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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위봉초등학교의 소중한 추억(폐교 5일전-위봉꽃뜰-생태공원이야기 일부, 사이트맵, 학급홈페이지)

dy86411 2020. 2. 2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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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공원이야기

2019년 4월 15일, 16일 5학년 씨감자를 심었습니다.
작성자이정아등록일2019.04.18

4월 15일(월요일) 4교시
교장 선생님, 교감 선생님, 최호준 부장님, 배움터지킴이 선생님께서 학교 텃밭을 너무 예쁘게 다듬어 주셨습니다.

씨감자를 심기 전 텃밭 안에 있는 굵은 흙들을 골라냈습니다. 4월 중순 밖에 안되었는데도 낮에는 20도 가까이 올라 땀방울이 났습니다.

그 다음 날 텃밭에 가보니 까만 흙이 덮혀 있었습니다.
4월 16일(화요일) 5교시 씨감자를 심으러 갔습니다.

5학년에서 산 감자는 아직 싹이 덜 텄는데, 최호준 부장님과 배움터지킴이 선생님께서 준비하신 씨감자는 싹이 제법 났습니다.
(씨감자 모종을 따로 사야하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 2019년 4월 15일, 16일 5학년 씨감자를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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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댓글수총 16개

    • 정민교2019.05.08

      더운날에 감자를 심어서 힘들었는데 다 하고 나니깐 뿌듯하기도 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또 감자를 정성으로 키우면 맛있게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벌서부터 기분이 설렌다.그래서 빨리 감자를 심어서 맛있게 먹고 싶다.또 친구들과 하니 재미있었습니다.＾＾!

    • 박주원2019.04.22

      감자를 심을 때 정말 더워서 찜통이 될뻔 햇다.
      그래도 친구들과 많이 협동해서 정말 좋은 하루 엿다 ＾＾
      ［선생님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 심유정2019.04.19

      더운날에 감자를 심는다고 했을 때 진짜 싫었다.나는 벌레를 진짜 싫어한다,근데 벌레가 많아서 진짜 하기 싫었는데 막상 심으니 뿌듯했다. 그리고 우리 학교의 꼬끼마당,암벽,감자심기등 많은 걸 체험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지킴이 선생님 두분께서 열심히 텃밭을 가꾸어 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은송이가 손에 가시가 박혔다고 해서 많이 걱정이 되었는데 다행이 괜찮았다.그리고 내가 알게된 사실이 하나 있다. 그 흙은 염소똥이랑 닭똥을 섞어서 말려서 만든건데 내가 그걸 만져서 놀라고 기분이 찜찜했다 그래서 엄청난 흑역사가 될것같았다.

    • 윤상윤2019.04.18

      햇살이 뜨거울때 돌을캐니 힘들었다.다른반 것도 캐주니 기분이 좋았다 특히 씨감자를 심을때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다음에 캤을때 감자가 컸으면 좋겠다. 텃밭을 만들어 주신 지킴이선생님과 교장선생님 이런 체험을 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하고 싶습니다.

    • 김예린2019.04.18

      더운날 씨감자를 심을때 덥기도 하고 돌이너무 많아서 힘들었다. 하는 도 중에 우리반 친구들이 열심히 한 곳이 우리밭이 아니라고 해서 허무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같이 하니까 뿌듯하기도 하고기분이 좋기도 했다. 감자가 빨리 자라서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다. 감자 심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민예원2019.04.18

      정말 더운날에 땡볕에서 일하니까 너무 짜증나고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심고, 돌도 골라내니까 뿌듯하고 상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또 나중에 친구들과 감자를 나누어 먹을 것을 생각하면 더욱더 신이납니다. 감자가 우리가 힘들었던 만큼 예쁘고 튼튼하게 자라면 좋겟습니다.

    • 김민찬2019.04.18

      더우날 씨감자를 심을때 힘들었는데 막상 다 심고 나니깐 괭장히 뿌듯하고 뭔가 성취감이 해결 되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 괭장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 등 씨감자를 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경준2019.04.18

      조금 더운날 씨감자를 심기 위해 돌을 걸러낼땐 무척이나 힘들었는데 씨감자를 심고 나는 엄청 뿌듯했습니다. 감자들이 빨리 잘아나면 좋겠습니다

    • 임지훈2019.04.18

      위에 사진에는 제가 없어서 아쉬워요! 하지만 침구들과 힘께 좋은 시간이 되어서 기뻐요＾＾
      다음에는 사진에 나올려고 노력해야 겠어요.그래도 감자를 먹을 생각에 기분이 좋네요
      이런 기회를 주신분들 감사함니다.

    • 이태호2019.04.18

      감자 심기 전에는 왜 이런걸 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함께 감자를 심으니깐　5학년 올라와서 좋은 추억을 만든것 같아서 뿌듯한거 같다.

    • 이은송2019.04.18

      더운날에 가서 돌을뺄때 거름이 있어서 더럽고 똥냄새도 나고 해서 하기 싫었다. 근데 거름은 텃밭에서 좋은것이기 때문에 더럽게 생각하지말자고 내가 속 마음으로 생각 했다. 그래서 열심히 땀을 흘려가면서 친구들과 돌을 빼고 밖에서 수업을 하니 재미있었다.그러는 도중에 나의 손에 가시가 밖혀 따가웠다.그리고 지킴이 선생님2분께서 열심히 텃밭을 관리해주어서 너무 감사하신것 같다. 그래서 나는 가시가 밖힌 채로 씨감자를 심어서 우리에겐 엄청난 추억이었던것 같다. 그리고 반으로 와서 감자 일기를 쓰니 뭔가 뿌듯했다.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으면서 또 행복하고 즐거웠다.

    • 김민지2019.04.18

      더운날에 돌빼고 감자심는게 힘들기만 했는데 친구들과 같이 하니까 그래도 시간이 빨리 갔습니다. 그리고 내가 심은 감자를 키우고 하는것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어서 자라서 다같이 요리해서 먹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심으니까 더 뿌듯했습니다.

    • 김지수2019.04.18

      좀 많이 따뜻한 봄날 날씨에 직접 텃밭을 가꾸고 배우고 체험하고 등등 많이 배워서 다음에 또 텃밭을 가꾸면 이제 더욱더 잘심을 수 있을거같아서 좋은거 같아요. 우리가 키우던걸계속 키우면 이제 우리가 시중에 먹는 감자가 된단게 정말 신기 했어요. 아제 기다릴 시간만 남은거같네요!　선생님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감자야 꼭 잘 자라길 바라!

    • 백윤아2019.04.18

      더운날에 가서 일단 돌을 빼는거를 했는데 더운날씨여서 그런지 힘들었다. 근데 심고 기르고 먹는걸 생각하니 다하면 뿌듯할 것 같아서 처음에는 열심히 했는데 조금 후에는 지쳐서 덜 열심히 했던 것 같다. 그리고 심는데 많이 크고 예쁘게 자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었다.

    • 문성희2019.04.18

      더운날씨에 감자를 심어서 너무 더웠는데 심고 나니까 뿌듯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다른반 돌을 캐준게 좀 허무했지만 그래도 심고나니까 그런 느낌보다는 뿌듯해서 더 좋았습니다.

    • 임재현2019.04.18

      더운날 씨감자를 심을때 돌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돌을 골라 내니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내가 심은 감자로 싹을 튀우고 물을주고 키워서 요리를 해먹고 부모님에게 전해 드릴생각에 뿌듯합니다. 또 바뀐 텃밭을 보니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 최호준부장님 지키미선생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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