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대표,김형오 공천위원장은 좌파 하태경을 짤라야 한다. 탄핵이후 바른당이후 지금까지 하태경의원언행을 관찰하면 보수가 아닌 *** 주사파와 통한다... 일찌기 보수당에서는 김용태,남경태,원희룡,오세훈,,등등,, 보수속의 좌파냄새를 풍긴다,,, 좌파 하태경을 해운대지역구엔 누가 추천했냐,,, 이명박계 김무성일파일것이다.,... 해운대구엔 공천 받고싶어하는 분이 넘처난다,,, 제발 짤라라,,, 영남에서 3선이상한 인물은 짤라야 한다, 땅짚고 헤엄치기라 할까~~~나오먄 걸리는 곳,,, 특히 보수성향의 의원중엔 고향도 학년도 아무 연고없는 인간이 새누리당,한국당,,공천을 받있으니 무조건 찍어준다는,,,ㅎㅎ 많은의원중 예를 든다면..부산의 재일 보수적인 동래 이진복의원 이분은 동래엔 아무 지역 학연 연고가 없고 박관용비서했기에 출세한 분이다,,들리는 소문엔 호남 순천 낙안이 ,, 맞는지 모르겠지만??? 영남엔 가능한 지역연고가 있는 분을 공천해라,,,ㅋ
[정책제안] kkh1** 21:18:08황교안 대표님 요즘 잘 하고 계십니다. 지금처럼 불리한건 몰랐다고 딱 잘라 말하시고,다른 대답하시면 됩니다. 더욱 더 민주당과 정부를 괴롭혀야 우리 자유한국당이 살아납니다. 무조건 땡깡 놓고 괴롭힙시다. 요즘 정부 너무 잘하는거 같은데 칭찬 해주면 절대 안됩니다. 무조건 북한 과 중국 이용해서 불안감 조성해야 합니다. 현 정부 무조건 트집잡아 무너뜨리고 우리가 승리합시다. 민주당 괴롭힐 만한 뉴스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괴롭힙시다. 언론과 방송국 최대한 이용해서 불안감 조성해야합니다. 꼭 승리를 이루어 512조 국가예산 주물러봅시다. 자유한국당 만세!!!
- [정책제안] luck** 20:55:05
황교안은 대표직 사퇴해야 합니다.황교안 대표의 1년간 활동을 검토하면, 황교안대표는 조금 모자란 바보이고, 멍청하고,어리석고, 아무 재주도 없고, 아무능력도 없습니다.황교안 대표의 모습을 생각하면 멍청하고 모자란 바보스러운 모습에서 웃음이 나옵니다.왜 박근혜 대통령이 힘없이 무너졌는지, 알 것 같습니다. 이유는 황교안은 능력도 없고, 재주도 없고, 나약하고 , 용기도 없기 때문입니다. 황교안을 데리고 온 자들을 조사하여 당 내부에 문재인간첩을 찾아야 합니다. 입당하자마자, 당대표가 되는 불가능한 일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알아내야 합니다. 황교안이 뜨도록, 인기폭발하도록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 티비, 신문, 각종 방송사에서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문재인정부는 신문과 방송을 잡고 있어서, 싫어하는 사람은 방송에 안 나오고, 불리한 뉴스는 방송에 안 나옵니다. 그런데 황교안은 매일 방송과 신문에 나오고 있습니다. 문재인정부가 황교안을 홍보하고 키워주고, 띄워주고 있습니다. 황교안이 뜨도록, 인기폭발하도록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 티비, 신문, 각종 방송사에서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 ***들의 이낙연 띄우기 황교안과 붙여서 이낙연을 띄우려는 의도가 보인다. 문재앙도 이런식으로 띄웠지 *** 별볼일 없던 인사를 대대적 홍보와 띄우기 거품만들고 그 거품을 실제 지지율로 굳히기. ***은 소수지만 선동력 결집력 엄청나고 인테넷매체등을 장악해서 가능했음. 지금은 개비에스 앰빙시 등 공중파부터 모든것을 장악했음 보수세력도 보수미디어 키우기 등의 노력안한거 반성해야함. ***들은 대놓고 정치권력과 언론이 붙어먹고 대놓고 충성경쟁 문재앙 전단지 역할을 열심히 수행하고 그러는데.. 보수는 정언분리 언론 간섭을 최소화하고 ***들의 언론통제 개입등의 비판에 몰려서 소극적으로 대응했음
- [정치현안] gksr** 20:50:50
모든 의원님, 당원님께서는 각고의 노력으로 이번 총선에 사력을 다하셔야 합니다. 이와 같은 기회는 오기 어렵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여 총력을 다 하셔야 합니다. 요즈음은 어쩐지 여론조작, 부정선거 등등이 조직적으로 더 많지는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부정선거를 예방을 위하여도 총력을 기울이셔야 합니다. 아침에 출근시간, 퇴근시간대 라디오 시사프로들은 여론을 조작하는 부정선거의 여지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묘히 현 정부를 지지하고 한국당을 짓밟는 프로들은 그 시간대는 없어져야 국민을 현혹시키지 않습니다. 한국의 미래를 어둡게 하는.. 지금은 표를 의식한 정책들이 너무 많고, 간접적으로 한국당을 비아냥하는 언론이 너무 많습니다. 한국당은 무엇합니까? 여당의 모든 내용들의 잘잘못을 국민에게 수시로 대변인을 통하여 알려 정확하게 알 권리를 주어야 합니다. 현 언론들이 너무 편향적인, 군사독재때 보다도 더 편향적임을 느낄때가 많습니다. 구체적이지 않으면서 한국당을 무시하는 내용들이 너무 많아요, 흥분하지 말고 차분히 하나하나 성인군자인 것처럼 아주 수준이 떨어진다는 내용들을 국민에게 알려 주세요 지금까지 많이 보고 배웠지 않습니까? 국민들의 다수는 잘 모릅니다. 무엇이 진실인지, 혼돈속에 살고 있어어, 경제가 엉망인데도 이상한 데이타로 호평하듯이.
- [정치현안] sw06** 20:42:59
총선 득표 황제는 수도권에서 수도지킴이를 프랭카드 등으로 부르짖는 것이고 / 득표 왕자는 퇴보 좌파정권을 공격하는 것이고 / 득표 공주는 고교 무상교육에 대한 한국당의 주장을 바로 알리는 것이다. 1...득표 황제 수도지킴이의 아들 득표 왕자의 공격 포인트는? ....퇴보 좌파 정권 !! 총선은.개혁 보수우파와 ..퇴보 좌파정권과의 대결 구도로 끌고 가야 한다. 퇴보 및 망국 촉진... 자유 대한의 망국을 초래하는 수도이전, 수도와해 노림수와 더불어... 국가 미래 불안 야기, 장기 경기불황 초래, 서민경제 골병들이기, 젊은이의 앞 길 막아 놓기, 길거리 빈 가게 왕창 늘리기, 성장율 하락, 수출 크게 감소, (탈원전- 화력발전-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기후변화 -폭염재난 - 잦은 가뭄 - 국민 건강 위협 , 농작물 피해 ) 출생 인구수 갑자기 왕창 폭락, 병력 감소, 안보 불안. 퇴보 및 망국 촉진 정당이 있다던데 그게 어디요~? (앞 글 참조 ) 이명박 3년차 2010년 경제성장율 6.3%...출생 인구수 47만명 박근혜 3년차 2015년 출생 인구수 44만명 문통정권 3년차 2019년 경제성장율 2.0% ..출생 예상 인구수 30만명~31만명 ( 대 폭락 ) 문통정권 들어 서민경제 너무 어려워져 아기도 안 낳는다는 기막힌 현실입니다요. 평생 처음 경험해 보는 엄청난 퇴보. 2...득표 황제 수도지킴이의 딸 .득표 공주는 한국당이 주장하는 고교무상교육 바로 알리기이다. ( 이해 관련 유권자가 엄청 많음....1천만명이상 ? ) 1).고교무상교육은 박근혜 정부에서 추진했던 것으로.. 2).한국당의 주장은 고교 1,2,3학년 모두를 금년에 무상교육 실시하자는 것이다. . 3).고교무상교육은 출산 장려 정책이기도 하고, OECD 여러 나라에서 두루 실시한다고 하고 4).이해 관련 유권자가 중,고교생 학부모는 물론 형제, 조부모, 외조부모, 삼촌네 등등 엄청 많다 ( 1천만명이상 ? ) 5).헌법 제31조 ①모든 국민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헌법 전문....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따라서 고교 무상교육은 학년별 차별을 두지 말고 전학년 모두 같이 실시해야 헌법 정신에 부합된다 6)..1년간 고교 전학년 무상교육에 드는 예산은 국가 1년 예산의 0.2% 미만인 1조원이면 된다. ( 지방 교육청 예산 1조원은 별도) 7)..금년에 고교 전학년을 모두 함께 무상교육 실시하자는 한국당의 주장이 타당하다. 한국당이 마치 고교 무상교육에 반대하거나 소극적인 것처럼 잘못 알려진 면이 적지 않게 있다고 본다. 따라서 한국당은 이를 바로 잡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선거 공보에도 게재해야 하고... 한국당 지지자들은 주변 사람들에게도 한국당의 주장을 이야기 해야 하고..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인 한국당 김한표의원의 발언 .... "김한표 고교무상교육" 을 검색해 본다.
