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강한 바람이 불어..
안개꽃사랑 15:43 조회 8
어제는 딸아이가 리모컨을 잡고 있는 바람에 좋아하는 뽕숭아학당도 못보구 ㅠㅠ
저녁 일찍 먹고 들어와 호텔서 시간 보내니 아주 편하고 좋더라구요..
호텔방이 워낙 더워서 부채질을 하고 있다 샤워 하고 바로 잤어요..
오늘은 어제보단 일찍 가서 밥 먹자고 해서 일찍 일어나 준비 하고 아린이 먼저 일어나고 딸도 일어나 식당을 가니 어제보다 일찍 가선지 줄서서 안 먹어도 돼 편하게 잘 먹고..
호텔방 들어와 있다 나가니 바람이 넘 많이 불어 도로 들어가자하다 그냥 가보자고 해 간곳이 오설록..
가서 구경하고 딸아이 동네가서 선물 한다고 여덟집꺼선물 사고 녹차 아이스크림 먹고 다시 호텔방서 시간 보내고 있어요
쫌이따 저녁 먹으러 나가자고 하네요.. 아린이델꾸 편의점도 가고 하니 좋더라구요.. 서울은 오전에 눈이 많이 왔다고 하던데 눈길 조심하시구요..
저녁 맛나게 드세요.. 이곳에서의 이천 백 마흔 한번째글 내려놓고 갑니다... |
현재 2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하이파이브 16:09
오늘 육지엔 눈이 내렸네요.
제주도엔 바람이 늘 강하지요.
춥지않게 옷 챙기시고요.
맛저하시고, 남은 시간도 즐겁게 여행하세요.
웃기네 15:46
제주도 여행가셨군요.
날씨가 안좋아서 다니시기 불편하시겠어요
14:26 | 13 |
조카딸의 대학졸업식
공이공일 14:26 조회 12
동생한테 전화가와서는 2월4일날 조카딸 졸업한다고하네요 근데 코로나때문에 들어가지못하니 사진을 어찌 찍어줘야 하나걱정이래요 갈수도 안갈수도없으니 매번있는 졸업식도 아니도 대학졸업식이니 이제 끝이라고봐야하는데 학사모쓴것 한컷이라도 찍어주고싶다고하는데 참 코로나 덕에 많은사람들이 진짜 힘든것같아요 저희도 졸업식은 빠지지않고 서로 축하해주고 매번 같이갔는데 이번에는 아무도 참석을못하니 졸업하는 조카도 속상할것같아요 저도 속상하지만은 못가는맘 조카도 알겠죠~~ 선물로 봉투를줄생각이예요 선물도 좋아하는것으로 사야되는데 어디 본인맘처럼 맘에드는것이있겠어요 뭐니뭐니해도 머니가 최고이지요^^ |
현재 3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안개꽃사랑 15:51
졸업 축하해요..
용돈 주면
정말 좋아하겠네요..
웃기네 15:47
모든 졸업식이 엉망이 되는군요. 그래도 용돈으로 선물 받으니 그나마 위로가 되지않을 싶네요.
비단향꽃무 15:03
조카분도 다 아시고 이해하실거에요 졸업선물로
현금으로 주시면 맘에 있는것으로 살수잇으니 좋지요
조카분 졸업 축하드려요 ^^
15:43 | 5 | |
13:52 | 12 |
떡볶이 만들었어요
비단향꽃무 13:48 조회 11
점심때 떡볶이 해서 먹었네요
간만에 만들어서 먹으니 맛있네요
아이들도 좋아라하고 맛있게 잘먹고
차한잔 마시며 글을 쓰고 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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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사랑 15:53
떡볶이 맛나게 드셨겠어요..
편한시간 되시구
저녁도 맛있게 드세요..
웃기네 15:48
저는 떡만두국 먹었네요. 아들오면 떡볶이 먹어야겠네요.
13:52 | 13 | |
13:03 | 13 |
갑자기
나리맘 13:03 조회 14
그저께 정원 이샾에서 물건 주문하고 수다방 들어오려니 안되드라구요 답답하고 에구 진짜 지금 어찌 어찌하니 뜨네요 직장 다닐때는 컴 어느정도다뤘는데 안쓰니 다 잊어버리네요 아침에 갑자기 눈이 펑펑오더니 해가 반짝이네요 내일 모임가려니 신랑이 이시국에 무슨 모임이냐고 난리 .. 결국 다음으로 미뤘어요 아니라고 못갈뻔했네요 길이 꽁꽁 얼테니 미끄러운길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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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사랑 15:55
이곳도 며칠후 없어지니
많이 힘들듯 해요 ㅠㅠ
눈길 조심 하시구요...
