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잘 일어나는 일들 중에서 친구들이 가장 선호하는 만큼 다툼도 많이 일어나는 피구시간(체육시간)의 이야기를 두가지 경우로 나누어 사례를 설명하였다.
참여소감
공부 시간에 이론만 배운 내용을 실제 영상제 준비를 위하여 연극과 대본, 편집 등을 통하여 학교폭력예방 영상제 자료를 제작해봄으로써 친구 간에 우정을 돈독히 할 수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친구들이 듣고 싶은 말, 칭찬하는 말을 좋아한다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았으며 듣기 싫은 말은 어떤 경우에서라도 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학교 생활 중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 왕따에서 저희가 듣기 좋은 칭찬이나 말을 넣고 듣기 싫은 말을 넣어서 전학온 친구가 왕따를 당했지만 나중에는 가해자 방관자 모두 다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친해지는 이야기를 구성 했습니다.
참여소감
이활동을 통하여 이론으로만 배우던 학교폭력과 그에 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고, 듣기 좋은 말과 듣기 싫은 말을 사용하며 왕따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좋았습니다. 또, 친구와 싸울 경우 친구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 것 같아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작품은 '태경'이라는 한 친구가 혼자 외롭고, 쓸쓸하게 있을 때 '연오'라는 친구가 '건우'라는 친구에게 "야! 우리 태경이 좀 놀아주자."라고 말해서 처음에 '건우'는 "아. 저런애랑 왜 놀아?"이런 눈치였지만 '연오'가 계속 부탁하자 건우는 그 부탁을 받아들이기로 하고 '태경'이에게 두 친구가 다가갑니다. 그래서 '태경'이는 반갑다는 듯이 친구들을 쳐다보며 "얘들아 우리 파이팅 할까?"라고 하며 세 친구는 다같이 파이팅을 외친 뒤 '원령', '채민', '다연', '건우', '승연', '주연', '태경', '규민', '익선'이는 자신이 듣고 싶은 칭찬들을 한 마디씩 하고 작품은 끝난다.
참여소감
칭찬샤워라는 공모전을 통하여 칭찬의 중요성! 즉 말의 영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고, 나의 소중한 친구에게 하루에 한번씩이라도 칭찬을 해주고 싶다. 추억에 남을 공모전이었던 것 같고, 1분20초 되는 영상을 만들려고 오랜 시간을 공들였는데 모든 것이 쉽게 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유라는 한 아이는 왕따와 같이 언어폭력의 세계에 잠겨 있으며 지유를 구하기 위해 우리들은 칭찬열쇠로 지유의 웃음을 되 찾아 주었따 라는 내용입니다. 친구들 모두 참여하여 열심히 만든 작품이며 적당한 분담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몇몇이 참여를 못해서 짜투리라도 하였지만 그거라도 잘 해 주었습니다. 저희는 언어폭력 보다는 칭찬에 더 힘을 넣었으며 신나는 노래로 편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샤워기 소리로 칭찬 '샤워' 라는 느낌을 살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여소감
친구들 남자아이 , 여자아이 할 것 없이 모두 어울려서 좋았고 친구들도 좋았보였습니다. 조장은 따로 있지만 모두 각자의 의견이 제각각 이어도 장난 치는 아이들도 진지해져서 더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처음에는 잘맞았지만 나중가자 뒤틀려서 열신히 맞추고 하니 기분이 더 나은 것 같이도 했습니다. 6학년 때도 이 칭찬샤워를 할 진 모르지만 더 좋은 친구들과 함께 또 한 번 더 하고 싶다 생각했습니다. 다음번에는 친구들과 더 좋은 팀워크를 맞출 것 입니다.
평화로웠던 인지초등학교에 욕 바이러스가 퍼진다. 친구들은 욕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이 때 오이(5-2) 히어로즈가 나타나 게임을 하다 욕하는 친구들, 친구를 괴롭히는 아이들을 칭찬 치료제로 치료한다.
참여소감
생각보다 힘든 작업이었지만 친구들과 함께하여 즐거웠던 것 같다. 말의 영향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알게 되었다. 대본에 있는 칭찬을 보고 들으니 괜시리 기분이 좋아졌다. 촬영하면서 생각지도 못한 문제들이 많이 생겨 힘들기도 했지만 완성된 작품을 보니 뿌듯하고 행복하다.
인지초등학교 5학년 3반 2조의 '아주 칭찬해!' 작품입니다. 외모에 대한 따돌림을 받는 웡웡이를 칭찬과 따뜻한 말로 위로해주는 내용입니다. 여러분들도 따돌림을 받거나 놀림을 받는 친구가 있다면 칭찬 한마디, 어떠신가요?
참여소감
평소에도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등 칭찬에 대한 많은 교육을 받아 봤지만 실제로 칭찬을 많이 하는 친구는 거의 보이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기회를 통해 친구들도 칭찬의 소중함을 느끼고 칭찬을 더 많이 해야겠다네요ㅎㅎ 이번 대회는 입상을 떠나서 모두에게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인형을 통해 제3자의 입장에서 왕따문제를 생각해보았다. 달밤사무소라는 곳에서 서로의 생각을 알게되고 새롭게 해결해가는 이야기이다. 라라는 왕따를 당하고, 하늘이와 장미는 왕따를 시키는 아이이다. 라라는 공부를 잘하는 아이이다. 하지만, 유치원 시절에 하늘이를 놀린적이 있다. 그 이후 학교에서 만나, 하늘이는 다른 친구와 함께 라라를 왕따시킨다. 라라가 힘들어 하던때 기도를 하게되고, 다음날 학교가 있던 자리에 달밤사무소가 있게 된다. 달밤사무소에서 하늘이를 만나게 되고,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게 된다. 서로의 마음을 알고 난 뒤, 다시 친해지게 된다.
참여소감
이 영상을 만들면서, 우리 자매 사이가더욱 친밀해졌고, 친구들의 생각을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었다. 왕따 문제에 대해 조금 더 가까이 갈 수 있었다. 우리들의 생각과 듣고 싶은 칭찬과 말, 듣기 싫은 말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