- [정치현안] seon** 20:24:51
[이춘근의 국제정치 130회] ① 트럼프 탄핵사태 종료와 미국의 대북 정책 [2020 2 14] https://www.youtube.com/watch?v=bQ8emdK-c4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 결의안 2020년 2월 5일, 최종 표결 상원의원 전원 100명중 권력 남용 항목: 찬성 48표/ 반대 52표 의회 업무 방해 항목: 찬성 47표/ 반대 53표 ※ 탄핵안이 인용되려면 재적 의원 100명 가운데 3분의 2인 67표가 필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 결의안 2019년 12월 18일 하원 통과 <민주당 전원 233명 중> 권력 남용 항목: 찬성 230표/ 반대 3표 의회 업무 방해 항목: 찬성 229표/ 반대 4표 <공화당 198명 전원 100% 반대> 북한, 건군절 72주년 대규모 행사 없어 [VOA 20 2 8] 북 열병식 훈련장, 대규모 병력 포착…건군절 행사 주목 [VOA 20 1 24] ※ 해야할 일(건군절), 미국에 보여줄 것(신 전략 무기)을 취소 → 우한 폐렴 군인 감염 → 중국 국경 차단 Defence & Security Monitor 2월 4일 美 국방부, W76-2 저 위력 잠수함 발사 탄도 핵 탄두 실전 배치 美 민주당 주요 경선주자의 대북 정책(뉴욕타임즈 20 2 10) 핵미사일 시험때 선제공격 검토: YES(4명) 엘리자베스 워런: NO(핵보유국 무력사용 엄청난 확전 위험) 에이미 클로버샤: 무응답 주한미군 철수: NO(5명) 버니 샌더스: 당장은 NO(한국과 긴밀협력으로 평화정착) ※ 미국 대통령이 바뀌더라도 대북 정책은 별 차이 없다
- [정치현안] sonw** 20:03:08
<당명이 좀, 어르신들이 한국, 자유자 가진 정당이 있다면 그 냥 한표 사표 되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1. 당명의 일 순위는 바로 자유한국당을 근거로 한 쉽고 통합과 연관성 있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2. 통합에 걸 맞는 당명 참 좋은데. 3. 지금 이 나라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오만의 극치, 무소불위-정권 보면서-우리는 저렇게 할거면 정권 잡지 마십시요. 4. 내각제는 안 됩니다.-이 나라 콩가루 됩니다.-강력한 대통령 중심제 이게 미래를 위한 길입니다. 5. 병역 의무는 바꾸지 마세요,-분단된 현실 앞에, 누구나 결격 사유 없는 한 군대 가야 됩니다. 6. 교육의 의무-사교육 의존도 너무 높아 너무 부담가는 이 현실 -개선 합시다. 7. 개천에서도 용 나오고, 조금 나중에 머리가 깨어 공부해도 잘 되는 나라 만듭시다-기회는 균등하게, 8. 정말 말 조심하시고, 꼭 우리가 할 수 있는 표 얻읍시다. 9. 우리 보수, 우파 -지지하는 연예인도,꼭 우리 도와 줄 것입니다. 10. 준석이도 왔구나,-안철수 전 대표도 보수 우파인데, 도와 주시겠죠, 어려운 보수 우파 - 이 말 문재인이 정권 잡으면 이 나라 맨날 싸움할 것이다. - 슬 슬 기어나와-경제, 민생 챙기고 있는 모습-너 그러나 감방에서 영원히 보낼수도, - 국민 수준이 높아 버티고 있는 현실-박•• 전 대통령이 돌아가기 전에 한 새마을 운동 때문이다. - 집권당 1+4만 빼고 자유 민주주의 위하여 국민의 권리 행사하면 이 나라 바르게 똑바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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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원사항] luck** 20:01:01
자유민주주의 세력의 통합(보수통합)을 위해 즉시 "황교안"은 대표직 사퇴하라.하나의 당명아래, 하나의 깃발아래, 하나의 조직하에 모두 통합하여 싸워야 합니다. 황교안은 모자른 "돈기호테"이고 덜떨어진 "바보"입니다. 황교안 대표의 1년간 활동을 검토하면, 황교안대표는 조금 모자란 바보이고, 멍청하고, 어리석고, 아무 재주도 없고, 아무 능력도 없습니다.황교안 대표의 모습을 생각하면 멍청하고 모자란 바보스러운 모습에서 웃음이 나옵니다. 문재인정부는 신문과 방송을 잡고 있어서, 싫어하는 사람은 방송에 안 나오고, 불리한 뉴스는 방송에 안 나옵니다. 그런데 황교안은 매일 방송과 신문에 나오고 있습니다. 문재인정부가 황교안을 홍보하고 키워주고, 띄워주고 있습니다. 황교안이 뜨도록, 인기폭발하도록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 티비, 신문, 각종 방송사에서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황교안이 뜨도록, 인기폭발하도록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 티비, 신문, 각종 방송사에서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황교안"은 군대도 가지 않았습니다. "황교안"의 아들은 병역비리 소문이 널리 퍼져있습니다. "황교안"은 사퇴하라! "황교안"은 사퇴하라! 황교안이 뜨도록, 인기폭발하도록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 티비, 신문, 각종 방송사에서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 ***들의 이낙연 띄우기 황교안과 붙여서 이낙연을 띄우려는 의도가 보인다. 문재앙도 이런식으로 띄웠지 *** 별볼일 없던 인사를 대대적 홍보와 띄우기 거품만들고 그 거품을 실제 지지율로 굳히기. ***은 소수지만 선동력 결집력 엄청나고 인테넷매체등을 장악해서 가능했음. 지금은 개비에스 앰빙시 등 공중파부터 모든것을 장악했음 보수세력도 보수미디어 키우기 등의 노력안한거 반성해야함. ***들은 대놓고 정치권력과 언론이 붙어먹고 대놓고 충성경쟁 문재앙 전단지 역할을 열심히 수행하고 그러는데.. 보수는 정언분리 언론 간섭을 최소화하고 ***들의 언론통제 개입등의 비판에 몰려서 소극적으로 대응했음
- [민원사항] aarg** 19:45:48
황교안 대표 취임부터 한국당엔 한국당만의 색깔이 없어지고 있다. 개헌을 하자하고, 반일선동에 참여하고, 노란리본을 달고 518참배를 하고, 민노총과 어울려 행사에서 춤추고 노래하고, 인재영입에 페미니즘 인사를 영입하질 않나, 당의 정책 또한 강한 포퓰리즘을 띈 복지정책만이 만무하고 있다... 심지어 차기대선주자 홍준표를 제거하기위해 친노조이자 친중인 박완수 사무총장과 국가보안법위반 좌파출신 고성국 등이 선봉으로 나서서 이상한 프레임을 씌우며 공격하고 있고, 공관위도 국민의 투표로 임명하겠다고 거짓말을 하고 마음대로 김형오를 앉혔다. 이런 기도 안차는 엉뚱한 상황들이 지속될수록 국민들이 이 당에 실망만 쌓여가고 언젠가는 크게 심판받을 날이 올거라 생각한다. 지금이라도 정신차려서 황교안 대표는 사퇴하고 한국당은 원래의 자유민주주의 우파 색깔을 찾아야 한다.
- [정치현안] chak** 19:39:18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제21대 총선전략을 2가지만 게시할 것이니 꼭 조치되면 좋겠습니다. 1. 서울특별시와 경기지역을 사수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지역에 동서남북 거물급 인사를 전략공천하시기 바랍니다. ㅇ종로구: 황교한 대표님, ㅇ광진을 오세훈 전 서울시장님, ㅇ동작을: 나경원 전 원내대표님 이렇게 3분 가지고는 서울특별시 수성에 약하다고 봅니다. ㅇ지금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이 과거의 잘잘못을 따질때가 아닙니다. 전체 화합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지금 제21대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한 김무성 전대표님께서 계란 세례를 받아도 당에서 결정한다면 호남지역에 출마를 한다고 하셨는데, 이는 당을 위한 자세가 아닙니다. ㅇ진정으로 김무성 전대표를 전략공천 하실거면 서울지역(험지)에 출마시켜 황교한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오세훈 전시장과 함께 서울지역에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도 살고 본인도 살아나는 선거 전략으로 바람을 일으키시기 바랍니다. 2 선거연령이 18세로 하향조정되었는데 지금 자유한국장에서는 미래한국당 창당 때문에 정신이 없는데. 20대 초반의 젊은 사람들을 미래한국당(비례대표)에 30이상 비래대표 당선권 안에 공천하시기 바랍니다. ㅇ그리고, 서울지역에 20~30대 젊은 사람 중 톡톡하고 학벌이 있는 우수한 인력을 지역구 공천을 공천심사위원회에서 공천하시기를 진정으로 건의합니다. ㅇ이렇게 서울특별시의 아주 험지에 "김무성 전대표"를 전략공천 시켜, 황교한대표, 나경원 전원내대표, 오세훈 전시장, 김무성 전대표가 서울특별시 수성에 앞장서도록 하시고 18세~20대 젊은 청년들을 자유한국당으로 입당 내지 미래한국당에 비래대표로 30%이상 꼭 공천해서 젊은 사람들 표를 얻도록 하시기를 강력하게 건의 합니다..... 끝
- [민원사항] pig9** 19:23:07
현대건설에 사기를 당해 신용불량자로 최악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래 주소 검색 하시면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daum.net/pig9959/8841277 우리나라 대기업 현대건설이 너무나 비윤리(형법347조1항 사기)적인 방법으로 상가를 분양하여, 저 김기수는 살고 있던 아파트, 상가, 모든 재산, 등등을 빼앗기고 신용불량자로서 하루하루 뼈를 깎는 고통으로 최악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너무나 비윤리적인 현대건설의 기업 운영을, 대한민국 모든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현대건설에 속지 말 것을, 대 국민적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아래 주소 검색 하시면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daum.net/pig9959/8841277 김기수올림
- [정치현안] amen** 19:02:45
자유한국당은 북한노동당인가 저승사자 2월엔 한국에 정당 투표 거부 운동 1. 누구를 위한 것인가 국회 무용론으로 국회해산을 계속 외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국회는 국가와 국민에게 전혀 필요 없는 선거법, 공수처, 연동형비례대표제 등을 통과시키 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모든 정당이 ***인 현실에서 2020년 총선이 불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상황에 서 어느 정당이 몇석을 차지하느냐는 당신들에게만 중요하지 우리 국민들은 여기에 하등의 관심이 없다. 계속 이렇게 하면 우리는 당신들에게 대한민국에서 입법활동을 하도록 허용 하고 월급을 줄 수 없으며, 투표할 이유도 없어 당신들이 좋아하는 중공과 북한으로 추방하는 방안을 모색할 수 밖에 없다. 2. 국회는 마트와 같다 마트에 가서 물건을 살때 지갑을 열만한 상품들이 있어야 골라서 소비를 할 수 있는데 국회는 유권자인 우리 국민들이 골라서 뽑을 만한 쓸모있는 사람 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정당이 공천한 후보는 우리 국민이 원하는 후보가 아닐 가능성이 거의 90% 에 가깝고 비례대표제가 있어서 정당에도 투표를 해야하는데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존립하는 정당이 전무한 실정에 있어 도저히 선택할 수 없다. 3. 과다한 유사 정당 민중당, 정의당, 더불어민주당, 민주평화당, 우리공화당, 바른미래당 모두 전혀 특색없는 종북좌파 정당으로 국민들에게 혼란만 가중시키므로 민주당 으로 통합해야 한다. 우파 정당이라는 자유한국당도 당대표, 원내대표는 물론 의원들 마저도 전혀 우파성향이 아닌 사람들로 가득 채워져 있어 우리 국민들이 고를 수 없다. 적어도 국회는 국민들이 선택할 수 있는 우파 정당과 우파 후보를 내놓을 수 있어야 한다. 무책임한 국회다.
