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정월대보름과 친구들 및 2019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한마당에 다녀와서

dy86411 2019. 2. 19. 21:56


3일전 새벽 7번째 눈이 왔고 오늘 새벽에 8번째 눈이 왔다.
서울시 중구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광장서 열린 정월대보름과 친구들(15시~19시 30분) 행사를 14시 57분부터 15시 39분까지 42분간 둘러보면서 명길이국수를 2000원에 사먹었고 둘러보기 전에 먼저 화장실에 갔다.
서울시 강동구 명일근린공원 공동체텃밭서 열린 2019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한마당(16시~19시 30분)을 16시 57분부터 19시까지 123분간 둘러보면서 꿀떡와플, 어묵 2개, 오곡호떡, 토종옥수수튀김을 잇따라 1000원에 사먹었다.
18시 53분경 달집을 불태우자 사물놀이가 이어졌고 3분뒤 수퍼 그랑조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2019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한마당을 둘러보는 도중 화장실에 갔다. 

23시 12분경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로에 있는 마곡역교차로서 녹색불이 켜지고 허경영TV 대형트럭이 발산역 방향으로 가자 나는 재빨리 횡단보도로 건너갔다. 



주최-서울특별시, 주관-쥬스컴퍼니(정월대보름과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