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제12회 창오가족한마당 축제, 제4회 방학1동 청사초롱 빛축제에 다녀와서

dy86411 2019. 10. 12. 22:38

 

 밤 12시 36분경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2로서 5명이 자전거를 타고 마곡수명산파크 1단지아파트 방향으로 가거나 66분뒤 세븐일레븐 트럭이 마곡중앙2로 우측으로 지나가다. 
 13시 56분부터 16시 32분까지 서울시 도봉구 창동초등학교 운동장서 열린 제12회 창오가족한마당 축제(14~17시)를 156분간 둘러보면서 14시 16분부터 창오어가행렬을 시작, 15시 29분경 인절미 시식하고 16시 9분부터 14분까지 바이킹을 탔으나 멀미가 나다. 
 16시 13분부터 7분간 푸른창오 합창을 진행, 고향의 봄부터 댄싱 퀸까지 총 4곡을 불렀다.
21분부터 밸리댄스를 진행하고 있거나 부침개, 순대를 2000원에 팔거나 오뎅을 500원에 팔고있다. 
 17시 1분부터 19시 43분까지 방학사계광장 여름마당서 열린 제4회 방학1동 청사초롱 빛축제(16~20시)를 162분간 둘러봤는데 먼저 벼룩시장을 구경했고 홍어무침 5000원, 오뎅 500원, 순대를 2000원에 팔고있다.

 내년 10월중 토요일에 이 축제를 다시 둘러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