- [정치현안] sw06** 19:01:47
수도 서울, 수도권 와르르르 무너진다..최고의 강력한 표몰이..득표 황제 "수도지킴이"를 가지고 싸워야 총선 승리한다...망국적 < 국회 세종 의사당 설계비 예산 > 국회 통과.....망국으로 가는 길임..국가 미래 불안을 야기..심각한 경제 불황을 초래,.서민경제 골병들고 젊은이의 앞 길을 막는다.( 아래 역사교훈 참조) # NO1...http://www.sj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41280 최고의 강력한 표몰이...득표 황제 수도지킴이를 가지고 싸워야 총선 승리한다. 서울이 수도가 되기 위한 3요소.. (2004년 신행정수도의 건설을 위한 특별조치법 위헌 결정문의 수도의 개념에서 헌재가 언급한 순서를 참고,.. 기타 사전적 개념 가미 ) . 1.국회가 소재할 것,......와해 작업 시작 됨.( 윗 글 참조 ) # 2.청와대가 소재할 것....문통정권 막판에 와해시킬 가능성 배제 못함.(아래 참조 ) & 3.핵심 중앙 행정부처가 다수 소재할 것.....이미 와해 됨. # 핵심 중앙 행정부처는 3정승을 포함 80%가 세종시로 넘어갔으므로 서울에서 이미 와해된 것이고, 국회마저 와해되면 "실질적 수도이전"이 되는 것임. 게다가 추후로 청와대 세종 집무실도 만들려고 할 가능성 있다고 본다. # NO2....포털 검색창에 < 연합뉴스 민주 청와대 세종 집무실 >을 쳐 본다. # NO3....포털 검색창에 < 문재인 국회 분원 설치 세종을 실질적 수도로 >를 쳐 본다. # NO4....또한 문통정권의 개헌안 제3조 2항은 수도를 헌법이 아닌 법률로 정하도록 함으로써 국민투표도 없이 국회 표결로 과반수만 되면 망국적 수도이전을 쉽게 쉽게 하자는 것이다. 문통정권은 서울이 자유 대한의 건국 수도라는 점이 얼마나 못마땅 했으면 수도를 옮기려는 속내를 저리도 노골적으로 드러내다니 !! ....개헌 과정에서의 국민투표는 언론 장악에다 끼워 팔기와 허구에 찬 미사여구의 성동격서로 국민을 현혹시키면 되는 것이고... ( 동쪽...빛 좋은 개살구 끼워 팔기로 국민 현혹시키기 / 서쪽...진짜는 망국적 수도이전 노리기 ) 국민의 명령이다... 서울이 수도가 되기 위한 3요소를 최대한 회복시켜야 한다. 그래야 나라 망하는 걱정 안하고 국가 미래가 밝아져 경제도 저절로 좋아진다 (아래 역사교훈 참조 ) 경제 성장율, 청년실업 문제, 고용 조건 개선, 빈 가게 문제, 출생인구 폭락 등 많은 문제가 해결 될 수 있다. 역사 경험에서 국가 미래 불안이 야기되고 이는 경제불황을 초래하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매년 수십조원의 거대한 손실을 막을 수 있다. 매년 수십조원의 나라 빚을 내어 저성장과 불황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한 급한 부문에 허겁지겁 틀어막으려 하지 않아도 경제가 저절로 잘 돌아간다. 무엇보다 나라 망할 걱정 안하니 삶의 질도 좋아지고. = 역사 교훈 = 5천년 한국 역사에서 건국 수도를 수도로서 잘(well) 보전했던 나라들만 국경 밖 외부 세력에 나라를 빼앗기지 않았다. ( 신라, 고려 ) 반면에 건국 수도를 다른 곳으로 옮긴 나라들은 단 하나의 예외도 없이 모두 국경 밖 외부 세력에 나라를 빼앗겼다. ( 고조선, 고구려, 백제, 발해, 조선왕조 ) 그 결과 백성들은 끌려가 죽임을 당하거나 노비가 되거나 압제 착취로 비참하게 되었다. •고조선.( 남천) 랴오닝지방 (요동 근처)에서 평양성으로 수도이전 (남천)후 얼마 못가 한의 침공을 받고 분열되어 멸망함. •고구려와 백제.( 남천) 수도의 남천이후 얼마 후 멸망함..다산 정약용선생은 그의 글 고구려전에서 고구려와 백제가 멸망한 것은 수도의 남천 때문이라고 하였다. •발해... 동모산에서 중경 상경 동경 등으로 수도이전 후 얼마 못가 분열되어 거란에게 멸망당함.. •조선왕조 (남천) 개경에서 건국 후 한양 천도 ( 1394년 10월 ) ..한양에서 개경으로 천도 (1399년 3월 ).. 개경에서 한양으로 재천도 남천 확정 (1405년 10월)... 국민기상이 떨어지고 분열되어 지지부진 하다가 일본에게 망함..각국의 자세한 수도이전 내역은 금년 1월 2일자 본인 글 댓글난 참조.. 역사는 반복한다. 5천년 한국 역사의 흐름 속에서 대한민국도 수도를 남천하려 하니 망하는 일만 남겠구나. 망하는 과정이 심각한 국가 미래 불안을 동반하니 경제는 침몰하고 돈 없는 서민과 중산층만 죽어나겠구나. 자유한국당은 뭐하고 있나 ? 나라를 구하고 서민 경제를 살려야 할 것 아니겠느냐?. 한국당 수도권 출마 후보들만이라도 대오각성하여 수도지킴이에 앞장서 나라를 구하고 서민경제를 살리는 선봉에 나서야 할 것이다. 수도 지킴이 방법은.... 1.프랭카드(현수막) 걸기 ( 대량 홍보이므로 최고로 중요 ). 문안 예시....< 문정권의 망국적 "실질적 수도이전" (수도 와해 ) 노림수 규탄한다,> (국회 세종 의사당 및 청와대 세종 집무실 설치 획책 / 수도이전 노림수 개헌안 ).. 알리기만 해도 효과가 엄청 클 것임. 2.지역구 당원 교육 및 주변 전파.. 교육자료는 필자의 글 참고 3.선거공보에 인쇄물 끼워 넣기 (삽화 꼭 넣고 .삽화에다 후보자 아무개는 "경제 살리는 수도지킴이"라고 쓰고 ) 4.수도지킴이 홍보 문안 핸드폰 사진이나 문자 보내기. 5.연설을 통해 공감 불러오기 ( 연설에 역사교훈 이야기 포함 필수...집중도와 공감효과를 크게 높임) . 6.유세 차량이나 벽보에 "수도지킴이" 란 글자 넣기를 검토한다 ..이상 모두 6가지 방법. 수도권에서의 수도지킴이는 여론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당선 확율을 엄청 높인다. 서울 인구의 정점은 1992년에 1095만명이었다..1992년 당시 전국인구는 4,400만명이었다. 2020년 현재 전국 인구는 5,170만명으로 1992년 이후 770만명이 증가한 반면에 서울 인구는 같은 기간에 무려 120만명이나 감소한 974만명이다 (2019년 3분기말 현재 ) 1992년이후 서울에서의 자연증가 인구를 140만명으로 보면 260만명이 순유출 된 것이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의 전입은 큰 눈으로 보아 대략 1970년 전후부터 1990년 전후까지이므로 2002년 대선 당시에는 평균 20년 정도의 시간이 흘렀으므로 토착화율은 40%에도 못미쳤을 것이나 2020년 총선에서는 평균 40년의 세월이 흘렀으므로 토착화율은 80%는 되었다고 본다. 즉 수도권 시민들의 80%는 자신의 고향을 수도권으로 생각한다. 따라서 수도권에서 수도지킴이를 가지고 선거운동을 하면 총선 및 대선에서 대승을 거두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3박자....애국심+ 애향심 + 생계 문제 (수도지킴이는 경기를 살리는 효과가 크다 )= 폭발적 지지율 급상승 !!..... 3박자기 큰 공감을 주는데 안 찍고 배길 수가 있나?...열세에서 역전승으로 짜자자잔 ~~` 경합에서 탁월한 우세로, 우세에서 압도적 우세로... 빰빠라라 빰 ~~~ 나라를 구하고 민생을 살리는 이렇게 좋은 재료를 안 써먹고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하면 뭐 하나? 당선되는 것이 나라와 국민과 당을 위하는 길이다. 댓글난 참조
- [민원사항] gpql** 18:59:50
김형오 공관위원장은 정작 본인도 부산영도구 한 지역구에서 5선을 하신 분이면서 어찌 마지막 정치인생을 고향에서 마무리짓겠다는 풍패지향의 뜻을 가진 홍준표를 그렇게 억압할 수가 있는지요. 밀양에 나오면 왜 안됩니까? 밀양 창녕 함안 의령 주민들이 홍준표를 그렇게 환영하고 응원하는데 어떻게 이렇게 한국당에서 뒷통수를 칠 수가 있습니까? 이게 누구기준에서 공정한 공천입니까? 컷오프를 무기삼아 협박하는 꼴을 보고있자니 구역질이 납니다. 그나마 홍대표가 합리적인 분이라 양산을에 나가겠다고 먼저 협의점을 제시함에도 이에도 완장찼다고 갑질하는것도 아니고, 시간을 질질끌어 면접을 보고 주겠다? 나경원,오세훈같은 단수공천 분들은 면접봤습니까? 한나라당 시절부터 당에 25년을 헌신하신 분께 정말 무례하기 짝이 없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아무리 싫고 좌파가 혐오스러워도 자유한국당에 대해 보이콧을 해야하나 하는 갈등이 하루에도 열두번씩 마음속에 고민이 듭니다. 황교안 대표 하는것도 마음에 안들고 마지못해 자유한국당에 표를 줘야하는 현실이 참 웃깁니다. 공천이라도 공정하고 제대로 되게 해야지 이런식으로 하면 좌파보다 뭐가 나은가요? 개헌이요? 웃기지 말라하십시오. 개헌을 통해서 문재인 천하를 만들어 주려고 하십니까? 하늘 무서운줄 아십시오.
