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장애인의 날 한가족 한마당에 처음 다녀와서

6일전 15시 42분부터 18시 15분까지 153분간 경기도 과천시에 있는 2019 렛츠런파크 서울 야간 벚꽃축제(4.6~14. 11-21시, 개막식 및 점등식 6일 19시, 7일 해피빌&럭키빌 무료입장) 및 렛츠런파크 포니랜드를 처음 둘러봤는데 18시 12분경 렛츠런파크 중문매표소에 걸스데이의 노래 반짝반짝이 흘러나왔고 5일전 14시 1, 2분경 5호선 마곡역에 남자아이를 보호하는 보호자를 찾는 안내방송이 흘러나오는 중 재빨리 상일동행 열차에 승차했다.
15시 33분경 서울시 영등포구 KBS홀 출입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좌석권을 구하고 있다.
12시 2분경 3호선 홍제역을 출발, 12분뒤 홍제천 폭포마당에 도착했다.
12시 14분부터 15시 22분까지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폭포마당서 열린 제23회 서대문구 장애인의 날 한가족 한마당(11시~15시 30분)을 188분간 처음 둘러보면서 체험하는 도중 화장실에 갔거나 15시 23분경 백련교 우측에 커피지기 트럭까지 보였다.



주최-서대문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복지분과
주관-서울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
주제-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
나의 봄 너의 봄 우리의 봄 서로의 따스함에 물들다