회와의 협조관계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한다.


■ 에너지 수요관리와 관련 산업 육성
에너지 세제와 요금체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함으로써 방만한 에너지소비를 방지하고 에너지효율 기술 및 관련 산업을 육성한다. 에너지 기본권의 일환으로 에너지 지출의 비중이 높은 에너지빈곤층에 대해서는 직접보조 등의 에너지복지 정책을 강화한다.

■ 저탄소 에너지체제로의 전환
효율성과 안전성이 담보된 미래형 에너지 기술과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개발하여 온실가스와 대기오염 유발 에너지를 저탄소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한다.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함으로써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효과를 확대한다.

■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 대책 강구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계획을 합리적으로 수립하고 온실가스 관련 에너지산업을 육성하여 신기후체제에 대비한다. 기후변화로 인한 한반도의 기온변화와 재해발생을 사전에 대비하고 기후변화의 적응대책을 강구한다.




5. 풍요로운 문화공동체 건설


 문화적 권리가 인간의 존엄성을 실현하는 수단이자 창조성의 원천임을 인식한다. 문화다양성을 추구함으로써 개인과 사회의 풍요를 증진하고 현재와 미래세대의 문화수요를 충족하고, 지구촌 모든 구성원이 평화롭게 교류‧소통‧공존할 수 있는 토양을 조성한다. 문화예술인이 다양한 공동체 구성원의 삶의 기운을 북돋우고, 그 공동체는 문화예술인의 삶을 보살피는 신뢰와 상생의 문화사회가 구축되도록 한다. 문화예술과 창조적 표현이 공동체의 안녕과 발전의 핵심요소가 되는 역동적인 문화국가를 국민과 함께 만들어간다.



■ 차별 없는 문화 향유와 문화가 있는 삶
지역‧세대‧계층 간 차별 없는 문화‧예술‧체육 활동의 창조, 참여, 향유 권리가 충족되도록 한다. 삶터와 일터에서 여유롭게 어울리며 모두가 만들고 함께 누리는 역동적인 공동체 문화활동을 통해 사회 구성원 모두가 행복해지는 문화사회를 구현한다.

■ 문화 산업의 육성과 공정 생태계 조성
문화예술은 국민의 삶의 질 제고를 넘어 21세기 한국경제성장의 동력임을 인식한다. 전통의 창조적 계승, 예술과 산업의 조화로운 발전, 고부가가치 관광 여가산업 육성, 여타 분야와의 융합콘텐츠 개발을 적극 지원한다. 지속가능한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문화예술인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문화산업의 공정 생태계를 조성한다.


■ 개방적이고 창의적인 문화예술환경 조성과 문화 다양성 실현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다’는 ‘팔길이 원칙’을 문화예술정책의 기본정신으로 삼고 문화예술의 표현과 활동 및 정책 지원이 정치권력이나 관료로부터 억압받거나 차별받지 않도록 자율성과 공정성을 보장한다. 문화생활 속 일상적인 문화예술 향유와 참여 활동, 품격있는 문화예술 창조활동이 조화롭게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미래세대의 문화 감수성을 증진하고 민주적이고 정의로운 공동체에 기초한 창의적인 생애주기 문화예술 교육을 지향한다.


■ 글로벌 문화강국 위상 정립과 문화교류 확대
우수한 한국대중문화의 수출확대를 위해 콘텐츠와 문화예술인의 해외진출을 적극 장려하고 지원한다. 해외 국가와의 활발한 문화예술, 스포츠, 관광 교류를 통해 상호호혜적인 신뢰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지구촌 모든 구성원이 평화롭게 교류‧소통‧공존할 수 있는 토양을 조성한다.

■ 체육 기반 강화와 공정경쟁 기회 보장
국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지역별 생활체육 활성화를 지원한다. 생애주기별 체육활동과 지역별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적극 육성하고, 다양하고 새로운 생활체육 종목 보급을 위해 노력한다. 스포츠 정신에 입각한 공정한 경쟁 기회 보장과 어떠한 권력으로부터도 원칙과 공정성이 침해당하지 않도록 하여 스포츠 선진국가의 위상을 정립한다.











 

2019년

  • 2019.05.15

    오신환 원내대표 선출

    •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 선출

2018년

  • 2018.09.02

    바른미래당 9.2 전당대회

    •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바른미래당 9.2 전당대회 개최
    • 손학규 대표, 하태경 최고위원, 이준석 최고위원, 권은희 최고위원, 김수민 최고위원 선출
  • 2018.06.25

    김관영 원내대표 선출

    •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대대표 선출
  • 2018.06.18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 선임

    •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 선임
  • 2018.06.13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 광역의원 (광역의원 1, 광역비례 4) 당선
      - 기초의원 (기초의원 19, 기초비례 2) 당선
  • 2018.02.13

    바른미래당 출범대회

    • 일산 킨텍스에서 바른미래당 출범대회 개최
    • 박주선, 유승민 공동대표 임명
  • 2018.02.07

    바른미래당으로 당명 확정

    • 바른미래당으로 당명과 PI(Party Identity) 발표
    • 당의 메인 컬러는 민트색
  • 2018.01.18

    통합선언문을 통해 통합 선언

    •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통합선언문을 통해 통합 선언
  • 2018.01.03

    통합추진위원회 결성

    •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통합을 추진하기 위한 통합추진위원회 결성







사진성명직책SNS
손학규당대표
  •  
  •  
  •  
이동섭원내대표권한대행, 최고위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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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민최고위원
    이해성정책위의장
      최도자수석대변인
      •  
      •  
      •  
      •  
      황한웅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