- [민원사항] jong** 18:42:41
상 소 문 존경하는 황교안 당대표님께 드립니다. 저는 오늘 중증장애인들의 처지를 눈물로 호소하고자 이 글을 씁니다. 가정에서 시설에서 수십년 갇혀 살아온 우리 중증장애인들이 자유를 찾은지 몇 년 만에 다시 속박된 삶을 살아야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인간다운 생존을 포기하라고 강요당하고 있습니다. 저의 사연은 이렇습니다. 아기였을 때 병에 걸려 뇌병변장애인이 되고 사지는커녕 수족도 쓰지 못하는 몸으로 63년을 살았습니다. 그 중 40년을 넘게 집에서 방구석을 지키며 누워 살았습니다. 갈 곳도 없고 갈 수도 없었습니다. 수십년을 라디오 하나 벗을 삼아 지내다가 어느날부터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살아보고 싶다’는 꿈 하나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꿈이 생겼지만 세상에 나올 수 있을 때까지 또 몇 년이 걸렸습니다. 막상 세상으로 나왔을 때는 새로운 가시밭길이 있었습니다. 공부를 하고 싶었으나 다닐 수 있는 학교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학교를 만들었습니다. 집 근처보다 더 멀리 나가보고 싶었지만 버스 한 대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버스를 만들었습니다. 50을 바라보는 나이에 더 이상 늙으신 어머니에게 짐이 되지 않고자 자립하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자립생활센터를 만들고 활동보조인 제도를 만들었습니다. 10여년을 치열하게 정부를 상대로 싸웠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환갑을 맞았습니다. 지금 저는 자는 시간 외에 모든 시간에 활동보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혼자서는 물 한잔을 마실 수가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활동보조가 있었기에, 장애가 내 몸을 구속하는 바를 넘어서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2년 후면 제 자립생활에서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활동보조인들을 잃게 됩니다. 그저 제가 만65세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더는 요양원에 들어가지 않으면 저는 아예 살 수가 없습니다. 제 살아온 이야기가 유별난 이야기도 아닙니다. 저와 같이 학교를 만들고, 장애인이 탈 수 있는 버스를 만들고, 자립생활센터를 만들고, 활동보조인 제도를 만들고, 장애인을 더 이상 차별하지 말라고 법을 만들었던 수많은 중증장애인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많고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시설에서 수십년을 갇혀 살았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그렇게 살 수 없었기 때문에 세상으로 나왔습니다. 지금도 세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몇 년 사람답게 행복과 자유를 누리다가 단순히 65세가 되었다는 이유로 그 행복과 자유를 잃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당대표님께서는 상상도 어려우실 삶을 저희는 살았습니다. 벽지의 무늬 구석구석까지 외우는 것도 질릴만큼 오랜 동안 방안에서, 집에서, 시설에서 살았습니다. 저희가 65세가 된다고 해서 저희 장애가 없어지는 것도 아닌데, 현재의 장애인활동지원제도는 65세 기준이라는 제도의 칼로 저희 목숨줄을 겨누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당대표님께 호소합니다. 저희는 인간답게 살다가 죽고 싶습니다. 활동보조제도만 이용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더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부디 살펴주십시오. 저희는 정말 살고 싶습니다. 2020, 00,00, 요일
- [정치현안] wind** 18:32:13
이번에 정당 이름의 혼란이 염려되네요. 손학규와 호남의 잔당들이 민주통합당이라고 만든다는데 그렇게 되면 미래한국당, 미래통합당, 민주통합당 이거 헷갈리지 않나요? 미래한국당과 미래통합당만 해도 주종이 헷갈릴 판에 민주통합당까지 나오면 시골의 노인분들 같은 경우는 혼동되는 일이 꽤 있을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호남 잔당들은 왠지 미래통합당에 물타기하려는 의도가 엿보이는데 선관위에서는 등록을 허가하지 말아야 합니다. 안철수의 경우도 국민당이 국민새정당과 헷갈린다고 등록불허를 했다는데 그것보다도 이건 훨씬 더 헷갈리는 이름이니까요. 결정이 나기 전에 당에서 선관위에 미리 충분히 어필할 필요가 있어 보이죠.
- [민원사항] pig9** 18:11:56
현대건설에 사기를 당해 신용불량자로 최악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래 주소 검색 하시면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daum.net/pig9959/8841277 우리나라 대기업 현대건설이 너무나 비윤리(형법347조1항 사기)적인 방법으로 상가를 분양하여, 저 김기수는 살고 있던 아파트, 상가, 모든 재산, 등등을 빼앗기고 신용불량자로서 하루하루 뼈를 깎는 고통으로 최악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너무나 비윤리적인 현대건설의 기업 운영을, 대한민국 모든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현대건설에 속지 말 것을, 대 국민적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아래 주소 검색 하시면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daum.net/pig9959/8841277 김기수올림
- [정치현안] seon** 17:42:16
◆ 文, 베이징大 강연 “韓 작은 나라지만 중국몽 함께할 것” [17 12 15] 중국몽이 중국만이 꿈이 아니라 아시아 모두 나아가서는 전인류와 함께 꾸는 꿈이 되길 바랍니다. 높은 산봉우리가 주위의 많은 산봉우리와 어울리면서 더 높아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윤봉길)의 거사로 한국의 항일운동은 중국과 더 깊게 손을 잡게 되었습니다. ■ 文 총선 경제폭망/무능→反日/김정은 답방/朴 석방/中人 韓 이민→文 빨갱이 킹크랩 탄핵 ■ 反中親美 LGU+ 불매 ■ 文 亡하는 그날까지 各自圖生 총선 文罪人 탄핵 ★ 울산 선거개입 공소장, 주범 文 탄핵하라 [Why Times NEWS] 도대체 ‘쇼’말고 잘하는 게 뭐가 있나? (2020.2.14) ◆ 도대체 쇼말고 잘하는 게 뭐가 있나? ★ 취업자 증가 56만 8000명 중 60세 이상 50만 7000명 ★ 오직 국민 눈속임로 덧칠하는 文 ★ 기업들 다 죽이면서 정부가 일자리 주체되어 거짓 일자리 만들어 ■ 文 총선 경제폭망/무능→反日/김정은 답방/朴 석방/中人 韓 이민→文 빨갱이 킹크랩 탄핵 ■ 文 종북좌파독재→北 비핵화 不 연방제 ■ 文 5.18 명단 까 ■ 文 깡통 외눈박이 우물안 개구리 ■ 文 親中反美→反中親美 LGU+ 불매 ■ 文 亡하는 그날까지 各自圖生 총선 文罪人 탄핵 ★ 울산 선거개입 공소장, 주범 文 탄핵하라 ★ NO 더불어민주당 ★ ★ Boycott Fascist ★ ★ 믿지 않습니다 ★ ★ 뽑지 않습니다 ★ ★ 4+1도 뽑지 않습니다 ★ ■ 文 총선 경제폭망/무능/실패→反日/김정은 답방/朴 석방/中人 韓 이민→文 빨갱이 킹크랩 탄핵 ■ 文 종북좌파독재→北 비핵화 不 연방제 ■ 文 5.18 명단 까 ■ 文 깡통 외눈박이 우물안 개구리 ■ 文 親中反美→反中親美 LGU+ 불매 ■ 文 亡하는 그날까지 各自圖生 총선 文罪人 탄핵 ★ 울산 선거개입 공소장, 주범 文 탄핵하라 ★ NO 더불어민주당 ★ ★ Boycott Fascist ★ ★ Boycott 민주당-Communist ★ ★ Boycott 민주당-Fascist ★ ★ 더 이상 민주당에 속지 않습니다 ★ ★ 더 이상 민주당, 4+1당 총선에서 뽑지 않습니다 ★ ■ 文 총선 경제폭망/무능→反日/김정은 답방/朴 석방/中人 韓 이민→빨갱이 킹크랩 탄핵 ■ 文 종북좌파독재→北 비핵화 不 연방제 ■ 文 5.18 명단 까 ■ 文 깡통 외눈박이 우물안 개구리 ■ 文 親中反美→反中親美 LGU+ 불매 ■ 文 亡하는 그날까지 各自圖生 총선 文罪人 탄핵 ★ 울산 선거개입 공소장, 주범 文 탄핵하라 ★ NO 더불어민주당 ★ ★ Boycott 민주당-Communist ★ ★ 나는 죽어도 공산당은 싫어요 ★ ★ 나는 죽어도 민주당, 4+1당 총선에서 뽑지 않습니다 ★ ■ 文 총선 경제폭망/무능→反日/김정은 답방/朴 석방/中人 韓 이민→빨갱이 킹크랩 탄핵 ■ 文 종북좌파독재→北 비핵화 不 연방제 ■ 文 5.18 명단 까 ■ 文 깡통 외눈박이 우물안 개구리 ■ 文 親中反美→反中親美 LGU+ 불매 ■ 文 亡하는 그날까지 各自圖生 총선 文罪人 탄핵 ★ 울산 선거개입 공소장, 주범 文 탄핵하라 [Why Times 논평 357] ‘문재인의 적폐청산’, '대국민 사기'였나? (2020.2.14) ◆ 정의 앞세운 文 적폐청산, 대국민 사기였나? ★ 文 적폐라 했던 판사들, 잇따라 무죄 ★ 文 사법농단 헌법 파괴 ★ 文 국정농단 세력 핵심 ■ 文 총선 경제폭망/무능→反日/김정은 답방/朴 석방/中人 韓 이민→빨갱이 킹크랩 탄핵하라 ■ 文 종북좌파독재→北 비핵화 不 연방제 ■ 文 5.18 명단 까 ■ 文 깡통 외눈박이 우물안 개구리 ■ 文 親中反美→反中親美 LGU+ 불매하라 ■ 文 亡하는 그날까지 各自圖生 총선 文罪人 탄핵하라 ★ 울산 선거개입 공소장, 주범 文 탄핵하라 [Why Times NEWS] '민주당만 빼고'와 '나를 고발하라!' (2020.2.14) ◆ 민주당만 빼고 투표하라와 나를 고발하라 ★ 괴벨스처럼 언론은 정부의 손 안에 있는 피아노되기 원하나? ★ 나는 맞고 너는 틀리다는 식의 오만한 언론관 문제 ★ 민주당 당명서 민주라는 말을 빼라 ■ 文 총선 경제폭망/무능→反日/김정은 답방/朴 석방/中人 韓 이민→빨갱이 킹크랩 탄핵 ■ 文 종북좌파독재→北 비핵화 不 연방제 ■ 文 5.18 명단 까 ■ 文 깡통 외눈박이 우물안 개구리 ■ 文 親中反美→反中親美 LGU+ 불매 ■ 文 亡하는 그날까지 各自圖生 총선 文罪人 탄핵 ★ 울산 선거개입 공소장, 주범 文 탄핵하라
- [정책제안] luck** 17:04:26
홍준표 대표님 다시 자유한국당을 이끌어 주세요. 빨리 대한민국을 이끌어 주세요. 빨리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어주세요.홍준표 대표님은 대한민국의 진정한 영웅 입니다. 홍준표 대표님은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대한민국의 유일한 정치인입니다. 문재인은 거짓말왕, 사기꾼, 쇼장이., 공산주의자, 김정은의 부하, 부정선거당선자인 가짜대통령입니다. 드루킹사건을 철저히 수사해야 합니다. 대통령선거는 무효입니다. 왜냐하면 대통령선거는 부정선거, 범죄선거, 사기선거 등등 이기때문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당선은 무효이며, 대통령이 아닙니다. 문재인은 가짜입니다. 문재인을 탄핵해야 합니다. 새로운 대통령을 다시 선출해야 합니다. 문재인은 북한의 간첩이며, 공산주의자이며, 김정은의 심부름꾼이며,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입니다. 문재인은 빠르게 대한민국을 공산화하고 있습니다 문재인과 민주당이 경찰대중심으로 경찰을 앞잡이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부로 검찰과 경찰의 갈등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문재인이 편가르기를 하고 있습니다. 문재인이 경찰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 [민원사항] pig9** 08:22:55
현대건설에 사기를 당해 신용불량자로 최악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래 주소 검색 하시면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daum.net/pig9959/8841277 우리나라 대기업 현대건설이 너무나 비윤리(형법347조1항 사기)적인 방법으로 상가를 분양하여, 저 김기수는 살고 있던 아파트, 상가, 모든 재산, 등등을 빼앗기고 신용불량자로서 하루하루 뼈를 깎는 고통으로 최악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너무나 비윤리적인 현대건설의 기업 운영을, 대한민국 모든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현대건설에 속지 말 것을, 대 국민적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아래 주소 검색 하시면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daum.net/pig9959/8841277 김기수올림
- [정책제안] moon** 08:14:48
TK, PK는 확실히 표 확보 후에 수도권 충청도 강원도로 뻗어나가야 합니다!! 다 좋은데, 확실히 경상도 표는 확실히 확보한 후에 그다음에 다른 지역 공천이 필요합니다!! 경상도가 지지 되지 않으면 총선 승리 어렵습니다!! 우리꺼 확실한거 확보한 후에 가야합니다! 전라도는 거의 포기해야하기 때문에 경상도 만큼은 사수해야합니다! 지금 자살골 넣는 뉴스들이 많은데 이런 기사들을 잘 활용해서 전략적으로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오히려 이낙연 총리님이 그런 뉴스는 취소해야한다고 하시는데, 우리는 뭐하고 있는 겁니까??? 그분도 참 머리가 잘돌아 가시는겁니다! 우리도 머리좀 씁시다!! 다덜 초보들이 모여서 공천준비하는건지??? 아...이런 천운이 도와주는 이때에... 참으로 답답합니다!!!