웃기네 15:49
벌써 눈이 그치고나니 기온이 많이 떨어진것 같아요.
비단향꽃무 13:50
거기는 눈이 오느군요 여기는 햇살이 나왔다가
지금은 흐려지네요 ^^
13:48 | 11 | |
12:46 | 22 |
눈이 내리고 태풍급 바람이 분다네요
화송이딸 09:16 조회 16
오늘 오후부터 눈이오고 태풍급 바람이 분다고 뉴스에 나오네요 퇴근이 걱정이 되는 하루가 되네요 내일은 남편이 출장을 평택으로 간다고 하는데 걱정도 되네요 오늘 일기예보가 빗나가기을 바래봅니다 ㅎ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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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사랑 16:15
눈이 많이 와서
미끄러울수 있으니
남편분 퇴근때
조심 하셔야겠어요...
비단향꽃무 14:06
그러게요 안전문자가 아침부터 들어오네요
외출을 자제하라고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
추풍낙지 12:43
눈은 일찌감치 지나갔지만 바람이 점점 더 거세지고 있어서 조심해야겠네요
행복채움 10:05
눈이 많이 내리고 있어요
오후엔 기온도 내려 간다고 하네요
해뜰날 09:52
한파가 오면 눈도 많이 내리고 거기에 바람까지 태풍급이라니 다들 조심해서 다니고 급한 일 없으면 나가지 말아야겠어요.우리 집은 날씨 상관없이 할 일이 많네요.
10:31 | 13 | |
08:09 | 26 |
@ 절 편 @ ~~~~~"~~~~~~"~~~~~~
샤름 2021-01-27 조회 19
오후에 시댁들렸다가 절편해오셨다고해서 간식이랑 생선(갈치,조기)챙겨들고가서 절편따뜻할때 먹어보라하셔서 먹어보니 쫄~깃쫄~깃하고 두툼해서 맛있네요.시중떡집에서 파는절편이랑 맛이다르거든요.쌀도 우리쌀로해서 그런지 맛있네요.4봉지 한가득싸주셔서 가져왔네요.절편에 참기름을 발라서 꼬~소한냄새가 솔~솔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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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향꽃무 14:13
절편 맛있지요 떡 먹고싶네요 ㅎ
즐거운 시건보내세요
추풍낙지 12:41
왜 직접 해서 먹는 것과 판매되는 것에는 차이가 생기는지 참^^
해뜰날 09:54
어릴 때는 절편이 맛있다고 생각 못했는데 나이 들어서는 절편이 맛있어요.집에서 좋은 쌀로 떡 만들면 떡집보다 더 맛있어요.
뭉치맘 08:16
따뜻할때 먹으면 더 맛나고 좋지요 ..
절편 먹고 싶어지네요
웃기네 2021-01-27
저도 절편 먹고싶어지네요. 요즘 떡이 자꾸 당기네요.
06:13 | 22 | |
2021-01-27 | 25 |
문병 못 가니
슈퍼우먼1 2021-01-27 조회 26
문병을 못 가는데 참 계속되는 지인이
병원 입원중이라 마음은 편치 않아
그래도 코로나 심한 경계라 걱정되어
퇴원히시면 잠시 다녀오려구요ㆍ댁에 |
현재 5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비단향꽃무 14:15
그러게요 코로나로 병문안도 못가시고 나중에
갔다오세요 ^^
추풍낙지 12:40
요즘은 입원하시는 분도 문병을 해야 하는 분도 더 신경을 써야 하니 마음 고생이 이중이네요
영재 엄마 10:53
코로나로 인해 병원에 입원해 있어도 면회가 안 되어서 답답하죠.꼭 가야 하는 병문안도 못 가니...퇴원하면 집으로 가셔도 될 것 같아요.
뭉치맘 08:21
요즘은 병문안 못 가더라구요 ..
저두 못 들러 봐서리
퇴원 하셧다고 해서 집으로 가 뵈엇네요 ...
지인분 어여 퇴원 하시길 바래요
웃기네 2021-01-27
요즘음 진짜 병문안도 안되고 여러모로 불편해요
2021-01-27 | 19 | |
2021-01-27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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