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제5회 동요와 동시의 즐거운 만남에 다녀와서

dy86411 2019. 2. 22. 22:43


오늘은 미세먼지가 많은 날이었다.
15시 57분경 영등포구 선유로 120에 있는 서울남부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떠나 16시 43분경 영등포구 국회대로에 있는 국회의원회관을 처음 방문해 방문신청서를 작성하고 제출, 주민등록증 맡기고 회의참석(의원회관) 1537번 출입증을 받다.
1분뒤 보안검색대를 통과, 출입증을 찍고 들어가다.
16시 38분에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을 처음 방문했는데 마이크 테스트를 하고있다.
17시 4분 오프닝 영상을 보여주고 3분뒤 김정철이 오프닝 멘트를 맡고 11분경 주세은 양이 나오자 인터뷰를 했다.
19시 1분부터 3분간 한울 중창단의 '좋아 좋아'라는 공연을 진행했다.
17분경 12명의 가창지도자가 무대에 다시 나오고 5분뒤 1954년에 발표된 노래 '무궁화'를 불렀는데 김한배가 사망한지 5년 되었거나 정세문이 사망한지 20년 되었다.
24분경 모든 출연진이 다 무대에 나오고 1분뒤 '봄 오는 소리'를 다 함께 2분간 불렀다.
28분에 제5회 동요와 동시의 즐거운 만남이 끝나고 아이들이 꽃다발을 받는다. 4분뒤 기념촬영을 하고 가다.
36분경 1537번 출입증 반납하고 주민등록증을 받고 가다.
동동즐은 17시 4분에 시작해 19시 32분경 기념촬영으로 마무리, 148분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