- [정치현안] qhxh** 07:39:46
이번선거에서 절대공약.. 이번선거에서 민주당의 실정은 이미 국민이 다안다..거기다 조국의 철면피적 행동과 위선에 상당수의 국민들이 등을 돌린지오래다... 따라서 자한당의 공약은 청년층에게 어필할수있는것이 나와야한다.. 내가 이번설에 조카 들한테 들은이야긴데... 이구동성으로 하는이야기가 세금을 너무떼간다는거다..진짜 너무하다는게 한결같은 불만이었다.. 그럴수박에없는게 묻지마퍼주기식 인기영합 세금쓰기에 올인하니 그돈이 다어디서 나오는가..? 무조건 세금줄이겠다는 공약을 내걸어라,,필승이다..
- [정치현안] lion** 07:32:19
4선 주호영 유기준 김정훈 김재경, 어디서 굴러먹는 개뼉다구여? 5선 이주영 정갑윤, 고마해라~ 마이 해 무따 아이가~ 김세연, 깃발을 들어라. 화랑 김관창을 잊었나? 서울로 돌격이다~ 김형오, 당신이 틀렸다. 홍준표가 맞다. 말년에 후방을 요구할 수 있다. 그러나, 후방으로 올려면 방법은 하나다. 김두관 잡거나 김영춘 잡거나~ 개돼지가 짖어도 기차는 가지만, 장수가 병졸 상대하면 되겠니? 쪽팔리게~ 대통령 단임, 미국은 재임, 단체장 3선, 지역구 3선 제한 당연하고~ 4선 이상 원하면 단체장 가거나, 영남 강남 안되고 광역시도 바꾸고~ 심재철, 당신 뭔데 5선이야? 서울역 회군하고 노망 주사파 처단 안해? 79박지원 76문희상, 69세 이해찬 이낙연 문재인, 야들도 청산 못해? 황교안, 당당하게 정답으로 가요. 박지성 기성용 말고 손흥민 이강인으로~ 50대 50점, 40초 70점, 40후 60점, 60초 40점, 60후 30점, 선명하게~ 경선득표 40점, 기타 10점, 전략공천 10%, 경쟁과 세대교체 정당하게~ 정치인, 당신들 정년은 몇 살이여? 노욕과 갑질을 어떡할 거야? 그만 하셔~
- [정책제안] alil** 02:45:08
우익이 좌익에 승리하려면 우선 우익이 우익을 비난하거나 서로 싸우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 국민은 우익이 좌익과 서로 비난하거나 싸우는 일은 흔한 일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지만, 우익이 같은 우익을 비난하거나 서로 싸우는 것을 보면, 서로 작은 이익을 탐하는 무리들로 느껴 전체우익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지기 때문이다. 사이비 우익과도 싸우는 것은 지금은 때가 아니다. + 우익이 진정으로 비난하고 싸워야 할 대상은 좌익이다. 싸우고 비난해야 할 좌익을 두고, 우익을 비난하는 것은 대표적인 이적행위이다. 총선이 임박한 지금 우익은 전력을 다해 싸워야 할 좌익을 두고, 우익을 비난하는 이적행위를 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 기회는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니다.
- [정책제안] zeld** 02:24:58
좌파사이트 다음 (www.daum.net)에서 자한당과 황교안 대표를 겨냥한 흑색선전 (욕 등)과 가짜뉴스 악성댓글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서로 sns호출로 의심되는 조직적인 추천으로, 이런 악플들을 베스트댓글로 만들어 기정사실화하며 조작하고 있습니다. 이는 분명한 선거법위반인데, 왜 다들 손놓고 계십니까. 포털댓글 하나에 수천~수만개의 추천이 달립니다. 그렇다면 보는 사람들은 수십~수백만 이라는 거에요. 아무리 발로 뛰면서 선거운동 해봤자, 많은 이들이 댓글보고 넘어가버리면 거의 헛수고가 될 수 있다는거죠. 민주당은 정부비판하는 팜플렛 돌렸다고 민간인을 경찰동원해서 압수수색까지 하고, 어느 교수가 '민주당은 찍지말자'라는 컬럼을 썼다는 이유로, 민주당이 즉시, 해당 언론사와 교수를 고발해버렸습니다. 굉장히 신속하죠. 자한당은 민주당보다 더 빠르고 조직적으로 흑색선전들을 처리해야 되요.이렇게 안하면 집니다. 지금 너무 느긋한거 아닙니까? 검찰이나 선관위에 신고하세요. 돈드는게 아니잖아요. 전 당원도 아닌데 벌써 몇명 신고했네요. 참고로 선관위는 신고해도 전부 미처리로 거들떠 보지도 않네요.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의심은 되네요. 그래서 검찰에 신고하는걸 추천합니다.
- [정치현안] jypy** 01:40:30
자유 한국당의 공관위에서는 당선 가능성을 최우선적으로 봐야, 한다. 과거, 이한구 짝이 나서는 절대로 안된다. 그도 그럴것이, 아무리 도덕적으로 완벽한 사람을 공천해도, 사람은 다 장,단점이 있고, 주민들의 판단은 다를 수 있다. 즉, 막말로, 우리 공관위원 자신들이 완벽한 사람들이 아니고, (자기만 보는 시각이 정확하다고 오만해서는 안된다.) 대상자들을 선정하는 그 자체가 완전 무결 할 수도 없지만, 아무리 도덕적으로 100% 완벽한 사람을 뽑아도, 사람들은 다, 장,단점이 있고, 너무 도덕성을 강조하여, 노파심이지만, 목사나 교수, 학자를 공천 (물론, 교수나 학자가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하면, 당선 돼도, 야성이나 의정 활동성이 미약하여, 또, 거대 정당이면서, 제구실도 제대로 못한다는 비난을 받게 되고, 정권 재창출은 또, 요원 하여 질 수가 있다. 일단, 사람 됨됨이는 막말로, 불한당이 아닌 이상, 그지역에서 뿌리 내리며, 오랫동안 사람 됨됨이를 평가 해 온 유권자들의 시각이 정확히 맞다. 총선은 선거는, 뭐니 뭐니 해도, 일단, 당선 가능성이 최우선이다. 그리고, 이번 총선에서, 나라를 위해 급선무는 문재인 독재 정권을 막아야 하고, 자유 민주주의를 지킬려면, 총선에 반드시 이겨야 그나마, 자유 민주주의의 대의를 이룰 수가 있다. 아무리 완벽하게 공천을 도덕 군자를 (나름대로,) 공관위에서, 선정했다 손 치더라도, 그것은 공관위 몇 분들이 며칠간 본 시각이고, 막말로, 그 사람 자체도 완벽한 사람도 아니고, 잘못 판단 했을 수도 있다. 그럼, 4년을 또 기다려야, 된다. 어쨎든, 이번 총선에서 참패하면, 공관위나 공천 관리의 의미가 없다. 또한, 기존의 지역구 의원들도 예외 없이 공정하게 경선에 참여시켜 절대로 불공정성 시비를 최대한으로 줄여서 후폭풍을 최대한 감소시켜야 한다. 물론, 전혀 없을 수도 없지만, 그렇다는 말이다. 왜냐 하면, 아시다시피, 공천에 탈락한 사람들이 별도로 탈당하여, 경쟁자로 나오면, 우리의 표가 갈라져 여당 후보에게 어부지리를 줄 수 있으므로, 정말 공관위는 엄정, 공정해야 돼지만, 너무 냉혹하여, 반대파를 양산시켜서도 안된다. 이번에, 황교안 대표가 수도권 최고 격전지에 몸을 던졌다. 지난번 총선도 수도권에서 판가름이 났다. 수도권 선거는 단지 몇표 차이가 당락을 결정할 만큼 박빙의 승부가 많다. 한표, 한표가 중요 하다. 따라서, 군소 야당을 향하여, 설득해야, 한다. 막말로, 둘다 죽을 바에는, 끝까지, 야권 통합을 위하여 노력은 해야 한다. (그들 중 일부 의원은 오만하여,)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돼고가 없다. 그것은 오만이다. 누구나, 다 장,단점이 있다. 자기만 옳은 게 아니다. 누구나 다 할말은 있을 것이다. 막말로, 홍준표 전의원 말마따나, 박근혜 탄핵을 주도한 늠이나, 탄핵을 막지 못하여, 직무 유기(?) 늠이나 똑같다. 기득권 문재인 독재 정권에 대항하여, 야권은 대동 단결하여, 몸을 던져야, 승부수가 있다. 황교안 대표가 안철수의 국민의 당 뿐만 아니라, 우리 공화당 조원진 대표 둘 다 자주 만나야 한다. 정 안돼면, 마지막까지 설득해 보고, 극단적으로는, 선거 연대라도 해야, 한다. 이 노력은 투표하는 4월 15일 당일 전까지도 최선을 다해서, 해야, 한다. 그 설득하는 방법은 나는 이렇게 생각 한다. 둘다 한몫에 설득이 어렵고, 그럴 시간도 없다. 그냥, 한쪽만이라도, 설득돼면, 나머지 한쪽은 어쩔수 없이 따라오게 돼어 있다고 생각 한다. 마지막까지 야권 통합을 포기해서는 안돼며, 지금은 시간이 없기 때문에 아랫(?) 사람들에게 맡겨두고 보고 받고 자시고 할 시간이 없다. 막말로, 돼든, 안돼는 top-down 방식으로 윗사람들이 직접 나서서, 만나서 가타 부타 결정을 봐야, 한다. 마지막까지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그게 다 표 다. 홍준표 전대표나 김태호 전지사는 그들의 고향, 경남의 맹주,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국민들은 그렇게 보지 않는다. 당신들은 당의 대권 주자들이다. 대한 민국의 대권 주자들이다. 고향 보다는 이 나라 대한 민국을 먼저, 생각해야, 된다. 이번 총선도 수도권에서 승패가 갈린다. 수도권에서 험지를 맡아서, 앞장서서 장수들이 싸워야, 한다. 그것을 고향 주민들도 이해할 것이다. 당신들이 남의 나라를 위해 싸우냐!??!! 고향은 나중에 정계를 은퇴할 즈음에 마지막으로 가서, 봉사해도 늦지 않다. 아직까지는 당신들은 대한 민국 전체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대권 후보 들이다. 오세훈 후보 처럼, 수도권 험지에서 앞장서서, 싸워야, 한다. 바람을 일으켜야, 한다. 그래야, 막말로, 정권을 잡아 대통령이든, 국무 총리든 도모 할 수가 있다. 우선 선거에서는 네가 옳으니, 네가 맹주니 싸울 시간이 없다. 단결해서 한 지역구라도 쟁취해야, 된다. 또한, 또 한 사람의 대권 후보인 김무성 의원도, 호남으로 가서 출마는 한 자리를 그냥, 버리는 수 다. 수도권에서, 사력을 다해도 이길까 말까이다. (호남 等에서,) 아까운 자리 하나 그냥, 버리는 것 보다는 김무성 후보도 수도권 험지에서 될성 싶은 나무에 도전해야, 한다. 장수들이 수도권에서 바람을 일으켜야, 한다. 그리고, 이번에, 총선 불출마 선언하신 분들중에는 아까운 분들도, 많다. 우선, 생각나는 사람을 보면, 김도읍 의원 같은 분은 이번 대여 투쟁에서, 선거법 개정을 못 막은 책임을 지고, 스스로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지만, 그분도 당의 좋은 자산이다. 그리고, 윤상직 의원 같은 분도, 전임 박근혜 정부에서 산업부 장관으로서, 공기업 구조 조정을 진두 지휘 (문재인 정부에서, 노조에 굴복하여, 결국, 원 상태로 환원시켰지만!) 하던 인물이다. 이러한 아까운 인재들은 공관위에서 대승적인 결단, 설득을 하여, 총선에 다시 임하도록 해야 한다. 사람 판단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 마지막 까지 총선 승리를 위해서 좋은 인물은 설득하는 것도 공관위의 임무 다. 나라를 위하여, 당을 위하여 결단하게 히야 한다. 이번에, 태영호 공사의 공천은 내 개인 적인 생각으로는 지역구 공천 보다는 당을 위해서나, 그분 개인을 위해서나, 탈북자 모두를 위해서나, 해당 지역구 주민을 위하여도, 비례 대표로 공천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게 더 안정적이고, 그래야, 총선에서 3만여명에 달하는 탈북자 표를 우호 표로 끌어 들일 수도 있을 것이다.. 타산적이 이니라, 죽고 먹히는 총선에서는 선거판에서는 나라를 위해 그게 지혜로운 방법이다. 총선은 연극판이 아니다. 감성을 쫒는 대사가 결정돼어 있고, 운명(!)이 결정돼어 있는, 연극판이 아니다. 무엇 보다, 내가 지역구 보다는 비례 대표로 나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태영호 공사는 아직, 한국 사회에 적응이 거의 안돼어 있다. 경호원에 둘러 싸여 생활해 왔고, 이번에 여러 가지 그의 출정의 변을 많이 들어 봤고, 좋은 이야기도 많이 하셨지만, 탈북자들의 권익 증진 등 얘기하는데, 그것은 지역구 구민들이 원하는 바의 주요 업무가 아니다. 국회 의원 선거는 태영호 공사가 아직 적응이 덜 되어서, 그렇지, 이 나라 국회의원 선거는 지역의 일꾼, 지역의 대표자를 뽑는 것이다. 지역을 위해 뛰어 줄수 있는 역군을 뽑는 것이다. 우리 강남이나 지역구 유권자, 주민들은 그런 거창한 것 보다는 우리 지역을 위하여 얼마나 열심히 뛰어 주고 막말로, 국회에 나가 지역구의 발전을 위해, 예산을 끌어오고, 민원을 해결해 줄 수 있는지 등을 먼저, 최우선 척도로 본다. 아마, 그가 지역구에 공천이 돼면, 상대편 민주당 주자가 그걸, 대 놓고 공격해 댈 것이다. 따라서, 그 지역을 대표하는 국회 의원은 지역의 숙원 사업을 위하여 발벗고 뛰어야 하고, 예산도 많이 끌어와야 한다. 주민과 가까이 있어야, 한다. 과연, 경호원이 이중 삼중으로 경호하고 있는 와중에, 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나 애로 사항을 해결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냉혹한 유권자들이나, 그 지역 주민들도 그걸 안다. 무엇 보다, 문제는, 전국적인 대 선거판에서, 그 바쁜 와중에, 종로 뿐만 아니라, 경호 문제 때문에, 그가 나오는 지역구까지 자유 한국당에서 일일히 챙겨야, 한다. 불상사가 나지 않게…! 그게 쉽나!?!! 경찰에게만 맡겨 둘 거냐!?!! 우리의 국회의 사정은 남한의 유력 인사들도, 처음에 국회에 입성할때, 우선 비례 대표로 시작한 후, 어느 정도 국정 경험과 자기가 목표로 하는 지역구를 (4 년내내) 다진 후, 과감하게 지역구에 도전 한다. 그게 상례 다. 강남 주민이나, 수도권 주민은 냉혹 하다. 그분은 그 지역 지리도 잘 모를 것이다. 따라서, 전국에 산재된 탈북자들의 고른 지지를 당에 흡수할수 있는, 이것은 타산 적 뿐 만 아니라, 실질적으로도 그렇다. 한 유력한 야당 유력 지역을 빼앗길 뿐만 아니라, 만약, 패한다면, 그나 탈북자들의 상심도 클 것이다. 좀더 비례 대표로 현실을 알고, 목표 지역을 다진 후 차기 총선에서는 지역구에 과감히 도전했으면, 한다. 결론적으로, 그는 비례 대표 전국구 후보로, 전국을 돌면서, 자유 한국당을 도울 수도 있을 것이다. 충분한 비례 대표의 자격이 있다. 그도 국회 의원도 안돼고, 당도 한석을 잃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고 생각 한다.
- [정책제안] dukn** 01:37:05
정치인중에 가장 멋진 인격자 이정현 전새누리당대표 종로에 출마 했다가 황교안 대표 출마 선언 하니 선뜻 물러선 존경스러운 인품 이정현 전대표를 통추위는 왜 모시려 하지 않나? 하국당 깃발 들고 호남에서 당선될 정도로 한국당 선거 억사에 새장을 연 인물을 모시려는 노력을 왜 안 하나 현재 무소속으로 선뜻 황대표를 돕는 물러섬이 있을 정도 정말로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인물을 모시는 노력을 왜 아니 하나? 한국당은 전 이정현 대표께 감사 인사라도 했는지 묻고 싶다 감사 인사가 됐다면 통합 노력도 하기를 바란다. 오란다고 오고 가란다고 갈 사람은 아니지만 열린 마음이라고 했다. 국민들에게 가장 큰 감동을 준 정치인은 현재 무소속 이정현 의원이다. 황 대표께 선뜻 물러서는 모습 정치권에서 처음 보는 감동이다.
- [정치현안] minj** 00:38:00
4.15총선을 문재인 탄핵으로 몰아가라 . 문재인을 탄핵시켜라. 작금 동네골목에서 선거운동할 것이 아니라, 울산에 내려가 6.13 울산시장 부정선거를 규탄하여 분노의 폭발을 전국으로 활활 타오르게 하라. 문재인을 탄핵시킬 수 있는 절호의 하늘이 내려준 기회다. 당의 모든역량을 집중시켜라. 1960.3.15부정선거로 4.19혁명이 일어났다. 매주 금요일 울산 롯데백화점에서의 6.13부정선거 규탄대회가 열린다 황교안 당대표와 전국회의원은 총출동해서 당의 모든역량을 집중시켜라. 규탄의 분위기를 전국으로 확산시켜라. 4.15선거는 6.13 울산시장부정선거로 몰아가라. 이것이 보수우파 승리의 열쇠다. 전광훈.김문수의 자유통일당과 후보 단일화라. 6.13 울산시장부정선거 규탄을 탄핵으로 몰아가라. 이렇게하면 200석 이상이다
- [정책제안] uu35** 00:07:19
자유통일당과 단일화 하면 자멸한다 2월12일 이봉규 TV에 출연한 이경재 자유통일당원 의 논리는 꼼수이며 구태정치며 지분을 내놓으라는 이야기 인데 전광훈 목사는 이럴려고 광화문 집회를 하였는가 기만당한 느낌이다. 자유통일당의 논리는 무조건 단일화 한다고 하면서 3/1 을 얘기 하는데 이것은 도둑***의 심보가 아닌가 유승민 보다도 더 질적으로 않좋은 사람들이다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이유 1, 경선을 해서 1등은 공천하고 2등은 다음 지방선거에서 단체장에 출하말수 있도록 보장해주자고 하는 데 이런 야합은 국민이 납득하겠는가 이제안은 국민들로부터 등 돌리게 하여 필패로 가는 길이다 2, 자유통일당은 현역 국회의원이 없기 때문에 기호가 10 번 이하로 배정될텐데 10번 이하 번호자는 당선 되기가 하늘의 별 따기이다 99%로 낙선할 확률이다 3, 지금 현재 미래통합당의 국회의원은 모두 교체대상이라고 미래통합당을 비하 하고 있으면서 미래 통일당에서 공천 탈락자들이 자유통일당으로 많이 이동 할것이라고 말 하고 있는데 이런 이중적 인 잣대 가 양심이 나 있는 논리인가 교체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왜 공천 탈락자를 오라고 하는가 4, 경선을 하면 자유 통일당이 압도적으로 많을것이라고 호언 장담하는데 이렇게 오만 할 수가 있는가 경선을 해서 자유 통일당이 많이 나오면 이번선거에서는 완패 할 것이다 5결론적으로 통일당은 지금이라고 이성을 찿아서 마음을 비우고 미래 통합당 으로 입당하여 경선을 하여야 한다 6,이렇게 오만하면 분열주의자로 국민의 영원한 분열자로 역사에 남을 것임을 명심하여야 한다 ※ 통일당은 착각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집회에 나오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는가 넉넉히 50만명이 광화문집회에 참석하였다고 칩 시다 한달 4주 집회하면 참석 인원이 200만 명 입니까 몇달을 하여도 인원은 50만명 뿐입니다 매주 나오는 사람이 계속 나오는 것입니다 이걸 가지고 허위 과장하여 선동하고 있습니다 김문수 지사님 정신 차리십시요 그러시다가 제 2의 손학규가 되십니다 이경재 님 선동 하지 마십시요 국민을 바보로 치급하십니까 나라를 생각하신다면 지금이라도 무 조건 통합당에 합류하십시요 욕심을 부리시면 국민의 배신자이며 당신도 기생충이 됩니다. 합류 하신후 그 틀안에서 논의 하십시요 이경재님 실망 했습니다 통합당에 드립니다 이경재의 말에 현혹 되지 마십시요 상대를 해주지 아니하면 통일당은 저절로 소멸 됩니다 현역의원도 없는 통일당 10번 이하정당을 누가 찍습니다 통일당의 망상입니다
- [정책제안] whtj** 2020-02-13
이번 총선에서 무조건 승리하려면 무조건 현 정권과 전혀 다른 노선을 걸어가면 됩니다. 현 문재인 정권은 반미, 친중입니다. 앞으로 선거 프래임은 반미로 갈것이고 또 감성을 자극하고 동북아 번영을 이야기하며 국고를 선거를 위해 마구 풀것입니다. 그리고 전자개표 도입을 단계적으로 완성해서 최후의 경우 개표조작을 시도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유한국당은 무조건 반중, 친미 노선을 걸어야 하고 반중 프래임과 구한말의 고종이 국제관계를 읽지 못해 그당신 패권국이었던 영국이 아닌 러시아와 중국의 손을 잡는 무능한 외교 실패로 인한 국가의 멸망을 내세우며 또 전자개표를 막아야 하고 차선책으로 유엔에 선거관리인단 파견을 요청해야 합니다. 이것이 자유한국당이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입니다. 지금은 중국 패렴으로 한국내 반 중국정서가 팽배합니다. 이인영은 중국이 우리의 오랜친구라는 헛소리를 하며 중국을 두둔하고 나섰으며 또 현정부는 중국의 거짓통계를 두둔하는 대변인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우리에게 끼친 손실을 활용해 선거에 임하면 반드시 승리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공화당 조원진과는 손잡지 말고 친중 정치인들을 공천에서 배재하십시오. 아래의 참고 주소입니다. http://www.ilbe.com/10816022079
- [정치현안] baby** 2020-02-13
https://news.joins.com/article/23703478 강창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을 공동 대표로 하는 국민발안개헌추진위원회는 이날 출범했다. 이게 뭔가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이게 정의인것 처럼 국민발안개헌이라니... 그 국민이 어떤 사상을 갖고 개헌안 올릴지 알고. 지금 헌법 충분히 좋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헌법이 지금 만든, 만들려고 하는 악법보다 좋다고 느끼는 와중에 더불당과 이게 정의인것처럼 또 야합; 이분 왜 이러시는지. 그렇게 탄핵때도 더불당과 야합하더니 이제는 대놓고 이러시니. 왜 이 분은 여기 당에 계신가요? 이 말을 여기서 해야 하는 제 심정은 지금 참담합니다. 누구 때문에 자한당이 욕먹는지 모르시는지. 대놓고 말할게요. 제가 여기 게시판에 내쫒겨도 바른 말 하겠습니다. 자한당 패배 이유는 박근혜 대통령 때문이 아니라 김무성 의원 때문입니다. 태극기 집회 참석하시는 모든 보수 우파... 김무성 의원님 욕하시고, 문재인 지지자가 자한당 욕하는 이유도 김무성 의원 때문입니다. 태극기 집회 안가고 어쩔수 없이 차선이라 뽑을 수 밖에 없던 우리 보수들도 김무성 의원 욕합니다. 한번 배신한게 끝일까요? 저희 아버님 조차 새누리당 지지했는데 이번엔 투표 안한다 하십니다. 무슨 뜻인지 모르겠나요? 연세 드신 분도 이렇게 말할 정도면... 보수통합에 반문재인을 외쳐야 해서 참았는데... 현정권의 폭주를 막으려 힘을 주려 해도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믿을 수 있나요? 박탄핵때처럼 배신하신 이 분들이 또 이러고 있는데. 어떻게 믿으라는지 알려주세요. 보수를 통합시키는건 유승민 의원과 뜻을 같이하는게 아니라 우리 보수 국민의 마음을 흔들리지 않고 움직이지 않게 하는게 진정한 보수 통합이라 생각합니다.
- [민원사항] luck** 2020-02-13
홍준표 대표님 다시 자유한국당을 이끌어 주세요. 빨리 대한민국을 이끌어 주세요. 빨리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어주세요.홍준표 대표님은 대한민국의 진정한 영웅 입니다. 홍준표 대표님은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대한민국의 유일한 정치인입니다. 문재인은 거짓말왕, 사기꾼, 쇼장이., 공산주의자, 김정은의 부하, 부정선거당선자인 가짜대통령입니다. 드루킹사건을 철저히 수사해야 합니다. 대통령선거는 무효입니다. 왜냐하면 대통령선거는 부정선거, 범죄선거, 사기선거 등등 이기때문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당선은 무효이며, 대통령이 아닙니다. 문재인은 가짜입니다. 문재인을 탄핵해야 합니다. 새로운 대통령을 다시 선출해야 합니다. 문재인은 북한의 간첩이며, 공산주의자이며, 김정은의 심부름꾼이며,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입니다. 문재인은 빠르게 대한민국을 공산화하고 있습니다 문재인과 민주당이 경찰대중심으로 경찰을 앞잡이로 이용하고 있습니다.일부로 검찰과 경찰의 갈등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문재인이 편가르기를 하고 있습니다. 문재인이 경찰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 [정책제안] sw06** 2020-02-13
공천심사 가산 점수제를 실시하라...규모가 큰 수도권 총선에서 승리하면 승리하는 것이다 ..수도권 선거 운동 과정에서 "수도지킴이"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구체적 실천 계획을 제시하는 공천 신청 후보에게 20% 포인트의 가산점을 주어 공천 받는데 유리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기는 선거를 위해 공천은 존재한다.. 수도 지킴이 선거 운동 방법은.... 1.프랭카드(현수막) 걸기 ( 대량 홍보이므로 최고로 중요 ). 문안 예시....< 문정권의 망국적 "실질적 수도이전" (수도 와해 ) 노림수 규탄한다,> (국회 세종 의사당 및 청와대 세종 집무실 설치 획책, / 수도이전 노림수 개헌안 ).. . .....알리기만 해도 충격과 함께 효과가 엄청 클 것임. 2.지역구 당원 교육 및 주변 전파.. 교육자료는 필자의 글 참고 3.선거공보에 인쇄물 끼워 넣기 (삽화 꼭 넣고 .삽화에다 후보자 아무개는 수도지킴이라고 쓰고 ) 4.수도지킴이 홍보 문안 핸드폰 사진이나 문자 보내기. 5.연설을 통해 공감 불러오기 (연설에 역사교훈 이야기 포함 필수...집중력 공감력 대폭 향상됨 ). 6.유세 차량이나 벽보에 "수도지킴이" 란 글자 넣기를 검토한다 ..이상 모두 6가지 방법. 수도권에서의 수도지킴이는 여론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당선 가능성을 엄청 높인다 특히 수도권은 지방에서 전입한지 평균 수십년이 되었으므로 수도권 시민의 80%눈 자신의 고향을 수도권으로 생각한다. ( 필자의 앞 글 참조 ) 3박자.... 애국심 + 애향심 + 생계 문제 (수도지킴이는 전국 경제 활력에 큰 도움을 준다 ) ...... 3박자가 마음을 울리는데 어떻게 안 찍고 배기나요 ?...열세에서 역전승으로..짜자자 잔~~ 득표 황제 수도지킴이와 같은 좋은 재료를 선거전에 안 써먹고,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하지 말고..... (필자의 앞 글들 참조 )
- [정치현안] vabi** 2020-02-13
●블랙리스트 관련 팩트체크 해 줄 필요가 있다. 1. 진 전 교수의 말처럼 주나 마나한 지원금을 못받게 하는 것 뿐이지 무슨 영화 감독활동 자체를 탄압한게 아니었다는 것 2. 본질은 문화예술계의 국가보조금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함이었다는 것 개인적으로 최근 들어선 아예 정치이념물로만 한 철 장사하려는 한국영화 자체를 쓰레기로 생각해서 한국영화를 극장에서 안보고 있고 그렇게 해온지 어언 10년이 넘어가지만, 선거 임박해 어떤 이슈에 대해 사실과 다르게 호도돼서 한국당이 비판받고 있고 또 사실확인시키는게 유리하다면 그냥 둬선 안된다. 옛날에는 이랬는데 지금부터 잘하면 되지 않느냐는 식의 대응은 좌파들의 먹잇감으로만 전락한다.
- [정치현안] jypy** 2020-02-13
자유 한국당의 공관위에서는 당선 가능성을 최우선적으로 봐야, 한다. 과거, 이한구 짝이 나서는 절대로 안된다. 그도 그럴것이, 아무리 도덕적으로 완벽한 사람을 공천해도, 사람은 다 장,단점이 있고, 주민들의 판단은 다를 수 있다. 즉, 막말로, 우리 공관위원 자신들이 완벽한 사람들이 아니고, (자기만 보는 시각이 정확하다고 오만해서는 안된다.) 대상자들을 선정하는 그 자체가 완전 무결 할 수도 없지만, 일단, 그지역에서 뿌리 내리며, 오랫동안 사람 됨됨이를 평가 해 온 유권자들의 시각이 더 맞다. 일단, 당선 가능성이 최우선이다. 그리고, 이번 총선에서, 나라를 위해 급선무는 문재인 독재 정권을 막아야 하고, 자유 민주주의를 지킬려면, 총선에 반드시 이겨야 그나마, 자유 민주주의의 대의를 이룰 수가 있다. 아무리 완벽하게 공천을 도덕 군자를 (나름대로,) 공관위에서, 선정했다 손 치더라도, 그것은 공관위 몇 분들이 며칠간 본 시각이고, 막말로, 그 사람 자체도 완벽한 사람도 아니고, 잘못 판단 했을 수도 있다. 그럼, 4년을 또 기다려야, 된다. 어쨎든, 이번 총선에서 참패하면, 공관위나 공천 관리의 의미가 없다. 또한, 기존의 지역구 의원들도 예외 없이 공정하게 경선에 참여시켜 절대로 불공정성 시비를 최대한으로 줄여서 후폭풍을 최대한 감소시켜야 한다. 물론, 전혀 없을 수도 없지만, 그렇다는 말이다. 왜냐 하면, 아시다시피, 공천에 탈락한 사람들이 별도로 탈당하여, 경쟁자로 나오면, 우리의 표가 갈라져 여당 후보에게 어부지리를 줄 수 있으므로, 정말 공관위는 엄정, 공정해야 돼지만, 너무 냉혹하여, 반대파를 양산시켜서도 안된다. 이번에, 황교안 대표가 수도권 최고 격전지에 몸을 던졌다. 지난번 총선도 수도권에서 판가름이 났다. 수도권 선거는 단지 몇표 차이가 당락을 결정할 만큼 박빙의 승부가 많다. 한표, 한표가 중요 하다. 따라서, 군소 야당을 향하여, 설득해야, 한다. 막말로, 둘다 죽을 바에는, 끝까지, 야권 통합을 위하여 노력은 해야 한다. (그들 중 일부 의원은 오만하여,)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돼고가 없다. 그것은 오만이다. 누구나, 다 장,단점이 있다. 자기만 옳은 게 아니다. 누구나 다 할말은 있을 것이다. 막말로, 홍준표 전의원 말마따나, 박근혜 탄핵을 주도한 늠이나, 탄핵을 막지 못하여, 직무 유기(?) 늠이나 똑같다. 기득권 문재인 독재 정권에 대항하여, 야권은 대동 단결하여, 몸을 던져야, 승부수가 있다. 황교안 대표가 안철수의 국민의 당 뿐만 아니라, 우리 공화당 조원진 대표 둘 다 자주 만나야 한다. 정 안돼면, 마지막까지 설득해 보고, 극단적으로는, 선거 연대라도 해야, 한다. 이 노력은 투표하는 4월 15일 당일 전까지도 최선을 다해서, 해야, 한다. 그 설득하는 방법은 나는 이렇게 생각 한다. 둘다 한몫에 설득이 어렵고, 그럴 시간도 없다. 그냥, 한쪽만이라도, 설득돼면, 나머지 한쪽은 어쩔수 없이 따라오게 돼어 있다고 생각 한다. 마지막까지 야권 통합을 포기해서는 안돼며, 지금은 시간이 없기 때문에 아랫(?) 사람들에게 맡겨두고 보고 받고 자시고 할 시간이 없다. 막말로, 돼든, 안돼는 top-down 방식으로 윗사람들이 직접 나서서, 만나서 가타 부타 결정을 봐야, 한다. 마지막까지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그게 다 표 다. 홍준표 전대표나 김태호 전지사는 그들의 고향, 경남의 맹주,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국민들은 그렇게 보지 않는다. 당신들은 당의 대권 주자들이다. 대한 민국의 대권 주자들이다. 고향 보다는 이 나라 대한 민국을 먼저, 생각해야, 된다. 이번 총선도 수도권에서 승패가 갈린다. 수도권에서 험지를 맡아서, 앞장서서 장수들이 싸워야, 한다. 그것을 고향 주민들도 이해할 것이다. 당신들이 남의 나라를 위해 싸우냐!??!! 고향은 나중에 정계를 은퇴할 즈음에 마지막으로 가서, 봉사해도 늦지 않다. 아직까지는 당신들은 대한 민국 전체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대권 후보 들이다. 오세훈 후보 처럼, 수도권 험지에서 앞장서서, 싸워야, 한다. 바람을 일으켜야, 한다. 그래야, 막말로, 정권을 잡아 대통령이든, 국무 총리든 도모 할 수가 있다. 우선 선거에서는 네가 옳으니, 네가 맹주니 싸울 시간이 없다. 단결해서 한 지역구라도 쟁취해야, 된다. 또한, 또 한 사람의 대권 후보인 김무성 의원도, 호남으로 가서 출마는 한 자리를 그냥, 버리는 수 다. 수도권에서, 사력을 다해도 이길까 말까이다. (호남 等에서,) 아까운 자리 하나 그냥, 버리는 것 보다는 김무성 후보도 수도권 험지에서 될성 싶은 나무에 도전해야, 한다. 장수들이 수도권에서 바람을 일으켜야, 한다. 그리고, 이번에, 총선 불출마 선언하신 분들중에는 아까운 분들도, 많다. 우선, 생각나는 사람을 보면, 김도읍 의원 같은 분은 이번 대여 투쟁에서, 선거법 개정을 못 막은 책임을 지고, 스스로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지만, 그분도 당의 좋은 자산이다. 그리고, 윤상직 의원 같은 분도, 전임 박근혜 정부에서 산업부 장관으로서, 공기업 구조 조정을 진두 지휘 (문재인 정부에서, 노조에 굴복하여, 결국, 원 상태로 환원시켰지만!) 하던 인물이다. 이러한 아까운 인재들은 공관위에서 대승적인 결단, 설득을 하여, 총선에 다시 임하도록 해야 한다. 사람 판단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 마지막 까지 총선 승리를 위해서 좋은 인물은 설득하는 것도 공관위의 임무 다. 나라를 위하여, 당을 위하여 결단하게 히야 한다. 이번에, 태영호 공사의 공천은 내 개인 적인 생각으로는 지역구 공천 보다는 당을 위해서나, 그분 개인을 위해서나, 탈북자 모두를 위해서나, 해당 지역구 주민을 위하여도, 비례 대표로 공천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게 더 안정적이고, 그래야, 총선에서 3만여명에 달하는 탈북자 표를 우호 표로 끌어 들일 수도 있을 것이다.. 타산적이 이니라, 죽고 먹히는 총선에서는 선거판에서는 나라를 위해 그게 지혜로운 방법이다. 총선은 연극판이 아니다. 감성을 쫒는 대사가 결정돼어 있고, 운명(!)이 결정돼어 있는, 연극판이 아니다. 무엇 보다, 내가 지역구 보다는 비례 대표로 나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태영호 공사는 아직, 한국 사회에 적응이 거의 안돼어 있다. 경호원에 둘러 싸여 생활해 왔고, 이번에 여러 가지 그의 출정의 변을 많이 들어 봤고, 좋은 이야기도 많이 하셨지만, 탈북자들의 권익 증진 등 얘기하는데, 그것은 지역구 구민들이 원하는 바의 주요 업무가 아니다. 국회 의원 선거는 태영호 공사가 아직 적응이 덜 되어서, 그렇지, 이 나라 국회의원 선거는 지역의 일꾼, 지역의 대표자를 뽑는 것이다. 지역을 위해 뛰어 줄수 있는 역군을 뽑는 것이다. 우리 강남이나 지역구 유권자, 주민들은 그런 거창한 것 보다는 우리 지역을 위하여 얼마나 열심히 뛰어 주고 막말로, 국회에 나가 지역구의 발전을 위해, 예산을 끌어오고, 민원을 해결해 줄 수 있는지 등을 먼저, 최우선 척도로 본다. 아마, 그가 지역구에 공천이 돼면, 상대편 민주당 주자가 그걸, 대 놓고 공격해 댈 것이다. 따라서, 그 지역을 대표하는 국회 의원은 지역의 숙원 사업을 위하여 발벗고 뛰어야 하고, 예산도 많이 끌어와야 한다. 주민과 가까이 있어야, 한다. 과연, 경호원이 이중 삼중으로 경호하고 있는 와중에, 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나 애로 사항을 해결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냉혹한 유권자들이나, 그 지역 주민들도 그걸 안다. 무엇 보다, 문제는, 전국적인 대 선거판에서, 그 바쁜 와중에, 종로 뿐만 아니라, 경호 문제 때문에, 그가 나오는 지역구까지 자유 한국당에서 일일히 챙겨야, 한다. 불상사가 나지 않게…! 그게 쉽나!?!! 경찰에게만 맡겨 둘 거냐!?!! 우리의 국회의 사정은 남한의 유력 인사들도, 처음에 국회에 입성할때, 우선 비례 대표로 시작한 후, 어느 정도 국정 경험과 자기가 목표로 하는 지역구를 (4 년내내) 다진 후, 과감하게 지역구에 도전 한다. 그게 상례 다. 강남 주민이나, 수도권 주민은 냉혹 하다. 그분은 그 지역 지리도 잘 모를 것이다. 따라서, 전국에 산재된 탈북자들의 고른 지지를 당에 흡수할수 있는, 이것은 타산 적 뿐 만 아니라, 실질적으로도 그렇다. 한 유력한 야당 유력 지역을 빼앗길 뿐만 아니라, 만약, 패한다면, 그나 탈북자들의 상심도 클 것이다. 좀더 비례 대표로 현실을 알고, 목표 지역을 다진 후 차기 총선에서는 지역구에 과감히 도전했으면, 한다. 결론적으로, 그는 비례 대표 전국구 후보로, 전국을 돌면서, 자유 한국당을 도울 수도 있을 것이다. 충분한 비례 대표의 자격이 있다. 그도 국회 의원도 안돼고, 당도 한석을 잃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고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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